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무엇보다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에 대한 새로운 통찰력을 전하고 있다. 지금의 잣대로는 그것이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느껴지기도 하지만 때로는 그것이 공정하지 않고 또 그 말에 묵묵히 순종하는 것만이 답이 아님을 보여준다. 사회가 강요하는 문제 해결의 방법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상황에도 처할 수 있고, 또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문제에서 빠져나와 다른 시각으로 보아야 함을 보여준다. 한 마디로 말해서 다르게 생각하는 힘을 키워주는 그림책이다.
출판사 리뷰
★ 북유럽 노르웨이 베스트셀러 1위 그림책
★ 2024 노르웨이 최고 문학상 브라게상(Brageprisen) 최종 후보작 선정
★ 노르웨이 2024 비평가상(Critics’ Prize) 수상
★ 덴마크, 독일. 스웨덴 등 유럽 전역 저작권 수출에 이어 아랍어 등 세계 전역으로 수출
이 그림책은 무엇보다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에 대한 새로운 통찰력을 전하고 있습니다. 지금의 잣대로는 그것이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느껴지기도 하지만 때로는 그것이 공정하지 않고 또 그 말에 묵묵히 순종하는 것만이 답이 아님을 보여줍니다. 사회가 강요하는 문제 해결의 방법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상황에도 처할 수 있고, 또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문제에서 빠져나와 다른 시각으로 보아야 함을 보여줍니다.
한 마디로 말해서 다르게 생각하는 힘을 키워주는 그림책입니다.
노르웨이에서도 일찌감치 우리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이 지금보다 더 간단하지도, 녹록하지 않고 때로는 판을 흔들어 판을 다시 짤 수 있는 사고의 힘의 중요성을 깨닫고, 아이들을 자기 주도적이고 탐구심이 강한 아이로 키우기 위해 많은 노력을 경주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노르웨이 그림책은 주인공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많이 보여주는 그림책이 많습니다.
이 그림책이 2024년 노르웨이에서 베스트셀러 1위 그림책이 될 수 있었던 원동력도 이러한 부모님들과 선생님들의 새로운 교육적 욕구에 잘 부응했기 때문입니다.
세상을 다르게 바라보는 아이가 주체적으로 살아갑니다.
어른들은 줄을 서는 것이 가장 공정하고 빠른 방법이라고 말합니다.
아이들은 해맑은 얼굴로 차례차례 줄을 섭니다.
하지만 내가 설 줄의 맨 끝이 어디인지 알 수 없고,
친구들은 줄에 끼워 주지도 않습니다.
지난겨울부터 줄을 선 친구는 아직도 자신의 차례가 언제 올지 모릅니다.
이제 숲속 나무에서 나뭇잎들이 떨어져 줄을 덮어, 줄 자체가 희미해집니다.
주인공 트위그는 언제까지 줄을 서서 기다려야 할까요?
트위그는 자신의 차례를 어떻게 지켜낼 수 있을까요?
작가 소개
지은이 : 페르 디비그
노르웨이 그림책은 다른 나라의 그림책과는 달리 웅장한 자연, 숲, 산, 바다, 오로라 등 자연환경이 그림책의 배경이 되거나 주제로 등장하는 경우가 많고, 자기 주도적이고 탐구심이 강한 아이, 동물 또는 상상 속 존재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게 특징입니다. 이 그림책처럼 주인공이 스스로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을 강조하는 책이 많습니다.이 책의 글을 짓고 그림을 그린 페르 디비그는 노르웨이에서 유명한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시각 예술가입니다. 그는 수많은 어린이책에 그림을 그렸으며, 많은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었습니다. 디비그는 문화부 그림책상과 노르웨이 디자이너 길드에서 최고 수준의 책 디자인과 책 삽화에 수여하는 북아트상 등 여러 상을 수상했습니다. 디비그는 스타방에르에 거주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