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뇌리에 꽂힌 빛나는 장난감을 그냥 지나치지 못할 때 어떻게 해야 원하는 장난감을 얻을 수 있을지 알려주는 그림책이다. 아이의 입장에서 어떻게 해야 어른들에게 장난감을 얻어낼 수 있는지 비법을 전달한다. 물론 영악한 비결만 전달하는 책은 아니다. 장난감을 부수지 말고 정리정돈을 잘하고 고맙다는 인사를 꼭 하자는 좋은 어린이표 조언도 가득 담겨 있다.
출판사 리뷰
이 세상 장난감을 다 갖고 말겠어장난감만 보면 아이들은 어느새 장난감을 사 달라, 갖고 싶다며 울고 떼쓰느라 그냥 지나치지 못한다. 그럴 때면 어찌해야 하나 난감한 부모들이 많았을 것이다. 아이가 원하는 대로 사주자니 한도 끝도 없고 그냥 넘어가자니 아예 바닥에 드러누워 대성통곡한다. 이런 상황에서 영리한 아이는 어떻게 할 것인가?
<장난감은 다 내 꺼야>는 뇌리에 꽂힌 빛나는 장난감을 그냥 지나치지 못할 때 어떻게 해야 원하는 장난감을 얻을 수 있을지 알려주는 그림책이다. 아이의 입장에서 어떻게 해야 어른들에게 장난감을 얻어낼 수 있는지 비법을 전달한다. 물론 영악한 비결만 전달하는 책은 아니다. <장난감은 다 내 꺼야>에는 장난감을 부수지 말고 정리정돈을 잘하고 고맙다는 인사를 꼭 하자는 좋은 어린이표 조언도 가득 담겨 있다.
결혼 안 한 이모와 삼촌을 노리자어른들이 장난감을 봐봤자 뭐가 뭔지 잘 모른다. 이럴 때는 꼭 필요한 것이 있다. 바로 스마트폰 카메라. 자신이 원하는 장난감을 콕 집어 가리킨 다음 말한다. “이거 사진 찍어두었다가 나중에 사줘.” 물론 이런 요청을 부모님한테 했다가는 요란한 잔소리만 듣기 십상. 조카바보 고모나 이모, 삼촌을 노려야 한다. 손주바보인 할머니나 할아버지도 좋다. 가장 최고는 결혼 안 한 이모나 삼촌이다. 조카를 위해서라면 지갑을 열 준비가 된 그들이라면 당연히 엄마 몰래 장난감을 건네주며 윙크를 건넬 것이다. 장난감을 얻기 위해서라면 이처럼 아이만의 치밀한 전략이 필요하다.
장난감은 착한 어린이에게...그렇다고 <장난감은 다 내 꺼야>가 영악한 아이의 잔기술만을 보여주는 것은 아니다. 실상 <장난감은 다 내 꺼야>는 착한 어린이가 장난감을 가질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장난감을 잘 갖고 노는 모습을 보여줘야 어른들은 다시 장난감을 사주고 싶은 생각이 든다. 당연히 장난감을 잘 갖고 노는 모습에는 장난감을 부수지 않고 정리정돈을 잘하고 떼쓰지 않고 고맙다는 인사를 드리는 모습이 포함된다. 장난감을 갖기 위한 조건에 포함된 항목을 통해 아이는 좋은 인성을 재미있게 배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