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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믿음으로
북랩 | 부모님 | 2024.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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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신앙의 핵심과 종교적인 본질을 오랜 우화와 같이 매끄럽고도 간결하게 전해 준다. 모든 종교는 죽음 이후의 삶을 정의하며 신앙은 사람을 사람답게 살게 한다. 찰나의 삶 끝에 놓인 죽음을 누구도 피할 수 없듯 우리는 모두 신앙 앞에 놓인 사람들이다. 우리의 신앙을 다시 새롭게 시작하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통해 믿음의 토대와 내용을 전하고자 한다.

  출판사 리뷰

믿음이란 무엇이며 어떤 믿음이 올바른 믿음인가?
한 명의 그리스도인이 토로하는 믿음의 유산


기독교는 믿음의 신앙이다. 성경의 권위가 무너지고 기독교의 교리 앞에 타협이 이루어진 지금, 우리는 신앙의 본질을 자칫 놓칠 위기에 처해 있다. 저자는 위대한 성경 속 주제를 통하여 믿음의 본질이 무엇인지 예리하게 짚어낸다. 또한 어째서 믿음이 올바른 형태로 이루어져야 하는지, 그리고 그 믿음이 삶에 가져오는 영향이 무엇인지를 이해시키고 자신의 믿음에 관하여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은 신앙의 핵심과 종교적인 본질을 오랜 우화와 같이 매끄럽고도 간결하게 전해 준다. 모든 종교는 죽음 이후의 삶을 정의하며 신앙은 사람을 사람답게 살게 한다. 찰나의 삶 끝에 놓인 죽음을 누구도 피할 수 없듯 우리는 모두 신앙 앞에 놓인 사람들이다. 우리의 신앙을 다시 새롭게 시작하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통해 믿음의 토대와 내용을 전하고자 한다.

기독교는 변화하는 신앙이다. 기독교는 개혁하는 신앙이다. 자신을 변화하고 개혁하는 신앙이 기독교이다. 교회와 성도들이 칭의에 머물러 있다. 하나님의 양자로 불러주신 그날에만 머물러 있다. 일방적인 은혜로 신분을 양자로 바꾸어 주었는데, 십자가의 사랑으로 의롭게 칭해 주었는데 양자답게 살아가지 않는다. 양자의 신분을 갖고 불순종의 자식으로, 거짓의 자식으로, 외식하는 자로, 불의로 경건치 않은 자로, 허물과 죄로 죽은 자로, 율법에 매인 자로, 고집과 회개하지 않는 자로, 마음에 하나님이 없는 자로, 죄의 종노릇 하는 자로 살아간다. 양자는 양자로 살아갈 때 양자가 되는 것이다.

여호와의 방법으로 여리고 성은 무너졌다. 성을 점령한 이스라엘은 여호와의 명령대로 그 성안에 있는 모든 것을 온전히 여호와께 바치되 남녀노소와 소와 양과 나귀의 모든 동물은 하나도 남김없이 멸했다. 그러는 중에 여호수아는 그 땅을 정탐한 두 사람에게 붉은 줄이 달린 기생 라합의 집에 들어가 약속한 대로 라합과 모든 가문의 사람들과 소유를 보호하라고 명령했다. 여호수아가 그렇게 기생 라합과의 약속을 지켰던 것은 정탐꾼을 목숨을 걸고 숨겨주었던 라합의 용기 때문이었다. 라합의 목숨을 건 용기는 어디에서 나왔을까. 그녀가 들었던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향한 믿음에서 나왔다. 라합의 믿음은 흔들리지 않았다. 믿음으로 용기를 내어 목숨을 걸고 행동으로 실천했다. 라합의 믿음의 용기는 자신뿐 아니라 아버지의 모든 가족과 그가 속한 모든 것을 살리는 생명줄이 되었다. 이방 여인 라합이 믿음으로 용기를 낼 수 있었던 것은 보지 않아도 믿는 믿음, 들리지 않아도 믿는 믿음, 확인하지 않아도 믿는 믿음, 잡히지 않아도 믿는 믿음을 갖고 있었기 때문이다.

헤세드는 하나님의 긍휼, 하나님의 자비, 하나님의 친절의 뜻을 내포하고 있다. 하나님의 속성 중 사람들이 닮아갈 수 있는 가장 가까운 성품이 인자인데 인자의 실천은 바로 친절이다. 하나님의 친절은 사람들이 충분히 닮아갈 수 있는 하나님의 성품 중의 하나이다. 그렇기에 하나님을 믿는 것은 사람에게 가장 가까운 하나님의 친절을 닮아가는 것을 의미한다. 주님을 대하듯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친절이다. 사람을 귀하게 여기는 태도가 친절이다. 주님을 함부로 대하는 사람은 사람을 함부로 대할 수밖에 없다. 주님에게 친절하지 않은 사람은 사람에게도 친절할 수 없다. 교회에서는 친절하지만, 세상에서 친절하지 않은 사람이 있다. 윗사람에게는 친절한데 아랫사람에게는 친절하지 않은 사람이 있다. 목사에게는 친절한데 성도들에게는 친절하지 않은 사람들이 있다. 가족들에게는 친절한데 다른 사람들에게는 친절하지 않은 사람들이 있다. 이 모든 자는 하나님의 친절이 없는 사람들이다. 단지 인간의 어리석고 위선된 친절일 뿐이다. 이는 결국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들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경민
대학원에서 사회복지학, 상담학, 선교학을 전공하였다. 사단법인 한국독립교회 선교단체연합회(KAICAM)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다. 한 가정에서 남편으로 아버지로, 직장에서는 월급쟁이로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이다. 자비량 선교를 목표로 일하는 목사로서의 삶의 현장을 살아내고 있다. 사랑하는 이들에게 믿음의 또 하나의 유산으로 『다시 믿음으로』, 이 책을 남긴다.

  목차

서문 Preface
프롤로그 Prologue

1. 동행하다 Go with
2. 성화되다 Sanctification
3. 해석하다 Interpretation
4. 선택하다 Choice
5. 균형잡다 Balance
6. 용기내다 Courage
7. 정직하다 Honesty
8. 순전하다 Consistenc
9. 성노하다 Holy Angry
10. 친절하다 Kind
11. 끈기하다 Patience
12. 절실하다 Earnest
13. 자기부인하다 Deny Himself
14. 순종하다 Obey
15. 사랑하다 Love

에필로그 Epilog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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