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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외롭고 쓸쓸하지만 가볼 만한 길이다
답게 | 부모님 | 2023.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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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시로 등단하여 20여년째 활발한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 금동원 작가의 첫 번째 산문집 <사랑은 외롭고 쓸쓸하지만 가볼 만한 길이다>가 출간되었다. 일상에서 새롭게 만난 나와 세상을 바라보면서 얻은 깨달음과 영화에서 배운 삶의 감회들, 책들 속에 담긴 인생길 교훈과 단상들을 엮었다.누구에게나 사랑이 있다.어디서부터 어떻게 시작되었는지는 모르지만분명 가슴 벅찬 설렘과 흥분으로 들뜨던설익은 열기를 기억할 것이다.누군가에게는 가슴 아픈 상처로 남아있고,누군가는 평생 잊히지 않는 마음의 서늘한그림자의 흔적으로 있을 터이다.사랑은 누구에게나 강력한 추억이자 과거로의 소환이다.사랑은 현재 진행형의 영원한 생명체 같은 감정이다.사랑은 외롭고 쓸쓸하지만 가볼 만한 길이다. - <사랑은 외롭고 쓸쓸하지만 가볼 만한 길이다> 중에서
우리 삶의 무게도 저러하리라. 무수히 많은 삶이라는 무게의 역도를 들었다 내렸다 하며 살고 있다. 오늘은 좀 가볍게 내일은 좀 더 무게를 올려야 하나 고뇌하면서 매일 삶에 기합 소리를 넣는다. 역도선수 장미란 그녀를 보며 난 인생을 읽는다. 그녀의 앙다문 입매에서 가야 할 삶의 길을 만난다. 그녀의 반짝이는 두 눈에서 삶의 희망을 본다. 그녀가 야무지게 동여매던 벨트의 단단함에서 삶이 주는 목표를 세운다. 그녀의 당찬 기합 소리에 세상은 끊임없이 도전하고 살아 볼 가치가 있음을 깨닫는다. 감동의 전율을 느낀다. 삶이란 그렇게 정해진 무게만큼 들어 올릴 수도 있고 실패할 수도 있지만 포기는 하지 않는다.- <인생은 역도다> 중에서
시작은 있으나 끝은 보이지 않는 시, 갈망과 애증의 무게로 쓰고 지우고 세우고 무너뜨리는 흙 기둥은 시의 원형이자 뿌리다. 삶도 문학도 스스로 찾아가는 길이다. 괴테는 파우스트에서 “인간은 노력하는 한 방황한다”라고 했던가. 힘겹고 지치고 외로운 마음에 되돌아가고 싶은 적도 있다. 그러나 돌아갈 수 없는 게 인생길이고 문학의 길이다나에게 문학이란 무엇인가. 시는 인생의 운명적 길목에서 어떤 힘든 상황도 함께 할 수 있다는 위로이자 희망이다. 고뇌와 침묵의 시간, 내면으로 다가가는 시간, 세상을 향한 질문과 의심들이 시를 쓰게 하고 길을 묻는다.- <달항아리의 꿈> 중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금동원
2002년 서울시 여성백일장에 입상한 후2003년 등단 작품활동을 시작했다.시집 『여름낙엽』, 『마음에도 살결이 있어』,『우연의 그림 앞에서』, 『시속의 애인』을 출간했고『시울림오중주』등 공저도 다수 발표했다.계간문예작가상, 상상탐구작가상등을 수상했다.국제펜한국본부 이사, 문학의 집 서울 감사,한국문인협회 문인저작권옹호위원, 계간문예 기획위원,한국고서연구회 이사로 활동하고 있다.현재 뉴제주일보에 에세이 컬럼을 기고 중이다.

  목차

1부
공방 가는 날/ 벚꽃이 전하는 말/ 광화문 연가/ 힘을 뺀다는 것
달항아리의 꿈/ 목매달/ 효부 이야기/ 김씨 가족 이야기(Kim’s Family)
명절 일기/ 어머니! 안녕히 가십시오/ 혼자 눕는다는 것에 대하여

2부
칼프에서 첫사랑을 만나다/ 오사카 관망기(觀望記)/ 영국 날씨
등 뒤의 기억/ 마음 한 조각/ 백야에서 꿈의 길 피오르까지/ 스타벅스 1호점
그해 여름은 우리만큼 뜨겁고 무더웠다/ 히로시마의 밤은 깊어가고
여행에서 배우는 것들

3부
세상은 공평한가/ 거꾸로 보는 세상/ 공부 잘하는 약/ 소문의 시대
속도위반/ 손금/ 시한부 할머니의 이혼/ 꿀벌에 대하여/ 인생은 역도다
우리가 먼저 승희에게 손 내밀었어야/ 익명의 이중성/ 자살 사이트

4부
국제시장/ 거인/ 기화/ 내일을 위한 시간/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마더, Mother/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 목숨/ Boy Hood
연평해전/ 자유의 언덕/ 초콜렛 도넛/ 이끼/ 황금시대

5부
사랑은 외롭고 쓸쓸하지만 가볼 만한 길이다/ 아름다운 이름, 아름다운 인생
이동주 시의 에로티시즘/ 자기 구원의 글쓰기/ 인간이기를 포기하지 말라
SF로 마주한 진실, 우리들의 이야기/ 우리가 가는 길은 모두 다 부처의 길이다
우리가 진짜 인간다운 인간으로 존재하는 이유/ 『암실 이야기』
연을 쫓는 아이(The Kite Runn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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