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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권 교수의 건강편지 6 이미지

김성권 교수의 건강편지 6
지누 | 부모님 | 202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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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신장병 분야의 대가 김성권 교수(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명예교수)의 건강 도서 시리즈 <건강편지> 6번째 이야기가 발간됐다. <건강편지>는 올바른 건강관리를 위한 지식과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편지 형식의 서적이다. 2018년 처음 발간된 〈건강편지I〉에 이어 II, III, IV, V에 이르기까지 매 시리즈마다 독자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으며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다.

  출판사 리뷰

• 비만이 콩팥병을 부른다?

국제질병부담(GBD) 연구는 2040년 한국을 포함한 ‘고소득 아시아 태평양국가’에서 만성콩팥병이 수명 단축 원인 5위에 오를 것으로 예상했다. 실제로 2019년 국내 신장 투석 환자는 10만 명을 넘어섰으며 투석 환자의 5% 이상이 매년 새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콩팥병 환자가 꾸준히 증가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당뇨병과 고혈압 환자의 급증이다. 당뇨병, 고혈압, 사구체신염, 고령의 나이는 만성콩팥병의 주요 원인이다. 다시 말해 만성질환을 예방, 치료하고 관리하지 않으면 만성콩팥병이 발생할 가능성도 높아진다는 의미이다.

저자 김성권 교수는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치료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운동’과 ‘건강한 식단’이라고 강조한다. 많은 사람들이 몸에 좋다는 음식을 사 먹고, 비싼 영양제와 건강기능식품을 찾고 있지만, ‘무엇을 더 먹는 것’보다 ‘덜 먹고’, ‘많이 움직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지적한다.

관련해 <건강편지VI>에서는 「‘웰이팅(Well-eating)’」, 「코로나19가 초래하는 만성질환 악화」, 「비타민 보충제 vs. 과일과 채소」, 「‘콜레스테롤 개선해 준다’라고 주장하는 건강식품의 효과는?」 등 현대인이 비만과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건강한 삶을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정보들을 다양하게 제공한다.

이른바 몸에 좋다고 하는 것을 ‘더 먹기’보다는, 몸을 망치는 것을 ‘덜먹는’ 데 실천의 중점을 두어야 합니다. 그래서 몸에 좋다고 하는 것을 찾아 드시라고 권하지 않고, 소금-지방-설탕 등을 덜 먹어야 한다고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여전히 ‘고기를 더 먹겠다’, ‘장어를 먹고 기운을 차리겠다’, ‘건강기능식품을 먹겠다’라고 하는 등 ‘몸에 좋다고 하는 음식’에 집착하는 사람이 적지 않습니다.

- <운동을 건강의 중심에 두자> 중에서

한국인이 소금을 많이 섭취하는 10대 음식은 배추김치, 라면, 총각김치, 된장국, 미역국, 김치찌개, 된장찌개, 쌈장, 국수, 청국장찌개입니다. 이 음식을 먹는 횟수를 최대한 줄이시기 바랍니다. 김치 없으면 밥을 못 드시는 분이 면 겉절이로 대체하고, 국이 꼭 있어야 하면 숭늉으로 바꾸시길 권합 니다.

- <“7&7 캠페인에 동참해주세요” > 중에서

영국은 자율과 규제를 병행한 소금 줄이기 사업으로 2003년 9.5g이던 하루 평균 소금 섭취량을 8년 만인 2011년 8.1g으로 약 1.4g(15%) 줄였습니다. 그 결과 영국민의 허혈성 심장질환은 42%, 뇌졸중은 40% 줄었습니다.

- <싱겁게먹기실천연구회 10년, 우리는 싱겁게 먹게 됐을까?
(1) 설득과 교육의 효과를 증명하는 환자들> 중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김성권
1982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신장내과 교수로 취임한 저자는 2006년 서울대학병원 진료부원장을 거쳐 대한신장학회 이사장 등을 거쳤다. 그는 2014년 정년 퇴임까지 35년간 환자들을 만나온 베테랑 의사로 세계적인 콩팥병의 명의로 불린다. 콩팥병의 진단과 치료, 수 없는 연구 끝에 싱겁게 먹는 것이 건강에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은 그는 싱겁게먹기실천연구회를 설립했다. 현재 (사)싱겁게먹기실천연구회 이사, 서울대학교 명예교수, 서울K내과 의원 원장을 지내고 있다. 저서로는 〈콩팥병 바로알기〉, 〈소금중독 대한민국〉, 〈건강편지〉가 있다.

지은이 : (사)싱겁게먹기실천연구회

  목차

서문 4
인생에서 세 번의 건강 고비, 어떻게 넘을까? _8
운동을 건강의 중심에 두자 _11
“7&7 캠페인에 동참해주세요” _14
혈압-혈당, 너무 잘 조절돼도 부작용 생기나? _18
난도(難度) 높은 환자를 진료하면서... _22
<1> 혈뇨의 원인... 소변 색이 왜 이렇지? _25
<2> 혈뇨 같은데 혈뇨 아닌 것들 _29
<3> 혈뇨 원인 요로결석의 돌, 어디서 왔나? _33
<4> 원인 모르는 혈뇨의 30%는 호두까기증후군? _37
과도한 승부욕은 ‘건강의 적’ _41
병 고치는 약도 과하면 병 일으킨다 _44
“코로나19는 나았는데, 왜 이렇게 피곤하죠?” _48
우리는 팬데믹의 어디쯤 와있나?
<1> ‘초과 사망’에 주목하라 _52
<2> ‘한발 늦게’ 움직이세요 _56
<3> 기본에 충실하라! _60
운동하기 싫은 ‘과학적 이유’ _64
오만하면 위기는 언제든 다시 온다 _68
‘신장 장애’ 증가, 심상치 않다 _72
‘밥도둑’이 내 건강까지 훔쳐 간다고? _76
계단 12층 오르고 스쿼트했는데 혈뇨가? _80
올겨울 미국 1억 명 감염 예측의 시사점 _84
“저용량 아스피린의 효과가 없어졌나요?” _88
인생 후반전의 승패, ‘5잘’에 달렸다 _92
결혼한 사람이 정말 더 오래 살까? _95
‘웰이팅(Well-eating)’
<1>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_99
<2> 참고할 만한 사례 _103
<3> 채식 대 육식 _107싱겁게먹기실천연구회 10년, 우리는 싱겁게 먹게 됐을까?
<1> 설득과 교육의 효과를 증명하는 환자들 _111
<2> 소금 많이 먹는 사람, 적게 먹는 사람 _115
<3> 은밀한 곳에 숨은 소금(hidden salt) _119
<4> 소금에 대해 솔직해져야 할 때 _123
<5> 나트륨을 기막히게 조절하는 유전자 _126
<6> 하루 소금 섭취량 7g에 도달하려면... _130
코로나19가 초래하는 만성질환 악화 _134
비타민 보충제 vs. 과일과 채소 _138
뇌출혈 예방에 뇌MRA보다 금연, 싱겁게 먹기가 먼저 _142
심근경색증의 첫 번째 증상이 ‘사망’? _146
“오래 앉아 있는 것은 담배만큼 해롭다” _150
와인과 당뇨병 _153
‘식생활의 서구화’, ‘질병의 서구화’ _156
입에서 살살 녹는 음식, 건강도 살살 녹인다 _159
‘서구화’라는 말, 언제까지 되풀이하고 있어야 할까? _163
여왕의 ‘사인(死因)’과 ‘9988234’ _167
콩팥 건강을 위해서도 절실한 당뇨병 예방과 치료 _170
기력이 없다고 느낀다면 ‘숨은 이유’가 있다 _173
‘밥맛이 꿀맛’인 사람에게 찾아오는 불청객 _176
사람들은 왜 몸에 좋은 것을 찾을까? _180
중성지방, 약만으로는 다스리기 어렵다 _183
‘건강 수명 연장’을 위한 개인 실천의 중요성 _186
‘콜레스테롤 개선해 준다’라고 주장하는 건강식품의 효과는? _189
전략적인 사람이 더 건강하다 _192
‘나의 칼로리 결산서’는 흑자였나, 적자였나? _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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