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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끔재의 신비한 샘물  이미지

깨끔재의 신비한 샘물
인천 마을 설화 이야기 그림책
한림출판사 | 4-7세 | 2024.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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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아픈 다리 때문에 깨금발로 뛰어다니는 모습을 보고 ‘깨끔이’라 불린 소녀. 소녀는 사람들이 이름 대신 깨끔이라 불러도 항상 씩씩한 얼굴로 지낸다. 그리고 매일 일을 마치고 오는 엄마를 마중하기 위해 힘들지만 고개를 넘는다. 그날도 평소와 다름없이 고개를 힘들게 넘으며 물 한 모금 마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순간, 언덕 끝자락에 퐁퐁 솟아나는 샘물을 발견하고는 단숨에 물을 마신다. 그리고 며칠 후부터 소녀에게 신기한 일이 생긴다. 과연 깨끔이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걸까?

『깨끔재의 신비한 샘물』은 인천 서쪽 지역이 매립되기 전, 바다와 갯벌이었을 때 깨끔이라 불렸던 소녀와 경서동 샘물에 전하는 옛이야기이다. 힘든 환경에서도 착한 마음씨와 긍정적인 생각이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는 지혜를 깨끔이를 통해 밝게 그린다. 고루한 느낌의 옛이야기가 아닌 귀여운 그림체와 문체가 요즘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교훈을 전한다.

  출판사 리뷰

넓은 갯벌만큼 수없이 많은 인천의 마을 설화, 『깨끔재의 신비한 샘물』
깨끔이가 찾은 샘물의 비밀!

아픈 다리 때문에 깨금발로 뛰어다니는 모습을 보고 ‘깨끔이’라 불린 소녀. 소녀는 사람들이 이름 대신 깨끔이라 불러도 항상 씩씩한 얼굴로 지낸다. 그리고 매일 일을 마치고 오는 엄마를 마중하기 위해 힘들지만 고개를 넘는다. 그날도 평소와 다름없이 고개를 힘들게 넘으며 물 한 모금 마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한 순간, 언덕 끝자락에 퐁퐁 솟아나는 샘물을 발견하고는 단숨에 물을 마신다. 그리고 며칠 후부터 소녀에게 신기한 일이 생긴다. 과연 깨끔이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걸까?
『깨끔재의 신비한 샘물』은 인천 서쪽 지역이 매립되기 전, 바다와 갯벌이었을 때 깨끔이라 불렸던 소녀와 경서동 샘물에 전하는 옛이야기이다. 힘든 환경에서도 착한 마음씨와 긍정적인 생각이면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다는 지혜를 깨끔이를 통해 밝게 그린다. 고루한 느낌의 옛이야기가 아닌 귀여운 그림체와 문체가 요즘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서 교훈을 전한다.

“샘물이 병을 낫게 해 준다고?”
효심과 착한 마음씨가 내려 준 샘물에 전하는 설화

형편이 넉넉하지 않았던 깨끔이네는 엄마의 갯일과 밭일로 먹고 살면서도 미소를 잃지 않는다. 어른에게 공손하고, 힘든 환경에서도 엄마를 돕는 깨끔이의 모습은 모두가 배우기에 충분하다. 하지만 이를 시기 질투한 친구 때문에 샘물이 병을 낫게 해 준다는 깨끔이의 말은 거짓말 취급을 받는다. 그럼에도 깨끔이는 더 많은 사람들이 아프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을 가득 담아 샘물에 소원을 빈다. 모두의 안녕과 건강을 기원하는 깨끔이의 모습에 하늘도 감동한 걸까. 착한 마음씩 덕분에 경서동에는 다른 동네에서 찾아볼 수 없는 샘물로 모두가 건강하게 된다. 사회에 만연한 이기심과 가족에 대한 사랑이 점점 사라지는 요즘, 깨끔이의 따뜻한 마음은 우리를 돌아보게 하며 효심과 배려의 가치를 깨닫게 한다.

- 기획 의도 -
인천의 역사와 문화를 그리는 <인천 마을 설화 이야기 그림책>

인천광역시는 인천 해양 설화 이야기 그림책에 이어 인천 마을에 전하는 설화를 기반으로 지역적 특색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그림책을 기획하였다. 인천 마을 설화는 인천의 역사와 민속 문화, 지리적 특색 등을 포괄하면서 내륙과 도서 주민들의 삶의 방식을 그림책으로 쉽게 이해할 수 있게 하였다. ‘인천 마을 설화 이야기 그림책’을 통해 인천 시민뿐 아니라 일반 독자들도 설화 속에서 즐거움을 찾기를 바라본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재희
홍익대학교에서 디자인을, 동 대학원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쓰고 그린 그림책으로 『사실 나는!』 『여덟 살 오지 마!』 『쏴아아』 『수영 이불』 『까만 코끼리 쿠쿠』 『내 노란 신발』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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