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다른 별에 살던 여자와 남자가 만났다. 두 사람은 우주 연구소에서 우주 1호를 만들었다. 모두가 우주 발사 소식을 기다렸다. 발사된 우주 1호는 수많은 친구들과 어디론가 달려간다. 누구보다 빠르고 강했던 우주 1호가 제일 먼저 어딘가에 도달한다.
‘여기가 어디지?’ 우주 1호는 겁이 났지만 따뜻한 그곳이 곧 편안해졌다. 우주1호는 매일 먹고 자면서 팔과 발이 쑥쑥 자라 완전한 우주가 된다. 그곳이 갑갑해졌을 때 우주는 빛을 따라 세상에 나온다. ‘응애’ 하는 힘찬 울음소리와 함께 새로운 우주가 탄생한다. 우주는 폭풍 성장하며 가족 모두에게 행복한 웃음을 선물한다.
출판사 리뷰
너는 소중한 보물, 하나밖에 없는 우주야. “엄마, 나는 어떻게 태어났어?” “아빠, 나는 어디에서 태어났어?”세상 모든 아이들은 이렇게 자신의 탄생을 궁금해합니다. 남자와 여자는 우주의 탄생으로 엄마 아빠가 됩니다. 이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너, 우주! 때론 밤마다 울어대서 엄마도 울고 싶지만, 행복한 웃음이 끊이지 않게 합니다. 보물 같은 우주가 태어남으로써 가족이 구성되고 삶의 가치는 달라집니다.
저출산 시대에 되새겨보는 생명 탄생의 의미남녀의 만남, 출산과 육아는 인류 역사와 함께 해온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세계 최저 출산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출산율 감소는 노동력 부족으로 이어지고, 이는 또 경제 둔화로 국가 경쟁력을 약화시키는 어마어마한 결과를 초래하게 됩니다.
미래 세대를 지속 가능하게 하는 가장 중요한 일은 모두가 바라고 기대하는 ‘우주의 탄생’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윤미
대학에서 디자인을 전공하고, 꼭두일러스트교육원에서 그림책을 공부했습니다. 엉뚱한 상상을 즐기며 이야기 만들기를 좋아합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는 “구름과 물고기” “내가 왜 최고냐면”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