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피리 부는 카멜레온 시리즈 107권. 하얗게 눈이 내린 어느 날 아침, 잠에서 깬 파랑이는 깜짝 놀랐다. 둥지에 하얗고 조그만 알이 놓여 있던 것이다. 파랑이는 알이 엄마 새를 잃어버린 줄 알고 엄마 새를 찾아주기로 했다. 파랑이는 알을 양동이에 담아 공원과 시내, 광장 등 여러 곳을 돌아다녔다. 하지만 끝내 엄마 새를 찾지 못했다.
그래서 파랑이가 알을 돌봐 주며 알과 함께 지내기로 했다. 파랑이와 알은 사이좋은 단짝 친구가 되었다. 그런데 이상한 점이 있었다. 시간이 아무리 흘러도 알에서 아기 새가 태어나지 않는 것이었다. 게다가 날씨가 점점 따뜻해지자, 알은 점점 작아지는데….
출판사 리뷰
파랑이와 알의 우정에 대한 가슴 따뜻한 이야기!
파랑이는 엄마 새를 찾아 줄 수 있을까요?
알 속에는 과연 무엇이 들어 있을까요?
엄마를 잃어버린 알과 아기 새 파랑이의 우정! 하얗게 눈이 내린 어느 날 아침, 잠에서 깬 파랑이는 깜짝 놀랐어요. 둥지에 하얗고 조그만 알이 놓여 있었거든요. 파랑이는 알이 엄마 새를 잃어버린 줄 알고 엄마 새를 찾아주기로 했어요. 파랑이는 알을 양동이에 담아 공원과 시내, 광장 등 여러 곳을 돌아다녔지요. 하지만 끝내 엄마 새를 찾지 못했어요. 그래서 파랑이가 알을 돌봐 주며 알과 함께 지내기로 했어요. 파랑이와 알은 사이좋은 단짝 친구가 되었지요. 그런데 이상한 점이 있었어요. 시간이 아무리 흘러도 알에서 아기 새가 태어나지 않았지요. 게다가 날씨가 점점 따뜻해지자, 알이 점점 작아졌어요. 파랑이는 몹시 걱정스러워하며 알을 정성껏 보살폈어요. 파랑이와 알에게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알 속에는 무엇이 들어 있을까요?
“엄마를 잃어버렸구나. 걱정 마. 내가 엄마를 찾아 줄게.”
하얗게 눈이 내린 아침, 아이들은 눈싸움을 했습니다. 그때……. 아기 새 파랑이는 나무 위 둥지에서 단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눈싸움을 하던 아이들이 던진 눈뭉치 하나가 파랑이의 둥지로 날아왔지요. 파랑이가 알이라고 생각하며 보살핀 것은 사실 차가운 눈뭉치였던 거예요. 알이 눈뭉치라는 것을 모르는 파랑이는 언제나 눈뭉치를 정성껏 돌보며, 함께 우정을 나눕니다. 아기 새 파랑이의 따뜻한 마음씨를 통해 우리는 어린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리고 조건 없이 남을 돕고 배려하는 아름다운 마음을 배울 수 있지요.
겨울이 지나고 봄이 찾아왔어도 부화하기는커녕 자꾸만 작아지는 알 때문에 파랑이는 고민입니다. 날씨가 따뜻해지자 눈뭉치가 점점 녹아서 작아졌지요. 파랑이와 눈뭉치에게 이제 어떤 일이 생길까요? 파랑이와 눈뭉치의 우정은 계속될 수 있을까요? 눈뭉치를 돌보는 아기 새 파랑이의 재미있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만나 보세요.


작가 소개
저자 : 린지 워드
미국 뉴욕의 시러큐스 대학에서 미술을 공부하고, 그림책 작가가 되었습니다. <엄마 새를 찾아요!>는 센트럴 파크의 아름다운 녹지와 도시의 빌딩 숲이 어우러진 뉴욕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만들었습니다. <엄마 새를 찾아요!>는 우리나라에 소개되는 린지 워드의 첫 번째 그림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