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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남의 세계
31개 나라에서 만난 맛과 사람
컨셉진 | 부모님 | 2024.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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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31개국을 여행하며 만난 음식과 사람들, 그리고 그 안에 깃든 따뜻한 기억과 이야기를 담아낸 여행 에세이다. 이 책은 단순한 음식 이야기를 넘어, 작가가 겪은 문화적 교류와 소소한 감정을 통해 독자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한다.

작가는 러시아, 인도, 태국, 덴마크 등 다양한 나라에서 경험한 음식을 통해 사람들과의 교감을 기록했다. 모스크바의 겨울을 버티게 해준 김밥과 부대찌개, 에티오피아에서의 정성을 다한 커피 세리머니, 그리고 몽골 초원의 허르헉 등 음식은 단순히 배를 채우는 것을 넘어 사람들과의 관계를 이어주는 매개체가 된다. 작가는 "내가 진정 그리워한 것은 음식이 아니라 함께 나눈 시간과 이야기였다"고 말하며, 독자들에게 공감을 이끌어낸다.

  출판사 리뷰

31개 나라에서 만난 맛과 사람 : '맛남의 세계'

31개국에서 만난 맛과 사람, 그리고 이야기를 담은 여행 에세이

이지혜 작가의 신간 <맛남의 세계>는 31개국을 여행하며 만난 음식과 사람들, 그리고 그 안에 깃든 따뜻한 기억과 이야기를 담아낸 여행 에세이다. 이 책은 단순한 음식 이야기를 넘어, 작가가 겪은 문화적 교류와 소소한 감정을 통해 독자들에게 잔잔한 감동을 선사한다.

음식 속에 담긴 사람과 추억
작가는 러시아, 인도, 태국, 덴마크 등 다양한 나라에서 경험한 음식을 통해 사람들과의 교감을 기록했다. 모스크바의 겨울을 버티게 해준 김밥과 부대찌개, 에티오피아에서의 정성을 다한 커피 세리머니, 그리고 몽골 초원의 허르헉 등 음식은 단순히 배를 채우는 것을 넘어 사람들과의 관계를 이어주는 매개체가 된다. 작가는 "내가 진정 그리워한 것은 음식이 아니라 함께 나눈 시간과 이야기였다"고 말하며, 독자들에게 공감을 이끌어낸다.

각 나라의 독특한 맛과 문화
책은 세계 각국의 독특한 음식 문화를 세심하게 조명한다. 인도의 단야밧 탄두리 치킨, 태국의 공심채 볶음과 망고 찹쌀밥, 프랑스의 누텔라 크레프 등 저자가 맛본 음식들은 현지 문화를 이해하고 사람들과 교감하는 창구로 작용한다. 또한 러시아 마슬레니차 축제에서의 블린 만들기, 일본의 요론섬에서 영화처럼 맛본 팥빙수 등 지역의 전통과 이야기를 담아낸 음식 경험이 살아 숨 쉰다.

여행을 통해 깨달은 삶의 본질
여행 중 만난 사람들과의 대화는 작가에게 중요한 깨달음을 안겨주었다. 인도 바라나시에서 “먹을 수 있는 기쁨”과 “먹을 수 없는 슬픔”을 나눈 후배와의 대화, 홍콩에서 영화로만 접했던 거리에서 느낀 중경삼림의 향수, 그리고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소중한 사람과 함께 나눈 미국식 파이는 일상에서 소중함을 찾게 하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읽는 이를 초대하는 맛의 세계
작가는 책 속에서 음식뿐 아니라 여행지에서의 사람들과의 교감, 자연과의 조화, 그리고 일상에서의 소소한 행복을 소개한다. 저자는 독자들에게 음식을 통해 세상을 넓히고 사람들을 이해하는 새로운 방식을 제안하며, “함께 먹고 나눈 시간이 삶을 풍요롭게 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이 책의 매력
<맛남의 세계>는 따뜻한 시선으로 쓴 저자의 글과 감성적인 그림이 어우러져, 바쁜 일상 속에서도 잠시 멈춰서 생각해 보게 하고, 평범한 한 끼 식사에 숨겨진 특별함을 발견하게 한다.

포도 한 알을 떼어 손으로 닦아 입에 넣으며 옆에 앉은 후배에게 말했다.

"세상에 이렇게 달콤한 포도가 있다니, 먹을 수 있어서 행복해."
"반면에 먹을 수 없는 슬픔도 있어요."

후배의 말에 쿵, 마음이 내려앉았다. 보리수 잎사귀를 거네던소년을, 신발 없이 거리를 걷던 소녀를, 퀭한 눈으로 젖먹이를 안고 있던 엄마를 보며 안타까운 마음을 가졌던 나는 그 거리를 벗어나며 까맣게 잊어버렸다.


엄마는종종십여년전그이야기를꺼내곤했다.

"잘할거야. 그때대단했지. 말도못하는데가고싶던그카페를결국찾았잖니."

날향한엄마의믿음은새로운도전을앞둔내게작은마중물이되었다. 그래서보이지않는길앞에선나에게'잘할수있을거라고. 결국어떻게든될거라고, 그러니일단시작해보자.'라는마음으로한뼘더자랐다.

도쿄의시간은서울보다천천히흘렀다. 모든계절을충분히누리며시간을보내서였을까. /65페이지


세상에서가장행복한표정으로느긋하게고기를굽고, 진지한표정으로음미하며맛보던그의모습과내모습이겹쳐졌다. 아무도알수없는나만의퀘스트를깬날, 나도모르게실실웃음이
나왔다. '고깃집에서혼자고기구워먹기, 성공'이렇게어른의경험치가한칸더쌓여간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지혜
Always Learning. 늘 배우는 사람. 방송작가와 국제구호개발NGO 직원으로 10여 년 일했다. 스무 살 인도에서의 일 년을 시작으로 워킹홀리데이, 여행과 출장으로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와 미주 곳곳을 방문했다. 어느 나라를 가든 시장 구경을 좋아하고, 음식을 맛보고 만들 때 행복을 느낀다. 지금은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남편과 함께 두 살 된 딸을 돌보며 맛남의 세계를 탐방 중이다.

  목차

기차의 모닝 짜이 한 잔 - 인도 콜카타 <짜이> 010
토요일의 특식 - 인도 델리 <탄두리 치킨과 난> 013
우리의 초우민 - 인도 델리 <초우민> 016
마음이 자라는 사람 - 인도 하이데라바드 <비리야니> 019
우정을 위하여 - 태국 방콕 <공심채 볶음> 022
먹을 수 없는 슬픔도 있어요 - 인도 바라나시 <청포도> 025
검은 달걀 - 일본 하코네 <쿠로 타마고> 028
비 오는 날의 추억 - 일본 도쿄 <와플> 032
인생의 쓴맛을 알게 된 우리에게 - 홍콩 <에그타르트> 036
또 다른 나를 발견하는 시간 - 일본 도쿄 <차완무시> 039
두 이방인의 한끼 - 일본 도쿄 <규동과 미소시루> 043
나의 유일한 사치 - 일본 도쿄 <초코크로> 047
벚꽃이 피는 봄이 오면 - 일본 도쿄 <자이 카레> 050
이제는 말할 수 있다 - 일본 도쿄 <텐동> 054
여름의 파르페 - 일본 도쿄 <파르페> 058
귀여운 쿠키 - 일본 가마쿠라 <하토 사브레> 062
도쿄 산책 - 일본 도쿄 <토로로 소바> 065
자상한 시간 - 일본 후라노 <블렌드 커피> 068
어른이 되는 과정 - 일본 삿포로 <징기스칸> 071
한 번뿐인 인연을 위한 커피 - 에티오피아 <커피 세리머니> 074
안부를 전하고 싶어 - 몽골 <허르헉> 078
그 바다가 길러낸 미역 - 일본 게센누마 <미역 샤브샤브> 081
컵라면프레소 - 알바니아 티라나 <컵라면> 085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괜찮아 - 일본 요론섬 <팔빙수> 089
마음 독립 선언의 밤 - 중국 상하이 <샤오롱바오> 093
아낌없이 주는 나무 - 가나 <망고나무> 096
초록색 바나나 튀김 - 도미니카 공화국 <플라타노 튀김> 099
호찌민의 만남 - 베트남 호찌민 <반미> 102
함께라서 더 좋은 천국의 맛- 프랑스 파리 <초코 크레이프> 105
반 고흐를 따라서 - 프랑스 아비뇽 <마카롱> 109
만난 적 없는 이를 응원하며 - 프랑스 니스 <줄기콩> 112
나의 이모 초콜릿 - 독일 베를린 <초콜릿> 116
서로 달라도 어울릴 수 있어 - 태국 방콕 <망고 찹쌀밥> 119
한마음으로 먹는 점심 - 우간다 <양배추 볶음> 123
맨발의 아이들 - 브라질 헤시피 <축구공 햄버거> 127
아침의 타피오카 - 브라질 헤시피 <타피오카> 131
생기가 필요할 땐 아사이볼을 먹자 - 브라질 헤시피 <아사이볼> 134
짜장라면 한 접시 - 미얀마 피지다곤 <짜장라면> 138
꿈꾸는 사람들 - 아이티 <콜라> 142
걷고 또 걸어도 - 미국 뉴욕 <햄버거> 146
넌 나랑 같이 가자 - 미국 브루클린 <커피> 149
아이들의 세상 - 필리핀 바탕가스 <바나나 튀김> 152
비는 곧 그칠 거니까 - 영국 브라이튼 <오후의 티타임> 155
변하는 것과 변하지 않는 것 - 영국 런던 <피시앤칩스> 159
아이들의 이유식 - 르완다 <콩> 162
가뭄이라는 아이 - 케냐 <우갈리> 166
여름휴가가 뭐라고 - 베트남 무이네 <스프링롤> 169
두 번째 여름 - 태국 치앙마이 <땡모반> 173
내 손안의 롤렉스 - 우간다 <롤렉스> 176
겉만 보고 알 수 없으니까 - 싱가포르 <두리안> 179
나의 여름 도넛 - 러시아 모스크바 <납작 복숭아> 183
이모부의 마술 주스 - 독일 베를린 <발포 비타민> 186
가장 맛있는 감자 - 러시아 모스크바 <루콜라 감자채전> 190
톨스토이의 고향에서 - 러시아 툴라 <프리야닉> 193
따뜻한 분홍색 수프 - 러시아 모스크바 <보르쉬> 196
짝꿍이 된다는 건 - 스페인 바르셀로나 <추로스> 199
예상하지 못한 만남 - 스페인 바르셀로나 <꼬르따도> 203
이럴 빠에야 - 스페인 바르셀로나 <빠에야> 206
섬마을의 병아리콩 수프 - 스페인 이비사 <병아리콩 수프> 209
오렌지나무 아래에서 - 스페인 세비야 <오렌지주스> 212
스페인식 오믈렛 - 스페인 마드리드 <토르티야 데 파타타스> 216
새로운 세상으로의 초대 - 러시아 모스크바 <하차푸리> 219
친구의 레시피 - 러시아 모스크바 <시르니키> 222
잘가, 나의 겨울 - 러시아 모스크바 <블린니> 225
작고 고운 모래처럼 - 러시아 모스크바 <튀르키예식 커피> 229
비 오는 도시 -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삐쉬끼 도넛> 232
작은 환대 - 핀란드 헬싱키 <카렐리안 파이> 236
봄과 같은 점심 식사 - 핀란드 헬싱키 <마리토리, 마리메꼬 사내식당> 239
행복의 비밀을 아는 파이 - 덴마크 코펜하겐 <미국식 파이> 242
아무 데서나 최고의 핫도그 - 덴마크 코펜하겐 <거리의 핫도그> 246
잊지 못할 애플파이 -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애플파이> 249
말랑말랑한 마음 -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스트룹와플> 252
밤의 밀크티 - 독일 베를린 <밀크티> 255
네가 좋으면 나도 좋아 - 독일 베를린 <베이글> 258
러시아의 꿀케이크 - 러시아 모스크바 <메도빅> 261
로마의 군밤 - 이탈리아 로마 <군밤> 264
커피 꽃이 피었습니다 - 이탈리아 바티칸 <꽃 커피> 267
원조 까르보나라 - 이탈리아 로마 <까르보나라> 271
오래전 우리의 바람대로 - 이탈리아 피렌체 <모카포트 커피> 274
인생은 아름다워 - 이탈리아 아레초 <꽃 파스타> 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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