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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진 첫 번째 희곡집
좋은땅 | 부모님 | 2024.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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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김성진 첫 번째 희곡집. 일상의 언어 속에 담긴 인간관계의 복잡성과 내면의 갈등을 섬세하게 그려낸 다섯 편의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인물들의 복잡한 심리를 섬세하게 드러내며 독자로 하여금 극 중 등장인물들과 깊이 공감하고 그들의 여정을 함께하도록 이끈다. 또한 김성진 작가는 극 중 비언어적인 요소까지 활용하며 독자와 관객 모두를 이야기 속으로 깊이 끌어들인다.

  출판사 리뷰

『김성진의 첫 번째 희곡집』은 일상의 언어 속에 담긴 인간관계의 복잡성과 내면의 갈등을 섬세하게 그려낸 다섯 편의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인물들의 복잡한 심리를 섬세하게 드러내며 독자로 하여금 극 중 등장인물들과 깊이 공감하고 그들의 여정을 함께하도록 이끈다. 또한 김성진 작가는 극 중 비언어적인 요소까지 활용하며 독자와 관객 모두를 이야기 속으로 깊이 끌어들인다. 이 희곡집은 삶의 진실과 희망을 이야기하며, 읽는 이들에게 잊지 못할 여운을 남길 것이다.

- 일상의 언어로 그려낸 관계의 상처와 치유, 그리고 희망의 이야기
- 당신의 마음을 울릴 다섯 가지 드라마


『김성진의 첫 번째 희곡집』은 일상적인 언어와 섬세한 심리 묘사로 인간의 내면과 관계를 탐구하는 다섯 편의 작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작가는 독특한 설정과 풍부한 감정선을 통해 소소하지만 깊이 있는 이야기를 펼쳐낸다. 이 희곡집은 인간의 고통과 치유, 상실과 화해, 그리고 성장의 과정을 다루며 관객과 독자 모두에게 진솔한 감동을 선사한다.

첫 작품인 「마리모에는 소금을 뿌려 주세요」는 시각장애를 가진 하연과 보호자 희숙의 관계를 통해 상처와 화해, 그리고 치유의 과정을 그린다. 「탄내」는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연출을 통해 학교폭력 사건을 조명함으로써 인간의 존엄을 짓밟는 폭력의 교묘함을 폭로한다. 「가족사진」은 가족 간의 소원한 관계를 사진이라는 상징을 통해 복원하며, 가족의 본질에 대해 되묻는다. 「안녕, 오리」는 오리 보관소라는 독특한 설정으로 나이를 먹어 가며 꿈과 이상을 포기하는 사람들의 상실과 고뇌를 그리고 있다. 마지막으로, 「조선궁녀 연모지정」은 어느 공익근무요원이 조선 시대 궁녀 귀신의 원한을 풀어주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유머러스하게 풀어내고 있다.

『김성진의 첫 번째 희곡집』은 인물들의 복잡한 심리를 섬세하게 드러내며 독자로 하여금 극 중 등장인물들과 깊이 공감하고 그들의 여정을 함께하도록 이끈다. 또한 작가는 비언어적인 요소들, 즉 공간, 빛, 소리 등을 적절히 활용하여 극의 몰입도를 더욱 높인다. 이러한 세심한 연출은 무대 위에서 생동감을 더할 뿐만 아니라, 책으로 읽는 독자들에게도 강렬한 이미지를 남긴다. 결코 가볍지 않은 주제들을 다루면서도 따뜻한 위로와 새로운 시작을 이야기하는 이 희곡집은, 인간의 내면을 탐구하는 독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성진
1991년 서울 출생.생전 연극이라는 것을 단 한 번도 접하지 못하다가 20살에 대학교 단체관람으로 우연히 연극을 접하며 연극에 빠지게 된다.평생 연극을 하겠다 결심하던 차에 우연한 계기로 극발전소301이라는 극단을 만난다. 그 일을 계기로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하여 작가, 연출의 생활을 시작한다.2019년에 몽중자각이라는 극단을 창단하였으며, 2020년에는 대전창작 희곡공모에서 우수상을, 2021년에는 대한민국연극제 명품 단막 희곡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인 창작 활동을 시작했다.2021년부터는 OSMU 콘텐츠회사 (주)PH E&M에 소속되어 연극뿐 아니라 뮤지컬, 드라마와 영화로 분야를 넓히기 시작했다. 웹드라마로 프랑스 칸 국제 시리즈 페스티벌에 공식 초청되었으며 국내 최초 일본 드라마 각본을 맡았다.

  목차

서문

마리모에는 소금을 뿌려 주세요
탄내
가족사진
안녕, 오리!
조선궁녀 연모지정

김성진 작가의 ‘일상언어와 위트의 감각’_김건표 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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