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에세이,시
감나무 가지에 걸린 달빛으로 자라기  이미지

감나무 가지에 걸린 달빛으로 자라기
이덕대 에세이집
바른북스 | 부모님 | 2023.07.24
  • 정가
  • 16,800원
  • 판매가
  • 15,120원 (10% 할인)
  • S포인트
  • 840P (5% 적립)
  • 상세정보
  • 14.8x21 | 0.385Kg | 296p
  • ISBN
  • 9791193127643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저자는 수필가이자 신문 등을 통해 활동하는 칼럼니스트다. 그는 따스한 마음과 풍부한 감성으로 과거의 멀어지고 사라진 것들을 현재로 소환하여 생명을 불어넣으며 현대인의 지친 일상을 위로한다.

  출판사 리뷰

‘소확행’을 추구하는 바쁘고 지친 현대인들에게 건네는 위로의 메시지!
언제 어디서나 있을 수 있는 평범한 일상을 작가 특유의 감수성과 서정성으로 특별하게 그려낸다!

치열한 경쟁과 피할 수 없는 갈등 속에서 살아가야 하는 이 시대의 고단한 이들에게 전하는 이웃들의 이야기. 가난의 강을 어렵게 건너야 했던 보릿고개 세대의 아픔과 서러움을 따뜻하고 담백한 서사로 소환하면서 동시에 미래에 대한 욕심 내려놓기 삶이 필요함을 담았다.

잊히고 사라져 가는 소시민의 담박한 일상들이 아름답게 담겨 있다.

“밤마다 어둠은 수많은 생각을 던지고 갔다. 지붕과 지붕 사이에 빛나는 별들은 검은 감나무 가지를 밀어내며 침묵과 사유(思惟)를 날랐다. 아이는 이해하지 못했지만 밤이 되면 별빛과 달빛은 끊임없이 찾아왔다. 우는 날이든 웃는 날이든 밤의 빛은 평화이기도 하고 칼날이기도 했다.
겨울밤 방문을 흔드는 바람은 날카로웠다. 침묵 속에서 이불을 뒤집어쓰고 빛을 찾았다. 졸 듯 가물대는 등잔불은 어둠보다 가녀렸지만 빛이 밤을 지키고 있음은 다행이었다. 짙은 어둠에 잠이 들면 꿈조차 찾아오지 않았다. 바람이 흔드는 문풍지는 감나무 가지에 걸린 연처럼 낮게 울었다

― 「감나무 가지에 걸린 달빛으로 자라기」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이덕대
경남 사천시 출신이며 공군사관학교를 졸업 후 공군대령으로 예편했다. 군문을 떠나 한국항공우주산업㈜에서 국산 항공기 통합체계지원(Integrated Product Support) 분야 개발책임자로 참여하였고 이를 바탕으로 여러 대학 및 연구기관에서 강의를 하며 재능기부에 열심이다.2017년 김포문학 수필부문 신인상을 수상하였으며 2021년 3월에 한국수필 신인작가상으로 등단한 후 문인협회(수필부문)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우리나라 최초의 지방지인 『경남일보』에 다년간 칼럼을 기고하고 있으며 『아시아투데이』 등 기타 언론에도 다수의 칼럼을 게재 중이다.현재는 항공기 조종 및 정비 교육보조자료 개발 전문 업체에서 상임고문으로 재직하면서 세월 속에서 잊히고 멀어지는 것들을 찾아 집필활동을 하고 있다.

  목차

| 서문 | 글을 쓴다는 것

I 꿈엔들 잊힐리야

고구마 순이 있는 풍경
옥수수 추억
배추뿌리
반딧불이 있는 풍경
가난의 시절 그리고 그 끝
도다리쑥국
거울 앞에서 꿈꾸는 봄
감나무 가지에 걸린 달빛으로 자라기
꽃, 할미꽃
영혼의 음식 열무김치
아버지의 발걸음으로
눈 내리는 날의 풍경
감나무를 심다
쑥버무리
대봉홍시, 그 달콤한 추억
귀향(歸鄕)
장작
정월 대보름 나물 단상
복사꽃이 피는 봄
문둘레와 사립문
흐르는 강물처럼
메밀꽃 향기
아버지를 찾아서
어머니의 잠
목련꽃 진 자리에서
선창에서 만난 생각들

II 어울려 산다는 것

길거리 도넛 장수
산수유 열매를 벗하다
세상에서 가장 비싼 손가방
사라진 반찬가게
비움과 채움의 균형
회양목꽃 앞에서
비설거지
비비추꽃에서 가을을 읽다
달력의 역사
사라지지 않는 그리움
화분에 대파를 심으며
청국장 두 봉지
묵정밭에서
노란 점퍼를 바라보는 불편한 시선
만남이 사라지면서 붕어빵집마저
울타리 너머로 보이는 폐교
디지털 세상에서 온 피자 한 판
가보지 않은 길을 준비하며
뻥튀기 아저씨가 있는 풍경
가을의 언어들
오일장 참기름
편의점 호빵
다방 유감
오상고절에서 위로를 받다
시래기 예찬
갑자기 다가온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기
키오스크와의 싸움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