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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유럽, 때때로 텐트 속
텐트부터 크루즈를 오가는 65일 가성비 충만한 여행기
미다스북스 | 부모님 | 2024.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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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초등학생 아이 둘을 데리고 유럽으로 캠핑을 떠난 가족의 기가 막힌 이야기가 펼쳐진다. 캠핑 초보 가족이 어쩌다가 유럽 캠핑을 떠나게 되었는지, 어떻게 계획하고 어떤 경험을 했는지 생생하고 유쾌하게 펼쳐져 있다. 유럽 캠핑 여행, 특히 자녀와 함께 가는 유럽 캠핑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더할 나위 없는 교재가 되어 줄 것이다. ‘그게 무슨 사서 개고생이야?’라고 생각하더라도, 이 책을 읽고 나면 슬그머니 ‘나도 한 번 알아볼까?’라는 마음이 들 것이다.

  출판사 리뷰

“캠핑 생초보 가족의
좌충우돌 유쾌한 유럽 방랑!”

“우리 가족의 첫 캠핑지는 유럽입니다!”
“텐트 밖은 유럽일까? 육아일까?”

초등학생 아이 둘을 데리고
유럽으로 캠핑을 떠난 가족의
기가 막힌 이야기가 펼쳐진다!


“여러분은 편안한 소파에서 고생담을 읽으며 대리 만족하기만 하면 된다.”
‘역시 안 가길 잘했다’란 생각이 절로 들 테다. 수천만 원 아꼈다! 만약 ‘그래도 가고 싶다’라는 생각이 들면 항공권부터 예매하면 그만이다.
저자는 자신이 어쩌다 이런 기막힌 결심을 하게 된 것인지 되짚어 보면서도, ‘아무리 생각해도 못할 이유가 없다’라고 씩씩하게 선언했다.

기본은 캠핑이었고, 때때로 크루즈와 같은 특별한 경험을 하기도 했다. 바다 건너편 낯선 이들에게서 조건 없이 받는 친절, 이국적이고 경이로운 자연 풍경과 건물들, 텐트 속에서 주고받던 작은 이야기들은 가족들에게 특별한 추억이 되었다.

이 책에는 캠핑 초보 가족이 어쩌다가 유럽 캠핑을 떠나게 되었는지, 어떻게 계획하고 어떤 경험을 했는지 생생하고 유쾌하게 펼쳐져 있다.

낭만의 런던, 파리부터
광활한 자연의 노르웨이, 스위스, 돌로미티
예술과 역사의 이탈리아, 크로아티아, 남프랑스까지!

“아이 둘을 데리고 유럽에서 텐트를 칩니다!”


눈 깜짝할 사이에 어른이 되어 부모가 된 우리, 또 금방 어른이 되어버릴 아이들을 생각하면 떠날 수 있을 때 떠나는 것이 맞았다. 그리고 65일간의 유럽 일주를 다녀왔다. 여행 기간 동안, 그 어느 때보다 가족끼리 살을 부비며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어느새 가족은 눈빛만 봐도 척척일 정도로 끈끈해져 있었다.

“가족 유럽 캠핑 여행, 가능하다! 아니, 오히려 좋다!”

이 책은 유럽 캠핑 여행, 특히 자녀와 함께 가는 유럽 캠핑 여행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더할 나위 없는 교재가 되어 줄 것이다. ‘그게 무슨 사서 개고생이야?’라고 생각하더라도, 이 책을 읽고 나면 슬그머니 ‘나도 한 번 알아볼까?’라는 마음이 들 것이다. 아이 둘, 캠핑이라고는 한 번도 해본 적 없고, 텐트조차 쳐본 적 없는 생초보들도 이렇게 즐겁고 행복하게, 무사히 다녀왔으니 말이다!

텐트는 아직도 바닥에 흐늘흐늘 누워있는데 노동으로 배가 고팠다. 집도 없이 꾸물거리는 민달팽이가 된 기분이었다. 캠핑 초보라면 이 텐트는 절대 비추천이다! 세상은 넓고 텐트는 많다. 폴대 앞에서 제사 지내고 싶다면 사도 좋다. - 이 텐트 절대 비추천! 그래도 낭만

언제나 낭만적이고 아름답기만 하진 않다. 힘들 때는 에어비앤비나 아고다를 이용하면 그만이다. 책 제목이 <때때로 텐트 속>인 이유가 있다. 너무 겁먹지는 말자. 여행 준비 별로 안 해도 어떻게든 된다.
- 넣었다 뺐다 짐을 싸다 느낀 실수

숙박비가 하루에 40만 원 이상이 나올 텐데 2인 200만 원으로 식사와 숙박, 교통까지 걱정 없는 노르웨이 피오르 7박 8일이 가능하다. 가성비 갑 아닌가! 삼시세끼 레스토랑과 뷔페에서 고급스러운 음식을 맛볼 수 있으며, 다양한 이벤트와 볼거리까지 있으니 말이다. 수영장, 자쿠지, 헬스장과 같은 부대시설도 갖추고 있다.
- 최대 난관, 북유럽 가성비 크루즈 예약

  작가 소개

지은이 : 최종경
공상하기, 우스개 소리하기, 혼잣말하기를 좋아하는 사람.좋아하는 이를 닮아가려고 노력하는 사람.낙천적이라 무슨 일이든 잘 풀릴 거라 믿다가 큰코다치는 사람.그래도 인생은 즐겁다고 생각하는 사람.저서로 『아이와 함께 유럽, 때때로 텐트 속』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 텐트 밖은 유럽일까 육아일까

1장 여행 준비 별로 안 해도 됩니다
1. 가고 싶은 나라 하나씩 골라 골라
2. 캠핑 생초보, 나 혼자만 레벨업
3. 최대 난관, 북유럽 가성비 크루즈 예약
4. 넣었다 뺐다 짐을 싸다가 느낀 실수

2장 지구 반대편 도시, 크루즈, 그리고 텐트
1. 알리 익스프레스를 믿었건만 - 영국, 런던
2. 미친 물가, 공짜니까 꼭 간다 - 빅벤, 자연사 박물관, 영국 박물관
3. 애들 풀어놓고 멍 때리기 좋은 곳 - 하이드파크, 템스 강변
4. 우리 가족 인생 뮤지컬 발견 - 마틸다, 레 미제라블
5. 크루즈가 오히려 가성비라니 - 사우샘프턴
6. 캠핑 여행에 드레스를 챙겨온 이유 - 선상 파티
7. 아찔한 절벽 길을 걸어 보셨나요 - 노르웨이, 프레이케스톨렌
8. 아이들은 빙하보다 라즈베리 - 올덴
9. 우리, 파리에서 집 샀어요 - 프랑스, 파리

3장 오늘 텐트 밖은 설산, 다음 날은 무계획!
1. 이 텐트 절대 비추천! 그래도 낭만 - 디종
2. 저희 쫓겨난다고요? - 스위스, 라우터브루넨
3. 알프스 뷰 산꼭대기 놀이터 - 뮈렌
4. 스위스에서 깍두기를 담그다 - 그림젤, 푸르카 패스
5. <텐트 밖은 유럽>에 나온 캠핑장 - 그린델발트, 브리엔츠 호수
6. 도망치는 집을 잡아 준 쥴리앙 - 융프라우요흐
7. 천국과 지옥의 짜릿한 트로티 바이크 - 피르스트
8. NO 코리안 캠핑장인데, 역대급 - 오스트리아, 스위스
9. 하루에 4개국 여행 비법 - 독일, 린다우, 리히텐슈타인
10. BBC 선정 죽기 전에 안 가봐도 되는 절벽 - 스위스, 애셔 산장

4장 위기와 절정, 휴양과 쉼표를 넘나들다
1. 신에게는 아직 1개의 전기장판이 있습니다 - 이탈리아 카레짜 호수, 사쏘룽고
2. 아이와 함께라면 무조건 와야 하는 곳 - 야생 마멋 서식지
3. 한국형 극가성비 돌로미티 코스 - 세체다, 알페디시우시, 친퀘토리
4. 엄마가 해결한다 - 코르티나 담페초
5. 비교체험 극과 극 호수 - 미수리나, 브라이에스 호수
6. 베네치아 오자마자 후회한 이유 - 베네치아
7. 안 먹고 10년 사는 드래곤, 올름 - 슬로베니아, 포스토이나 동굴
8. 벌거벗은 아이들과 팬티 차림의 청년 - 크로아티아, 드라구크
9. 이곳에는 요정이 산다 - 플리트비체 호수
10. 에어비앤비 30% 할인받고 죄송한 후기 - 자다르, 스트리그라드, 해변 놀이터
11. 엄마, 맛없는 게 아니라 써서 못 먹겠어 - 마리나
12. 파이어족 로마 황제가 스플리트에? - 스플리트
13. 부부싸움은 칼로 수박 베기 - 오미스, 스플리트 항구

5장 우리는 지금 이탈리아, 때때로 텐트 속
1. 다시 펼친 텐트 - 이탈리아, 로마
2. 줄 섰다! 우리! 두 시간! - 포로로마노, 콜로세움
3. 한국인이 가장 부지런하다 - 바티칸
4. 20억짜리 돼지 저금통 - 트레비분수, 스페인광장
5. 위치도 전망도 시설도 환상 - 토스카나 바디아차 캠핑장
6. 인생 사진 찍기 딱 좋은 곳 - 막시무스의 집, 몬테풀치아노
7. 보티첼리만큼 날 사랑해? - 피렌체
8. 두 번 다시 잔소리를 안 하기로 했다 - 피사, 루카
9. 친퀘테레 차 타고 오지 마세요 - 친퀘테레

6장 프랑스어는 못하지만 여기서 살아보고 싶다
1. 남프랑스 어트랙션 무한 리필 - 프랑스, 뤼팽 숲 놀이동산
2. 장비 핑계로 캠핑 굿바이 - 니스
3. 반고흐 노란 카페가 문 닫은 이유 - 아를, 빛의 채석장, 생뽈드벙스
4. 5유로로 스포츠 강습에 선물까지 - 이스트레스
5. 남프랑스에서 아그리 투리스모 체험 - 부르고뉴, 본느
7. 놀이터에서 만난 이방인 - 썽스
8. 폭우가 쏟아지는 디즈니랜드 - 파리 디즈니랜드
9. 17세기 최고의 인플루언서 - 베르사유 궁전
10. 오늘은 나도 파리지앵 - 오르세 미술관, 뤽상부르 공원, 루브르
11. 귀국 비행기 놓칠 뻔 - 몽마르뜨언덕, 바토 무슈 유람선, 에펠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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