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토끼 르웰린은 꿈꾸기를 좋아한다. 꿈을 소중히 오래오래 간직하고 싶어서 병에 담아 모으는 방법을 찾아낸다. 르웰린은 새로 사귄 두 친구와 함께 꿈을 모으기로 한다. 셋은 자유롭게 꿈을 꾸고, 곧 엄청나게 많은 꿈을 모은다. 그런데 갑자기 거센 폭풍이 불어닥쳐 꿈을 담은 병들이 몽땅 사라져 버린다. 꿈을 잃어버린 세 친구들이 다시 꿈꿀 수 있는 방법을 찾을 수 있을까?
출판사 리뷰
꿈을 갖고 가꾸는 법 토끼 르웰린과 그의 친구들은 다양한 꿈을 가지고 있어요. 그들이 처음에 꾼 꿈은 스케이트를 잘 타고 싶고, 먼 곳에 사는 친구를 만나러 가고 싶거나 학교 연극에 출연하기처럼 작은 꿈이었어요. 그러다가 점점 더 큰 꿈을 꾸었지요. 언젠가 달에 가 보기, 발레리나가 되거나 야생동물 사진작가 되기처럼요. 그들의 꿈은 매우 소중하기 때문에, 토끼들은 그 꿈들을 병 속에 담아 보관합니다. 하지만 폭풍우가 불어닥쳐 꿈을 담은 병들이 사라져 버렸어요. 과연 르웰린과 그의 친구들은 어떻게 꿈을 지속시킬까요?
상실을 딛고 일어서는 힘이 그림책은 자신이 꾸던 꿈이 좌절될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 보여주어요. 우리는 모두 크고 작은 좌절을 겪을 수밖에 없어요. 특히 어린아이일 때는 그 상실이 몹시 크지요. 그때 멈추지 말고 계속 나아갈 힘을 찾는 게 정말 중요하지요. 당장의 손실이나 좌절, 그리고 슬픔을 인내하고 회복하여 다시 시작하는 법이요. 주인공 르웰린은 친구들과의 우정으로 이겨냅니다. 어린 시절 더 중요한 꿈의 성장에 대해 아이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대화의 출발점이 되어 주는 그림책이에요.
베스트셀러 『마음을 담은 병』을 잇는 기대작데버라 마르세로는 토끼 르웰린을 주인공으로 하는 그림책 두 권을 펴냈어요. 전작이 모두 베스트셀러가 되어 전 세계 20여 이상의 나라에서 출판되었어요. 특히 『마음을 담은 병』은 미국도서관협회(ALA)의 주목할 만한 어린이 책,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의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지요. 이번 신간 『꿈을 담은 병』은 세 번째 그림책으로 우리나라에서도 동시 출간한 기대작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데버라 마르세로
『병 속에는』과 『마음을 담은 병』의 저자이자 일러스트레이터예요. 『병 속에는』은 비평가들이 놀랍고 매혹적인 그림책’이라고 추천한 베스트셀러이고, 『마음을 담은 병』은 미국도서관협회(ALA)의 주목할 만한 어린이 책, 『엔터테인먼트 위클리』의 올해의 책으로 선정되었어요. 이 밖에도 『내 마음은 나침반』, 『헤일리와 혜성』 시리즈를 쓰고 그렸어요. 미국 미시간 대학교에서 미술과 사진을 전공했고, 시카고 예술 대학교에서 시문학을 전공했어요. 그림을 그리거나 글을 쓰거나 책을 읽거나 가르치지 않을 때는 나무 타기, 하이킹, 수영을 즐기거나 사진을 찍어요. 아니면 아무것도 하지 않고 반려견 베어를 껴안고 시간을 보냅니다. 인스타그램 @deborahmarcer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