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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기 전 엄마 아빠가 들려 주는 한국 전래 동화 1 이미지

잠들기 전 엄마 아빠가 들려 주는 한국 전래 동화 1
지경사 | 4-7세 | 2023.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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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변함없이 사랑받는 우리 전래 동화 중 재미나고 신기한 12가지 이야기를 가려 뽑아 한 권에 담은 그림책이다. 유아의 눈높이에 알맞은 쉬운 낱말과 간결한 문장으로 구성하였으며, 페이지마다 내용을 더욱 풍성하게 해 주는 그림으로 꾸며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또한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삽화는 색감과 그림 보는 안목을 키워 주는 동시에 상상력을 풍부하게 해 준다. 이야기 속 등장인물이 주고받는 말과 행동, 갖가지 사건들을 통해 삶의 지혜와 교훈을 얻게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엄마 아빠와 함께 보는 12가지 우리나라 전래 동화
재미난 이야기와 그림으로 창의력 쑥쑥! 상상력 무럭무럭!


잠들기 전에 엄마 아빠가 아이에게 책을 읽어 주며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은
아이의 정서 함양과 지능 발달에 도움을 줍니다. 뿐만 아니라 자연스레 책을 읽고
토론하는 습관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변함없이 사랑받는 우리 전래 동화 중 재미나고 신기한
12가지 이야기를 가려 뽑아 한 권에 담은 그림책입니다.
유아의 눈높이에 알맞은 쉬운 낱말과 간결한 문장으로 구성하였으며,
페이지마다 내용을 더욱 풍성하게 해 주는 그림으로 꾸며 흥미롭게 읽을 수 있습니다.
또한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삽화는 색감과 그림 보는 안목을 키워 주는 동시에
상상력을 풍부하게 해 줍니다.
이야기 속 등장인물이 주고받는 말과 행동, 갖가지 사건들을 통해 삶의 지혜와 교훈을
얻게 될 것입니다.

혹부리 영감 턱에는 주먹만 한 혹이 달려 있었지요.
쿵쿵, 도끼로 나무를 찍을 때나
훌훌, 국밥 한 그릇 말아먹을 때도
대롱대롱 매달린 혹이 여간 거추장스럽지 않았지요.
--<혹부리 영감> 중에서

“그만 뚝! 곶감이다, 곶감!”
계속 울던 아이는 곶감이란 말에 신기하게도 울음을 뚝 그쳤어요.
“대체 곶감이란 놈이 얼마나 무섭기에 아이가 울음을 뚝 그치는 거야?
나보다 더 무서운 모양이지?“
그때, 소도둑이 어둠 속에서 호랑이 꼬리를 붙잡았어요.
--<호랑이와 곶감> 중에서

할아버지는 헐레벌떡 삼년 고개로 가서 일부러 넘어지고 또 넘어졌어요.
한 번 넘어지자 소년이 외쳤어요.
“3년이오! 3년 더 살 수 있어요.”
두 번 넘어지자 소년이 외쳤어요.
“또 3년이오! 6년 더 살 수 있어요.”
--<삼년 고개> 중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이미애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1987년 조선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하여 1994년 눈높이아동문학상, 새벗문학상, 2000년 삼성문학상 등을 수상했습니다. 지은 책으로 《반쪽이》《무엇이 무엇이 똑같을까?》, 장편동화 《행복한 강아지 뭉치》《꿈을 찾아 한걸음씩》《뚱보면 어때 난 나야》 등이 있습니다.

  목차

빨간 부채 파란 부채
혹부리 영감
젊어지는 샘물
호랑이와 곶감
북두칠성 일곱 형제
소가 된 게으름뱅이
무서운 엽전
정신없는 도깨비
토끼와 자라
우렁이 색시
새색시 방귀
삼년 고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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