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어린 고양이는 자신을 돌멩이 같다고 말한다. 보석처럼 반짝반짝 빛나는 친구들을 부러워하며 더 이상 학교도, 학원도 가기 싫다고 털어놓는다. 아빠 고양이는 학교와 학원에 가는 것이 그리 중요하지 않다. 시험을 잘 보거나 못 본 것도 그리 중요하지 않았다. 남들보다 잘하기 위해 공부하는 것이 아닌, 깨닫길 원해서 공부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 남들보다 뒤처진다고 해서 두려워할 것 없다는 것을 알려주는 그림책이다.
출판사 리뷰
"그리고 절대 잊지 말렴.
너는 하나밖에 없는 나의 보석이란다! "
- 이야기 구성 -숨 막히는 학업에 의기소침해 본 적 있나요?
어른이 되어도 남들보다 뒤처진다는 그 생각은 우리를 불안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어린 고양이는 자신을 돌멩이 같다고 말합니다. 보석처럼 반짝반짝 빛나는 친구들을 부러워하며 더 이상 학교도, 학원도 가기 싫다고 털어놓습니다.
아빠 고양이는 학교와 학원에 가는 것이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시험을 잘 보거나 못 본 것도 그리 중요하지 않습니다.
남들보다 잘하기 위해 공부하는 것이 아닌, 깨닫길 원해서 공부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남들보다 뒤처진다고 해서 두려워할 것 없습니다.
오늘 하루 잘 지내셨나요?
지친 하루를 보내고 온 아이가 아빠에게 이렇게 털어놓습니다.
"아빠 있잖아요, 오늘 시험을 망쳤어요."이 이야기는 작가의 경험을 담았습니다. 작가는 어느 시험을 망친 날, 몇 시간을 억울함과 불평과 불만으로 가득 채운 적이 있습니다. 그 억울함과 우울함 끝에 작가는 아버지의 말을 통해 깨달았습니다. 나의 존재 가치는 외부로부터 오는 멋진 찬사와 인정이 아닌, 나를 있는 그대로 인정함과 사랑함에서 온다는 것을요.
학업과 비교에 지친 아이들에게 존재 자체로 보석 같은 아이임을 일러주는 책입니다.
세상은 자꾸만 사랑스러움을, 사랑받아야 함을 증명하라고 요구합니다. 우리에게 그럴 자격이 있냐고 묻습니다. 그러나 그건 증명하지 않아도 됩니다. 당신은 있는 그대로 하나뿐인 보석입니다.
내가 마치 길가의 돌멩이 같을 때가 있습니다. 아무도 주목해 주지 않는 돌멩이는 진짜 보석이 부러웠습니다. 사람들은 보석인 척 노력하는 돌멩이가 아니라 진짜 보석의 진가를 좋아합니다. 그러나 모든 보석은 결국 돌에 불과했습니다. 이름 없는 길가의 돌멩이도 귀하게 여김을 받으면 그 뜻대로 보석(寶石)이 됩니다. 의기소침해 있을 필요 없습니다.
내 마음을 작아지게 하고 깨지게 하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원하는 곳으로 가길 바랍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장현정
출판, 인쇄를 다루는 학과를 졸업하여 현재 세용출판사에서 일하고 있습니다.인쇄물 디자인을 하며 동화작가의 꿈을 키웠습니다.2023년 가을, 작가의 첫 작품인 《나는 왜 돌멩이여야 해요?》를 발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