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여전히 사랑을 받고 있는 우리나라 전래 동화 중 12편을 엄선하여 한 권에 담은 그림책이다. 다소 어려울 수 있는 내용은 유아의 눈높이에 알맞은 낱말과 글밥으로 구성하였으며, 페이지마다 내용의 이해를 돕는 따뜻하고 예쁜 그림으로 꾸며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또한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삽화는 색감과 그림 보는 안목을 키워주는 동시에 상상력을 풍부하게 길러 준다. 여러 등장인물, 때로는 사람과 동물 사이에서 벌어지는 이야기 속 사건들을 통해 지혜와 교훈을 얻을 수 있는 전래 동화 그림책이다.
출판사 리뷰
엄마 아빠와 함께 보는 12가지 신비로운 우리 옛이야기
재미난 이야기와 그림으로 창의력 쑥쑥! 상상력 무럭무럭!잠들기 전 엄마 아빠가 아이에게 책을 읽어 주며 정겨운 시간을 보내는 것은
아이의 지능 발달과 정서 함양에 도움을 줍니다. 뿐만 아니라 자연스레 독서하고
토론하는 습관도 기를 수 있습니다.
이 책은 시간과 공간을 뛰어넘어 여전히 사랑을 받고 있는 우리나라 전래 동화 중
12편을 엄선하여 한 권에 담은 그림책입니다.
다소 어려울 수 있는 내용은 유아의 눈높이에 알맞은 낱말과 글밥으로 구성하였으며,
페이지마다 내용의 이해를 돕는 따뜻하고 예쁜 그림으로 꾸며 흥미롭게 읽을 수 있습니다.
또한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삽화는 색감과 그림 보는 안목을 키워주는 동시에
상상력을 풍부하게 길러 줍니다.
여러 등장인물, 때로는 사람과 동물 사이에서 벌어지는 이야기 속 사건들을 통해 지혜와 교훈을
얻을 수 있는 전래 동화 그림책입니다.

순이는 마음 놓고 방귀를 뀌기 시작했어요.
뽕, 뽀오옹! 정말 시원했어요.
뿡, 뿌우웅! 소리도 엄청 컸어요.
“어이쿠! 이런, 이런!”
방귀 소리가 어찌나 요란한지 온 집 안이 들썩들썩할 정도였어요.
--<방귀쟁이 며느리> 중에서
“형님? 내가 자네 형님이라고?”
호랑이는 나무꾼의 말에 깜빡 속아 넘어갔어요.
“네, 형님. 저와 함께 집으로 가요. 어머니께서 몹시 기뻐하실 거예요.”
나무꾼이 다정하게 말했어요.
“아니다. 이런 모습으로 어떻게 어머니를 뵙겠니. 내가 한 달에 두 번씩
멧돼지를 잡아다 줄 테니 나 대신 어머니 잘 모시렴.”
--<호랑이의 효도> 중에서
목차
심술꾸러기 호랑이
방귀쟁이 며느리
사이좋은 형제
송아지와 바꾼 무
은혜 갚은 까치
호랑이의 효도
욕심쟁이 할머니
때려라, 방망이
훈장님의 꿀단지
개와 고양이
나무꾼과 선녀
백일홍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