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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 SOMEBODY 러브 섬바디
폭스코너 | 부모님 | 202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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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사랑에 빠지면 자신이 알던 세상이 뒤흔들리는 경험을 하게 된다. 특히 그 사랑이 예상치 못한 변화와 도전을 요구할 때는 더욱 그렇다. 《러브 섬바디》는 사랑이라는 감정으로 인해 자신이 이제껏 알던 세상이 온통 뒤흔들리며 변화와 결단을 요구받는 세 청춘 남녀의 삼각 로맨스와 성장을 다룬 소설이다.

노스이스턴 고등학교의 축구 스타이자 인기남인 크리스천은 전 여친이자 현 절친인 샘이 기획한 연극에 억지로 참여해 연기를 하던 중, 관객석에 앉아 있던 로스에게 한눈에 반하고 만다. 그 때문에 야심 만만한 샘이 정성 들여 준비한 마지막 대사를 망치고 만다. 정작 로스는 지역 예술 잡지의 기자 자격으로 관람한 샘의 연극이 멍청하기 짝이 없다고 생각하는 중이다. 로스는 연극을 혹평하는 리뷰를 게재하고 그 기사를 읽은 샘은 분개하는데, 심지어 학기 말에 예정된 학교 전통 행사인 벨레로즈 연설자로도 로스가 선정되자 로스에 대한 복수심이 차오른다.

  출판사 리뷰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면서 자신이 알던 세상이 완전히 뒤바뀔 때,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누군가를 사랑한다는 것의 의미를 감각적으로 담아낸
하이틴 삼각 로맨스 성장소설!

사랑에 빠지면 자신이 알던 세상이 뒤흔들리는 경험을 하게 된다. 특히 그 사랑이 예상치 못한 변화와 도전을 요구할 때는 더욱 그렇다. 《러브 섬바디》는 사랑이라는 감정으로 인해 자신이 이제껏 알던 세상이 온통 뒤흔들리며 변화와 결단을 요구받는 세 청춘 남녀의 삼각 로맨스와 성장을 다룬 소설이다.
노스이스턴 고등학교의 축구 스타이자 인기남인 크리스천은 전 여친이자 현 절친인 샘이 기획한 연극에 억지로 참여해 연기를 하던 중, 관객석에 앉아 있던 로스에게 한눈에 반하고 만다. 그 때문에 야심 만만한 샘이 정성 들여 준비한 마지막 대사를 망치고 만다. 정작 로스는 지역 예술 잡지의 기자 자격으로 관람한 샘의 연극이 멍청하기 짝이 없다고 생각하는 중이다. 로스는 연극을 혹평하는 리뷰를 게재하고 그 기사를 읽은 샘은 분개하는데, 심지어 학기 말에 예정된 학교 전통 행사인 벨레로즈 연설자로도 로스가 선정되자 로스에 대한 복수심이 차오른다.
그런 사정도 모른 채 크리스천은 로스와의 데이트를 갈망하지만, 스포츠광에 전형적인 인싸인 크리스천과 달리 로스는 책과 예술을 사랑하는 자발형 외톨이이다. 자기만의 벽을 둘러치고 주변에 찬바람까지 풍겨 얼음공주로 통하는 로스와의 접점을 도무지 찾지 못한 크리스천은 전 여친 샘에게 도움을 요청하고, 샘은 로스에 대한 복수를 위해 크리스천의 연애를 돕는다. 샘은 크리스천을 대신해 로스에게 보낼 메시지를 작성하고, 로스의 마음에 들 만한 행동을 크리스천에게 지시하면서 연애감정을 조작한다. 덕분에 로스와 크리스천은 조금씩 가까워지지만, 이 왜곡된 삼각관계는 예상과 달리 미묘한 방향으로 흘러가는데…. 과연 이 연애는 해피 엔딩을 맞을 수 있을까?
주인공 세 남녀는 각자 자기만의 문제를 안고 있다. 크리스천은 모두에게 사랑받는 최고의 인기남이지만, 강압적인 부모와 집을 나가버린 형이 있는, 아픈 가정사를 갖고 있다. 게이 아빠가 대리모를 통해 낳았다는 특이한 출생 이력을 가진 로스는 지적인 환경에서 다정한 보살핌을 받으며 자랐지만, 남들과는 다른 배경 때문에 오히려 자기만의 세계에 갇혀 있다. 샘은 야심과 자신감으로 똘똘 뭉친 학교의 스타이지만, 자신을 버리고 할리우드로 가버린 영화배우 엄마 때문에 실패에 대한 강박적인 두려움을 내내 품고 있다.
어쩌다 시작된 가벼운 연애가 그들의 내면 깊숙한 곳의 문제들을 드러내고, 정체성과 익숙한 세계를 온통 흔들어대는데, 그렇다면 그들은 그 사랑으로부터 무엇을 얻을 수 있을까?
에드몽 로스탕이 쓴 연애소설의 고전 《시라노》의 현대판 하이틴 퀴어 버전이라 할 수 있는 이 작품은 예상치 못한 전개와 번뜩이는 유머, 기발한 반전과 현대적인 시대 감각을 담고 있는 흥미진진한 로맨틱 코미디이자 세 청춘 남녀의 성장과 도전을 담아낸 성장소설이다. 사랑의 복잡함을 달콤하게 풀어낸 이 소설은 생각을 자극하는 깊이도 갖추고 있어 로맨스소설 특유의 상큼 발랄한 재미와 성찰적인 여운을 두루 선사하는 작품이다.




뭐야, 저 대사는 분명 대본에 없다.
내가 썼는데 내가 모를 리 없다. 마지막 대사는 “잘 있어, 자기야”로 끝나야 했다. 세라가 크리스에게 마지막으로 보내는 통렬한 작별인사였다. 그녀가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그를 향해 케케묵은 감정을 떨치며 안녕을 고하는 장면이다. 나는 이 대사 하나를 쓰기 위해 며칠을 고뇌했다. 그런데 크리스천의 입에서 나온 대사는 내가 쓴 것이 아니었다.
저게 뭐지?
크리스천은 막 입을 다물고는 앞줄 근처에 있는 어떤 여자애를 응시하고 있었다. 나는 그녀를 알아보았다. 로절린 쇼. 줄여서 로스라고 부른다. 노스이스턴 고등학교의 잘난 척하는 짝퉁 지식인 중 하나다. 그녀는 똑똑하지만 냉혹하고, 거의 모든 것에 감동을 느끼지 않는다는 평판을 받고 있다. 또 지역 예술 잡지에 리뷰 기사를 싣는다고 들었다. 이건 우연일 수 없었다. 그녀는 내 연극을 비평하기 위해 여기 왔고, 크리스천이 그녀를 빤히 쳐다보고 있으며, 이제 그녀는 내가 저 완전히 터무니없는 마지막 대사를 썼다고 생각할 것이다.

크리스천 있잖아, 샘. 만약에 말인데, 내가 감히 넘볼 수 없는 누군가에게 반했다면 그녀가 나를 좋아하게 만들 방법이 있을까?

샘한테서 거의 즉시 답장이 날아왔다.

요전 날 밤의 막대사탕 여자애를 말하는 게 아니길 바라
크리스천 맞으면, 그게 어때서?
절대 안 돼. 있을 수 없는 일이야!
크리스천 정 말 이러기야? 미안하다고 사과했잖아

  작가 소개

지은이 : C. R. 로섹
2017년 노스캐롤라이나대학 그린즈버러 캠퍼스에서 연극 전공과 수화 언어 및 인류학 부전공으로 학사 학위를 받았다. 소설을 쓰지 않을 때는 성우와 무대 기술자로 일하고 있다. 현재 노스캐롤라이나주 롤리에서 반려식물들과 강아지 루페와 함께 살고 있다. 《러브 섬바디》는 작가의 데뷔작이다.

  목차

러브 섬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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