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지난 코로나19 펜데믹 봉쇄로 인해 일자리 찾기가 힘들어진 두 명의 역사 교사가 의기투합하여 새롭게 팀을 꾸려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인류의 역사에 아직 흥미를 느끼지 못하거나, 관심은 있는데 자신의 수준에 맞는 재미있게 읽을 만한 책을 찾지 못한 모든 사람을 위해, 하루하루 벌어졌던 중대하고 가끔은 소소한 오늘의 세계사를 한 권의 책으로 엮어내는 프로젝트였다.
이 책은 독자가 원하는 방식으로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하루에 한 가지 사건을 읽어도 좋고, 마음 내키는 대로 여러 사건을 한 번에 읽어도 좋다. 13일의 금요일 같은 특별한 날엔 일부를 건너뛰거나, 생일처럼 중요한 날에는 두 개의 이야기를 함께 읽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자유롭고 유연한 독서가 가능하도록 만들어진 이 책은, 역사적 사실을 단순히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매일매일의 역사적 사건에 담긴 의미와 이야기들을 흥미진진하게 풀어냈다. 역사책 좀 다시 보고 싶은 이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출판사 리뷰
인류의 운명을 뒤흔든 역사적 사건
365일의 놀라운 1분 세계사 이야기
“한 번도 들어본 적 없는 흥미로운 세계사”
- 영국 BBC 라디오 1
★★★1일 1페이지 365가지 역사적 사건
★★★역사 현장이 담긴 도판 325개 수록
★★★기원전부터 2000년대까지 결정적 순간들
지난 코로나19 펜데믹 봉쇄로 인해 일자리 찾기가 힘들어진 두 명의 역사 교사가 의기투합하여 새롭게 팀을 꾸려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 인류의 역사에 아직 흥미를 느끼지 못하거나, 관심은 있는데 자신의 수준에 맞는 재미있게 읽을 만한 책을 찾지 못한 모든 사람을 위해, 하루하루 벌어졌던 중대하고 가끔은 소소한 오늘의 세계사를 한 권의 책으로 엮어내는 프로젝트였다. 그들의 목표는 마야 달력의 시작(기원전 3114년 8월 11일)부터 리먼 브라더스 파산(2008년 9월 15일), 유로화 도입(2002년 1월 1일), 파나마 운하 이양(1999년 12월 31일)까지, 다채로운 세계사의 순간들을 흥미롭게 풀어내는 것이었다.
이 책은 독자가 원하는 방식으로 읽을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하루에 한 가지 사건을 읽어도 좋고, 마음 내키는 대로 여러 사건을 한 번에 읽어도 좋다. 13일의 금요일 같은 특별한 날엔 일부를 건너뛰거나, 생일처럼 중요한 날에는 두 개의 이야기를 함께 읽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자유롭고 유연한 독서가 가능하도록 만들어진 이 책은, 역사적 사실을 단순히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매일매일의 역사적 사건에 담긴 의미와 이야기들을 흥미진진하게 풀어냈다. 역사책 좀 다시 보고 싶은 이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역사의 문을 열면 하루하루가 특별해진다”
날마다 1분의 역사로 깊고 넓어지는 나의 교양
이 책은 역사 속에서 잘 알려지지 않았던 의미 있는 사건들을 다루고 있다. 예를 들어, 중국에서 마오쩌둥을 대신해 망고가 숭배를 받았던 이야기, 안네 프랑크의 일기가 전 세계에 큰 감동을 주게 된 과정 등 들어보긴 했지만 잘 알지 못했던 사건들의 뒷이야기를 재발견할 수 있다. 또한, 만우절 농담처럼 유쾌한 역사부터 피임약 발명과 같은 혁신적 사건까지, 다양한 주제와 스펙트럼을 통해 역사의 다채로운 면모를 살펴볼 수 있다.
이 책은 단순한 역사의 나열이 아니라, 매일의 삶과 연결된 다양한 순간들을 새롭게 바라보도록 돕는다. 역사는 특정한 날에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매일 쌓이고 기록되면서 새로운 의미를 갖는다. 작은 사건이라도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으며, 그 변화의 배경에는 무수한 이야기들이 숨겨져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사건마다 역사 현장이 담긴 도판 325개가 수록되어 있어 단순히 글로만 읽을 때와는 사뭇 다른 생생함을 느끼게 한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역사의 흐름 속에서 놓치기 쉬운 이야기들을 새롭게 발견하고, 유명한 사건들 뒤에 숨어 있던 놀라운 진실들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역사를 단순히 배우는 것이 아니라, 그 속에서 일상의 삶과 연결된 이야기를 찾아가는 여정을 제공한다. 역사적 사건들이 우리의 하루하루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깨닫는 순간 역사를 더 가깝게 느끼게 될 것이다.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우리의 현재와 미래가 궁금하다면 과거를 돌아보라.
오늘은 무슨 일이 있었을까?
1일 1페이지 세계사 365
∙ 1월 20일 - 1시간 반 회의가 끝나고 600만 생명이 사라지다
∙ 3월 11일 - 8만여 명이 자신도 모른 채 생명의 위기를 넘기다
∙ 6월 11일 - 화염에 휩싸이면서도 가부좌를 풀지 않은 승려
∙ 8월 04일 - 지도자가 하사한 과일 망고를 숭배하는 국민
∙ 10월 30일 - 수많은 사람을 공포에 빠트린 우주전쟁
∙ 12월 06일 - 인류 역사상 가장 오래전 미녀의 얼굴
저자는 우리가 미처 알지 못했던 흥미롭고 놀라운 역사적 순간들을 포착해 그 배경과 의미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이 책은 단순한 역사적 사실을 나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인류의 과거에서 벌어진 극적인 사건들을 통해 독자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역사에 큰 흥미를 느끼지 못했던 사람들도 이 책을 펼치는 순간 빠져들지 않을 수 없다.
예컨대 1942년 1월 20일 단 15명이 모여 90분간 논의하여 1,100만 명을 죽이기로 결정을 내린다. 그중 실제로 600만 명이 희생된 이 비극적인 일은 인간의 잔혹함과 역사의 어두운 면을 드러낸다. 또 1958년 3월 11일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에 핵탄두가 떨어졌으나 다행히 불발로 끝나는 일이 있었다. 히로시마에 투하된 핵폭탄보다 두 배 강력한 폭탄이어서 당시 8만여 명이 죽을 뻔했다는 사실을 통해 역사적 위기의 순간을 실감나게 전달한다.
그뿐만 아니라, 독재정권의 탄압에 맞서 한 승려가 분신을 통해 저항한 사건은 전 세계에 충격을 던졌다. 그의 몸이 불타오르는 10분 동안 가부좌를 튼 자세에 한 치의 흔들림도 없었다고 하니 그가 얼마나 강력한 신념으로 행동했는지를 보여준다. 그 사진은 오늘날까지도 깊은 울림을 전한다.
더욱 흥미로운 사건도 있다. 한 나라의 국민이 국가 지도자가 하사한 망고를 숭배하며, 망고에 대한 시를 짓고 황금 모형까지 만들었던 20세기의 황당한 사건은, 역사의 유머와 아이러니를 잘 보여준다. 1938년 10월 30일 화성인이 지구를 침공했다는 라디오 뉴스가 방송되자 수많은 사람들이 공포에 휩싸여 거리로 쏟아져 나온 사건은 나중에 그것이 라디오 드라마였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당시의 혼란스러운 분위기를 전한다. 이외에도 3300년 전 여왕의 아름다운 흉상이 발견된 사건은 인류의 오래된 역사를 감탄하게 만든다. 그 여왕의 신비로운 아름다움은 수천 년의 시간이 흘렀음에도 전 세계인의 마음을 흔들며 역사 속에서도 미의 기준과 의미가 변치 않는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 책은 잘 알려진 사건뿐만 아니라 우리가 몰랐던 역사적 순간까지 포착해 독자들에게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1일 1페이지 365가지 세계사를 통해 역사가 단순한 과거의 기록이 아니라, 현재에도 교훈과 통찰을 줄 수 있는 살아 있는 이야기임을 느끼게 될 것이다.
이 책을 여러분의 뜻대로 활용해 보세요. 매일 하나씩 읽어도 좋고, 성미가 급하다면 하루 만에 죽죽 진도를 내어 읽어도 좋습니다. 읽고 싶지 않은 날엔 걸러도 되고 몰랐던 내용은 두 번 읽어도 됩니다. 몹시 소소한 역사를 접하고 놀라워하거나 이미 잘 알려진 역사를 드디어 알게 되는 스릴도 즐길 수 있어요. 소중한 사람의 생일 같은 중요한 날이라면 사랑하는 사람의 이름을 달력에 적어 놓고 그날에 있었던 역사적 사실을 함께 나누어 보세요. 자, 이제 1년의 역사를 즐기러 떠나 볼까요?
열기구 비행사 장 피에르 블랑샤르에게는 이번이 인생 첫 비행은 아니었다. 8년 전 이미 그는 열기구를 타고 영국 해협을 성공적으로 가로지른 바 있었다. 이번 비행은 블랑샤르의 45번째 열기구 비행이었다. 몇 주 전부터 그는 수소를 가득 채운 열기구 비행을 할 거라는 광고를 내건다. 표는 장당 5달러에 팔린다. 펜실베이니아 주도에 사는 거의 모든 사람이 이 신기한 광경을 두 눈으로 보기 위해 모여들었다. 9시 45분경, 마차 한 대가 도착하고 경례의 의미로 15개의 총포가 우렁차게 발사된다. 마차 속 인물은 미국 대통령 조지 워싱턴(1732~1799)이었고, 열기구 발사의 현장을 놓치지 않기 위해 온 것이었다.
네덜란드 고유의 도자기인 델프트 블루(Delft blue)는 중국 명나라 시대의 도자기와 색깔이 완벽하게 일치한다. 사실, 네덜란드 도자기라는 말은 명나라 시대 도자기의 위조품을 뜻하기도 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요나스 구세나에르츠
역사 학자이자 팟캐스트 〈초심자를 위한 역사(History for Beginners)〉의 공동 제작자이다. 벨기에의 여러 TV와 라디오 프로그램에 출연하여 흥미로운 세계 역사를 널리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
지은이 : 벤저민 고이배르츠
역사 교사이자 팟캐스트 〈초심자를 위한 역사〉의 공동 제작자이다. 열정적인 역사 교사인 그는 아이들에게 역사가 더 흥미롭고 독창적으로 다가가야 한다고 믿는다. 주요 저서로 『미친 역사: 진짜인가, 가짜인가?』, 『미친 역사: 영웅인가, 악당인가?』 등이 있다.
지은이 : 로랑 포쉐
열정적인 역사 마니아이자 팟캐스트 〈초심자를 위한 역사〉의 공동 제작자이다. 그는 여러 TV와 라디오 방송에 출연했으며 네덜란드 오르콘데스(Oorkondes) 팟캐스트 상 후보에도 올랐다.
목차
프롤로그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