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유아 > 4-7세 > 창작동화 > 4-7세 외국그림책
세상에서 가장 좋은 우리 집 이미지

세상에서 가장 좋은 우리 집
2025 한국학교사서협회 추천도서
책빛 | 4-7세 | 2025.05.14
  • 정가
  • 16,800원
  • 판매가
  • 15,120원 (10% 할인)
  • S포인트
  • 840P (5% 적립)
  • 상세정보
  • 21x27 | 0.420Kg | 48p
  • ISBN
  • 9788962194920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어느 날 두렵고 불안한 여행길이 시작된다. 아이들은 고향에 홀로 남겨놓고 떠난 집이 외롭지는 않은지, 다치지는 않았는지 걱정된다. 주문을 외워서 집을 작게 만들 수 있다면 품에 꼭 안고 다니고 싶다. 모스크바에서 태어난 콘스탄틴 사투포 작가는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학교에 가고 친구와 놀던 평범한 일상을 빼앗긴 아이들의 간절한 소원이 무엇인지를 들려준다. 어린이의 시선에서 ‘집’을 의인화하여 평화의 소중함을 전하며, 서로 손을 맞잡고 다시 만들어 갈 평화로운 세상을 아름다운 콜라주에 담았다.

  출판사 리뷰

어린이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어요!

“우리 집이 작아지고 작아져서
내 품에 꼭 안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어느 날 두렵고 불안한 여행길이 시작됩니다. 아이들은 고향에 홀로 남겨놓고 떠난 집이 외롭지는 않은지, 다치지는 않았는지 걱정됩니다. 주문을 외워서 집을 작게 만들 수 있다면 품에 꼭 안고 다니고 싶습니다. 모스크바에서 태어난 콘스탄틴 사투포 작가는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학교에 가고 친구와 놀던 평범한 일상을 빼앗긴 아이들의 간절한 소원이 무엇인지를 들려줍니다. 어린이의 시선에서 ‘집’을 의인화하여 평화의 소중함을 전하며, 서로 손을 맞잡고 다시 만들어 갈 평화로운 세상을 아름다운 콜라주에 담았습니다.

어린이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어요!

“우리 집이 작아지고 작아져서
내 품에 꼭 안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어느 날 자동차를 타고, 기차를 타고, 버스를 타고, 또 오랫동안 걸어야 하는 긴 여행길이 시작됩니다. 잠시 쉬거나 놀 시간도 없습니다. 아이들은 홀로 남겨놓고 떠난 집이 혼자 외롭지는 않은지, 다치지는 않았는지 걱정됩니다. 주문을 외워서 집을 작게 만들 수 있다면 품에 꼭 안고 다니고 싶습니다.

전쟁으로 피난길에 오른 아이들의 마음은 불안하기만 합니다. 아이들은 집이 그립습니다. 아이들에게 집은 위험으로부터 보호해 주는 초능력을 가진 생명체이며, 힘들고 지칠 때 안아주는 포근한 안식처이며, 가족과 이웃의 따스한 사랑 속에서 희망찬 내일을 꿈꿀 수 있는 특별하고 소중한 존재니까요.

집은 쉴 수 있는 물리적 공간을 넘어, 삶을 품은 특별한 장소입니다. 지치고 힘들 때 돌아갈 곳이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위안을 주며, 아이들이 가족의 사랑 안에서 단단한 정서적 기반을 쌓으며, 자신의 정체성을 만들어가는 곳입니다. 하지만 전쟁은 아이들의 평화로운 일상을 앗아가고 고통과 슬픔을 가져다줍니다.

러시아의 콘스탄틴 사투포 작가가 들려주는
우크라이나 난민 어린이들의 이야기


지금도 세계 곳곳에서는 전쟁과 분쟁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은 3년이 넘게 계속되고 있으며 민간인 사상자는 끝없이 발생하고 있으며 난민이 된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후, 수백만 명의 우크라이나 난민이 베를린 등 유럽으로 몰려들었습니다. 그중에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모스크바에서 태어나 베를린에서 살고 있는 콘스탄틴 사투포 작가는 우크라이나 전쟁이 일어난 후 매일 우크라이나 어린이들을 만났습니다. 학교에 가고, 친구를 만나고, 음악 수업을 듣고, 축구를 즐기던 평범한 일상을 한순간에 잃어버린 어린이들이 간절히 그리워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듣고 어린이들의 마음을 그림책에 담게 됩니다.

어린이의 시선으로 ‘집’을 의인화하여 전쟁의 참혹함과 평화의 소중함을 전합니다. 직접 찍은 사진을 오려 붙이고, 수채화와 색연필로 그려서 완성한 환상적인 콜라주 그림은 동심으로 돌아가 현실과 상상을 넘나드는 몰입감을 선사하며, 서로 도우며, 손을 맞잡고 어린이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는 평화로운 세상을 만들자고 이야기합니다.

우리는 아주 오랫동안 여행을 했어요.
자동차를 타고, 기차를 타고, 버스를 타고,
트럭을 타고, 또 배를 탔어요.
그러고 나서도 한참을 걸었어요.
잠시 쉬거나 놀 시간도 없었어요.
곧장 어디론가 떠나야 하니까요.
-본문 중에서

우리 집이 너무너무 그리워요.
작은 마당이 있는 빨간 집이요.
세상에서 가장 좋은 우리 집이요
우리 집이 작아지고 작아져서
내 품에 꼭 안을 수 있으면 좋겠어요.
멍들고 상처 입은 우리 집을
붕대를 감아 치료해 줄래요.
-본문 중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콘스탄틴 사투포
1978년 모스크바에서 태어나 2006년부터 2012년까지 모스크바 국립출판예술대학교에서 공부했다. 2013년 베를린으로 이주해 바이센제 예술대학교에서 시각 커뮤니케이션을 공부했다.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작가로 활동하며 2019~2022년 난민을 돕는 예술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시작되면서 예술 행사, 학교, 거리에서 매일 집을 떠나야 하는 아이들을 만났다. 학교에 가고, 친구를 만나고, 음악 수업을 듣고, 축구를 즐기는 평범한 일상을 한순간에 잃어버린 아이들이 가장 그리워하는 집에 대한 이야기를 《세상에서 가장 좋은 우리 집》에 담았다. 현재 프랑스인 아내와 자녀들과 다문화 가정을 이루어 베를린에 거주한다.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