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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김도상
전) 대구 어린이회관장, 영남대학교 행정학과 교수(행정학박사) 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영남권 멘토, 한국문인협회 대구지부 수필분과위원, 대구신문 칼럼니스트, 도서관 휴먼 등이며, 성씨의 관향은 오늘날 상주시 함창(咸昌)이다. 신라 초기에는 변방 지역에 ‘영강(寧康)’을 지켜달라는 기원에서 ‘옛 강녕(古寧)’이라고 했다. 서기 42년 3월 15일 대관식을 한 고녕가야(古寧伽倻) 고로왕(古露王)을 시조로 한다. 평소, 가야 역사, 특히 ‘고녕가야’ 역사 탐사에 관심이 많았고, 더구나 ‘고녕가야’ 왕조의 후손으로서 시조의 뿌리를 더듬어 찾고 정리함은 당연지사다. 마음은 크나, 역사 연구에 지식과 경험이 부족한 저를 늘 지도하시며 뜻을 같이해 주시는 이대영 박사님을 만나, 함창 곳곳을 찾아다니며 탐사한 기록들을 정리하다 보니, 이왕 나가는 김에 이 결과물들을 역사책으로 묶어내어, 본 저서 『낙동강 상류의 실존 왕국, 고녕가야』를 출판하게 되었다.
지은이 : 이대영
최근 ‘가야 고분’ 유네스코 등록을 계기로 새삼스럽게 가야사(伽倻史)가 화제로 재등장 되었다, 몇 차례 고녕가야에 대해서 역사 현장을 따라다니며, 얻어들었던 사실을 메모하고 관련 자료를 수합 정리했다. 이참에 『고녕가야(古寧伽倻)』라는 역사책을 쓰자는 김도상(金道相) 박사님을 만나 겁도 없이 이왕에 시작했으니, 『낙동강 상류의 실존 왕국, 고녕가야』라는 책을 발간하게 되었다. 고녕가야의 실존 역사 정립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시점에서 고녕가야에 대한 현존 자료가 너무도 없다 하니, 점이라도 하나 보태보자는 순수한 마음에서 시작했다.
머리말┃나무로 만든 싸움닭의 심정으로 ‘고녕가야’ 실체를 정립하다
고녕가야가 남긴 현존 유적
01 발로 쓰는 고녕가야
1. 소국과민의 읍제국가의 옛 모습을 그리면서
2. 고대 천문학의 함지(咸池)와 웅주거목의 고녕(古寧)
3. 새들까지 둥지를 트는 한반도 낙원에 안착하다
4. 동이족은 새를 스승으로 지혜를 익히다
5. 고녕(함창)에 터전을 잡게 된 사연을 찾아서
02 고문헌, 가락국기를 읽으면서
1. 먼저 가락국기부터 읽어 본다면?
2. 대추꽃 복사꽃 피는 이상향 가락국에 잠들다
3. 음사무복(淫祀無福) 사례로 자손에게 경고하는 바는?
4. 태초에 하늘이 열리고, 예리한 눈(利眼)이 있었다
5. 김수로와 석탈해의 제철 기술 배틀 게임(STBG)
03 정약용, 변진별고역명가락고 읽기
1. 정약용(丁若鏞), 변진별고역명가락고(弁辰別考亦名迦洛考)
2. 『고려사(高麗史)』, 『고려사절요(高麗史節要)』 등 고서지학에서
3. 김수로왕은 화전술수(和戰術數)로 신라의 넋을 뺐다
4. 북사(北史) 등 중국사서(中國史書)에서의 가야(駕洛)국은?
5. 오늘날 고령(高靈) 땅, 대가야(大伽倻)에 대해서는
6. 가야 사람들의 마음을 담은 가얏고의 탄금성
04 고녕가야대관을 기반한 가야 연맹체의 타임라인
1. 함창 김씨 족보, 고녕가야대관(古寧伽倻大觀)에서
2. 강성한 삼국의 정립(鼎立) 속에서 가야 연맹체의 곡예(曲藝)
3. 하늘의 뜻에 따라 천손(天孫)이 강생(降生)하시어!
4. 사람이 일을 도모하지만 성사는 하늘이 한다(謀事在人, 成事在天)
5. 죽음의 눈물고개를 넘고 넘어 고녕, 김해, 그리고 사도성까지
05 고녕가야국의 실존
1. ‘고녕가야’의 실존 여부 관련, 사학자(강단, 재야) 간 논쟁의 고찰
2. 봉황의 신고복지(神皐福地)에 고녕가야의 둥지를 틀다
3. 쇠실 마을에 사금 채취와 막구리산에선 청동(막구리)을
4. 고녕가야는 철기 시대를 개막하고자 사력을 다했다
5. 한국 역사 가운데 다중 나선(多重螺旋, Multiple Helix)의 가야 역사
6. 구지봉(龜旨峯) 구지가(龜旨歌)에 나타난 건국 드라마
06 블랙박스(Black Box)와 같은 가야 역사를 해체
1. 구지가(龜旨歌)에 나타난 고대 민속적 의미는?
2. 천강탄생(天降誕生) 혹은 강생(降生, incarnation)이란 의미는
3. A.D. 43년 수로집단(首露集團)에서 ‘500척의 함선’이 의미하는 바는 뭘까?
4. 김수로왕과 석탈해의 ‘도술 대결(Magic Game)’이 의미하는 바는?
5. 가야 둔갑술(遁甲術)이 주갑술(週甲術)로 『일본서기』에 나타나다니?
6. 기술 속국(technological dependency)이란 ‘불편한 진실(Inconvenient Truth)’
7. 국제 재판관으로 김수로왕의 등장
8. 가야 땅 토착 세력의 위기
9. 김수로 집단과 토착 세력의 갈등에서 승률 75%의 도박
10. 포상팔국의 반란으로 가라(加羅)에서 안라가야국으로 중심 이동
11. 청동기, 철기 시대 한반도에선 몇 명이 살았을까?
12. 정략혼으로 틈새를 파고들어 조공 무역과 군사 동맹을
13. 780곳/1만 기 가야 고분 속에서도 정사자료(正史資料)의 빈곤은 여전
14. 중국 동해안에 있는 ‘임나가라(任那加羅)’를 왜 ‘가야(伽倻)’로 비정하는가?
07 흙 속에 묻혔던 가야 역사 교과서를 찾아서
1. “승자는 역사를 쓰기 위해 죽은 자를 셀뿐이다.”
2. UNESCO에 등록된 가야 고분군(Gaya Tumuli)으로 알 수 있는 건
3. 가야 고분에 나온 ‘죽은 자들의 진실한 이야기’ 듣기
4. 가야 하늘의 별자리를 보고 농사를 지었다니?
5. 김부식(金富軾)의 『삼국사(三國史)』에 가야 역사가 없었던 이유는?
6. 웅주거목(雄州巨牧) 진주(晉州)가 고녕가야라니?
모든 분께 깊이 감사를
원문(原文)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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