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아카데미 시절 견원지간으로 유명했던 클레어와 에리히. 두 사람은 출신부터가 어울리기 힘든 사이였다. 남부 아렌 공국의 남작 클레어 델포드. 그리고 북부 로멜 제국 대귀족가 공작인 에리히 클라우제너. 파티에서 술기운으로 두 사람이 하룻밤을 보냈을 때는 상호 실수라고 생각했다. 물론 에리히의 ‘실수’와 클레어의 ‘실수’는 의미하는 바가 달랐지만. 에리히가 제대로 해명하기도 전, 클레어는 여동생이 휘말린 위험한 사건으로 인해 도망치듯 영지로 돌아가게 된다.
5년 뒤, 클레어는 죽은 여동생의 아이 엘리엇을 데리고 수도에 상경한다. 이 정도 시간이 지났으면 이제 다 괜찮겠지, ‘실수’도 물에 흘려보내질 만큼의 시간이잖아? 그런 심산이었지만, 클레어의 앞에 기다렸다는 듯 에리히가 들이닥친다. 그는 단단한 착각 속에 지금까지 클레어가 자신의 아이를 숨겼다며 비난하는데……
출판사 리뷰
로맨스의 대리만족, 착각물의 유쾌발랄함, 육아물의 힐링 요소,
정치물의 치밀함까지 모두 챙긴 로맨스 판타지의 정석!
믿고 보는 작가 한민트
어떤 소재를 택하더라도 독자들에게 확실한 즐거움을 선사하는 한민트 작가가 이번에는 유쾌하고 사랑스러운 착각물, 육아물로 귀환했다. 카카오페이지 독점 연재 기간 3,1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화제의 그 작품, <내 아이가 분명해>가 종이책으로 출간됐다.
조카 엘리엇을 지키기 위해 참지 않는 클레어와
자신의 아이(?)를 되찾기 위해 결혼해야 하는 에리히
그리고 북부 로멜 제국-남부 아렌 공국의 계승 서열을 무너뜨리려는 황후
현대 대한민국 여성 유리는 한미한 남작가의 장녀 클레어 델포드로 환생한다. 아카데미 졸업 파티에서 그녀는 제국 귀족의 표본, 에리히 클라우제너와 ‘실수’로 하룻밤을 보낸다. 5년 뒤, 에리히는 클레어가 자신의 아이를 가진 채 도망갔다가 이제야 나타났다는 착각에 빠진다. 클레어의 조카 엘리엇이 어찌나 에리히와 똑같은지 소문은 일파만파 퍼지는데……
작가 소개
지은이 : 한민트
고생 끝에 낙이 오는 이야기를 좋아합니다.사랑이 세계를 구하는 것을 보고 싶습니다.휴일에 2시간쯤 일이든 공부이든 전부 잊은 채 열중해서 읽고아, 재밌었다! 하고 덮을 수 있는 소설이 되었으면 더 바랄 것이 없겠습니다.
목차
1. 치명적인 실수
2. 5년 후
3. 내 아이가 분명해
4. 클라우제너의 후계자(1)
5. 포위 청혼전
6. 이 남자들 왜 이래
7. 결혼 협상
8. 결혼보다 중요한 사업은 없다
9. 수레국화 열쇠
10. 5년 전의 드레스
11. 혈연
12. 수레국화 목걸이
13. 술잔 속의 음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