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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우일기 7
책미래 | 부모님 | 202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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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소설 《단》을 통해 우리에게 다가왔던 거인, 민족 고유의 현묘지도를 체현했던 20세기 마지막 국선 봉우 권태훈의 글들을 통해 시대를 꿰뚫는 통찰을 읽는다.

일기 형식을 빌린 권태훈의 글들 속에는 한민족의 정신사적 특성을 살필 수 있는 각종 정신수양론, 정신계의 선각자들에 대한 회상과 증언, 천문학, 지리학, 의학, 역학, 수학 및 각종 술법과 제자백가적 사상들에 대한 섭렵과 철학적 사색의 편린들, 그리고 저자가 몸담고 있던 정치·경제·역사·문화적 현실에 대한 비판적 통찰, 남북통일 문제를 비롯한 민족적 진로에 대한 모색과 대안의 제시, 나아가 민족애에 바탕을 둔 미래사회에 대한 전망과 세계사적 예언들, 그리고 자신의 일생에 대한 솔직담백한 회고와 다양한 교우관계, 정치인을 포함한 당대 인물들에 대한 논평 등이 담겨 있다.

  출판사 리뷰

소설 《단(丹)》을 통해 우리에게 다가왔던 거인(巨人), 민족 고유의 현묘지도(玄妙之道)를 체현했던 20세기 마지막 국선(國仙) 봉우(鳳宇) 권태훈(權泰勳: 1900-1994) 선생의 글들을 통해 시대를 꿰뚫는 통찰을 읽는다!!

근대에서 현대에 이르는 격동의 100년을 살아온 저자는 망국과 분단, 부패와 혼란으로 점철된 세월 속에서 부동(不動)의 철학을 지닌 채 맨몸으로 풍풍우우(風風雨雨) 속을 걸어간 선비였으며, 유가(儒家)의 13경(經)을 통달하고 곡학아세(曲學阿世)하는 부유(腐儒)들과 독야청청하는 반민족적 유학자들을 통박하며 경세치용(經世致用), 실사구시(實事求是)를 추구한 진정한 실학자였다. 불교와 도교의 경전을 섭렵하고 유불도(儒佛道) 3교의 진면목을 통견(洞見)한 철인(哲人)이었으며, 평생을 암울한 민족적 현실에 대한 적극적 참여로 일관해 온 지식인이었다.

그는 우주와 존재의 심연(深淵)을 꿰뚫어보는 심안(心眼)과 혜안(慧眼)의 소유자였으며, 《천부경(天符經)》과 홍익인간(弘益人間) 이념의 현대적 복원을 통해 민족사상의 원형 정립과 인류의 평화적 공존을 추구했던 겨레얼의 담지자이자 세계일가주의(世界一家主義)의 주창자(主唱者)였다. 또한 새로운 시대의 열림을 예감하고 그에 대비하고자 노심초사(勞心焦思)하던 선각자(先覺者)였으며, 대아적(大我的) 사상을 품고 구극(究極)의 진리를 향해 가던 영원한 구도자(求道者)였다.

일기(日記) 형식을 빌린 그의 글들 속에는 한민족의 정신사적 특성을 살필 수 있는 각종 정신수양론, 정신계의 선각자들에 대한 회상과 증언, 천문학, 지리학, 의학, 역학(易學), 수학 및 각종 술법과 제자백가(諸子百家)적 사상들에 대한 섭렵과 철학적 사색의 편린들, 그리고 저자가 몸담고 있던 정치·경제·역사·문화적 현실에 대한 비판적 통찰, 남북통일 문제를 비롯한 민족적 진로에 대한 모색과 대안의 제시, 나아가 민족애에 바탕을 둔 미래사회에 대한 전망과 세계사적 예언들, 그리고 자신의 일생에 대한 솔직담백한 회고와 다양한 교우관계, 정치인을 포함한 당대 인물들에 대한 논평 등이 담겨 있다.

작년에 새로이 발견된 유고들을 역주한 《봉우일기 7권》은 1950년, 1951년, 1955년, 1956년, 1957년, 1958년에 쓰신 글들을 담았다.

수필 <말세를 구하는 경세목탁>에서.
......불가항력의 위력이 있어야 된다. ......조물주가 이 우주를 평화로 변조하시자면 전지전능을 누구에게 빌리시어 말세를 구하실 것이다. 일견하면 백일몽같이 알 것이나, 이것도 이미 신의 계시가 있은 지 오래된 실적이다. 머지않아 세상사람들이 보는 아래 경천동지의 불가항력이 나올 것이다. 이것이 이 말세를 구하는 경세목탁인 것이다. 우연히 쓰다 보니 묵시의 일부가 노출됨을 알겠도다.

6-136 수필 <무제(無題)> 중에서.
......사람살이를 잘 하는 사람 같으면 일생을 두고 해온 일을 한 가지도 빼놓지 않고 수집해 놓든지, 그렇지 않으면 자손들이나 문인들이 빠짐없이 거두어 두는 것이 당연지사라고 보는 것이다. 그러나 이런 인간은 천 명 중 한 사람격이다. 완전히 수집한 사람은 만인의 한 사람도 힘든데 어찌 무엇을 잘했다고 만인 중의 한 사람도 어려운 흔적 보존을 바라리요? 불감한 일이다. 내가 조상님들이나 선배님들의 유적을 한 건도 수집 못하고 감히 나의 봄눈 위 기러기 발자국 같은 것을 없어지지 않기를 바라리요?


6-50 (1963년 4월 13일) 수필 중에서.
......만사를 성공코자 하거든 제일 먼저 실천할 수 있는 이상을 세우고 비상력을 내어 인내와 상식으로 그치지 않고 목적달성까지 나가면 성공 못 할 사람이 없다는 것을 재강조하는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권태훈
단기(檀紀) 4233년(1900년) 서울 재동(齋洞)에서 태어났다. 소설 《단(丹)》의 실존 주인공으로, 6세 때부터 정신수련을 시작했으며 19세 되던 해 당대 도계(道界)의 거인(巨人) 김일송(金一松) 선생으로부터 우리 민족의 정신수련법을 전수받았다. 《단(丹)》, 《백두산족에게 고함》, 《천부경의 비밀과 백두산족 문화》, 《민족비전 정신수련법》 등의 책들을 통해 우리 민족 고유의 사상과 뿌리, 정신수련법을 알리고 가르쳐 왔으며, 민족의 뿌리찾기와 후학양성에 힘쓰다가 1994년 95세로 환원(還元)하였다. 선도(仙道)정신수련단체인 연정원(硏精院) 총재, 독립투사 나철(羅喆) 선생이 중광(重光)하신 민족종교 대종교(大倧敎) 총전교, 유교인(儒敎人)들의 단체인 사단법인 유도회(儒道會) 이사장 등을 역임하였다.

  목차

서문: 《봉우일기(鳳宇日記) 7권》을 펴내며
1950년 경인(庚寅)
7-1 경인년(庚寅年: 1950년)을 보내며
1951년 신묘(辛卯)
7-2 신묘년(辛卯年: 1951년) 원단(元旦: 설날 아침)을 맞이하며
7-3 수필: 유엔군이 어디까지 진출하느냐에 우리의 운명이 달렸다
7-4 서울 탈환의 보(報)를 듣고
7-5 금년도 예산 통과를 듣고
7-6 신묘년(辛卯年: 1951년)의 내 사적 희망
7-7 한강현(韓康鉉)의 사(死)를 조(弔)함
7-8 권오훈의 조변(遭變)을 듣고
7-9 주형식(朱亨植) 군의 흉보(凶報)를 듣고
7-10 맥아더 원수의 해임의 보(報)를 듣고
7-11 제2국민병 귀환자(歸還者)들을 목격하고
7-12 성재 옹(省齋翁: 이시영)의 용퇴(勇退)를 듣고
7-13 김인촌 옹(金仁村翁: 김성수)의 부통령 보선(補選)을 듣고
7-14 국민방위군 사건을 듣고
7-15 공주군 반포면 공암에서 시국강연을 듣고 내 소감의 일부
7-16 정전회담이 지지부진(遲遲不進)하는 것을 보고 내 소감
7-17 대둔산 (공비) 토벌 현상을 보며
7-18 수필: 나는 왜 수필(隨筆)을 쓰게 되었는가?
7-19 설매독향(雪梅獨香), 상국보리(霜菊補籬)
7-20 6.25 사변을 지내고 우리들의 잔존조(殘存組) 중 자격 심사를 해보자
7-21 우리의 신발족하기 전에 할 필요한 준비는 무엇 무엇인가?
7-22 내 목전(目前)에 취할 태도가 무엇인가?
7-23 새로 동지를 규합하자면
7-24 추억 되는 작년 금일(今日: 오늘)
7-25 국련(國聯: 유엔)의 대일강화(對日講和) 체결을 듣고 내 소감
7-26 수필: 인과론(因果論)으로 본 한국 역사
7-27 수필: 《내 이념》의 요지
7-28 운동으로 세계를 진출하여 보자
7-29 우리 연정원을 새로 발족하자면
7-30 수필: 자신을 알아주는 이 없어도 더욱 자기 수양에 힘쓰라
7-31 수필: 그 자리에 있지 않으면 그 정치를 꾀하지 말라
7-32 여해시(如海詩)와 낙서(落書)
7-33 수필: 지행일치(知行一致)의 비결, 기극(其極)공부
7-34 내가 최저생활을 하자면 얼마가 필요하며 내 수입은 어떠한가?
7-35 우리 고래(古來)부터 전하는 체술(體術)이라는 것이 무엇인가?
7-36 수필: 14명 연정원 동지들에 대한 인물평
7-37 <천부경(天符經)>
7-38 <천부경(天符經)> 현토(懸吐) 사의(私意: 봉우 선생님 사견)
7-39 가아(家兒: 아들)의 육사(陸士) 입학의 보(報: 알림)를 듣고
7-40 《내 이념》이라는 제목 아래 국방(國防)이라는 부문을
다시 기록해 보자 - 나의 대한민국 국방 대책
7-41 국채(國債) 소화상(消化狀)을 보아 도시보다 …
7-42 수필(隨筆): 6.25 전쟁 중의 민생 파탄 실정
7-43 역(易)
7-44 역(易)의 문자화(文字化)와 원리(原理)
7-45 백발(白髮)이 성성(星星)한 금일(今日) 추억되는 옛날
7-46 간 사람들을 추억하며
7-47 내 금년 세전(歲前: 새해되기 전)의 행사를 예정해 보자
7-48 이 책을 끝내며 나의 소감
1955년 을미(乙未)
7-49 머리말삼
7-50 서독이 완전 재무장을 하다
7-51 위정자(爲政者: 정치인)의 최대 급무(急務: 급선무) <고(考)>
7-52 우리 농가의 농업 방식을 개량하라
7-53 공업을 국책(國策)으로 장려하라
7-54 군자지수(君子之守) 수기신이천하평(修其身而天下平) <필고(必考)>
7-55 올림픽에서 보는 내 소감
7-56 이공과(理工科) 연구생에게 정신수련법을
특수 조건으로 교습시키도록 하라 <필참고(必參考)>
7-57 박제가(朴齊家)의 진언을 추억한다
7-58 우리 조선(祖先)에서 위인, 명인(名人)들의 전기를 상세히 …
7-59 우독맹자서유감(偶讀孟子書有感)
7-60 운강(雲岡) 초대면 인상기(印象記)
7-61 수필: 혹세무민하는 무리들은 천벌을 받으리라
7-62 위인모이불충(爲人謀而不忠)
- 물경이시(勿輕易視: 가볍게 쉬이 보지 말라)하라
7-63 운강(雲岡) 입산에 제(際: 만남)하여
7-64 무항심(無恒心)한 1개월간
7-65 우리 동리(洞里: 마을) 현상(現狀: 현재) 생활
7-66 인재양성(人材養成)을 하자면 <참고(參考)>
7-67 우리들이 취할 태도
7-68 태도를 정하고 실행에 옮기기까지의 준비는 무엇인가 <필참고(必參考)>
7-69 《봉우일기》 4-149 맨 앞의 유실된 부분 발견 재수록
7-70 수필: 분주했던 지난 3월
7-71 하동인 군의 내신(來信: 온 편지)을 보고
7-72 운강(雲岡) 선생과 답산(踏山)하고 내 소감
7-73 선비(先) 산소를 아기봉(牙旗峰: 삼불봉) 곤좌(坤坐)로 모시고
7-74 수필: 1개월간의 휴식
7-75 8.15 광복절을 맞이하여
7-76 수필: 이 박사님의 영단과 환율 문제 및 동지들 근황
7-77 가아(家兒: 아들)의 사주(四柱)를 보내고 내 소감
7-78 수필: 내 정신산란을 안정시키며
7-79 운동선수를 양성(養成)하고자 하는 내 의도(意圖)
7-80 속보법(速步法) 요지(要旨)
7-81 학생 3인에게 운영산(雲英散)을 기증(寄贈)하고
7-82 하동인 군의 혼례식에 참(參: 참석)하고
7-83 지지(遲遲: 더디게 감)한 9월을 송(送: 보냄)하며
7-84 박홍근 씨의 서신을 보고
7-85 하면 되고 행하면 가진다 <고(考)>
7-86 노노유유지심(老老幼幼之心)
7-87 우리 동리(洞里: 마을) 소농가의 1년의 수지(收支)
7-88 속보법 요지 추기(追記)
1956년 병신(丙申)
7-89 을미년을 송(送: 보냄)하며
7-90 무제(無題)
7-91 자식의 혼례식을 필(畢: 마침)하고 내 소감
7-92 이용환 군의 실패를 보고
7-93 삼삼절동지회(三三節同志會)를 경과하고
7-94 정부통령(正副統領) 출마를 보고 내 소감
7-95 진보당 공인(公認) 조봉암(曺奉岩) 군(君)
7-96 민주당 공인 출마자인 신익희(申翼熙) 씨
7-97 자유당의 공인자 이승만 박사
7-98 부통령 출마 제씨(諸氏: 여러분)에 대한 기대
7-99 연정원 갱생의 최급선무
7-100 삼삼회합(三三會合)의 대책
7-101 한의석(韓義錫) 동지의 내방(來訪)을 추억함
7-102 벽상관초전(壁上觀楚戰)
7-103 한강 백사장에서 해공의 정견을 듣고
7-104 해공(海公: 신익희)의 급서(急逝)를 조(弔: 조상)함
7-105 수필: 배사(背師: 스승을 등짐)
7-106 5.15 정부통령 선거를 하고 내 소감
7-107 정부통령 투표 개표 후문(後聞: 뒷소문)을 듣고
7-108 해공(海公) 장례식 거행 소식을 듣고
7-109 신석균(申錫均) 옹을 조(弔)함
7-110 미가폭등에 대한 정부 방침은 없는가?
7-111 한중망(閒中忙: 한가함 속의 바쁨)
7-112 열(熱)이 성(成)을 초래한다
7-113 우이도, 석황도 광건(鑛件: 광산건)을 기권하고
7-114 국회 정부의장(正副議長) 재선을 듣고
7-115 효창원(孝昌園)에 운동장 신설 계획을 듣고
7-116 수필: 내게 맞지 않는 신식 양계법
7-117 우리 동산(洞山: 동네 산)에 유실녹화(有實綠化)를 실시했으면
7-118 충고(忠告)를 받고
7-119 우중(雨中: 빗속)에 효창원을 찾아서
7-120 신생(新生: 새로 남)이라는 것은 무엇인가 <고(考)>
7-121 우리나라 인물지(人物志)를 보다가
7-122 6.25 기념 행사의 신문 기재(記載: 적어 올림)를 보고
7-123 야당계 민의원들의 시위 행렬의 보(報)를 듣고
7-124 우리 지방에서 지방의원 선거 동태
7-125 우리 면(面) 3구(區) 지방의원 선출을 보고
7-126 김선태 동지의 석방 소식을 듣고
7-127 의제(誼弟: 의리로 맺은 아우) 석산(石山)
한상록(韓相錄) 군의 비보(悲報)를 접하고
7-128 김인경(金仁卿) 동지의 사(死: 죽음)를 조(弔)함
7-129 폐병(肺病) 치료에 대해서 내 사견(私見)
7-130 수필: 불휴(不休)의 노력으로 목적지를 향해 지사
불변(至死不變: 죽을 때까지 변하지 않음)할 따름이다
7-131 근일(近日: 요사이)의 내 건강
7-132 보통적인 체육 연성(鍊成: 훈련 성공) 방식
7-133 이상설(李尙卨) 옹의 내방(來訪)을 제(際)하여
7-134 장면 박사의 저격의 보(報)를 듣고
7-135 민주당 최고위원 선출의 보(報)를 듣고
7-136 박홍근 군의 육상 경기를 보고
7-137 자식의 서신(書信)을 보고
7-138 박영출 의원의 실언이라는 제목을 보고
7-139 효손부(孝孫婦: 효성스런 손자며느리) 한 씨의 보(報)를 듣고
7-140 상신분교(上莘分校) 영선(營繕: 수리) 문제의 일단락을 보고
7-141 우리 오륜(五輪: 올림픽) 선수 선발의 보(報)를 듣고
7-142 추역춘(秋亦春)
7-143 노자(老子) 《도덕경(道德經)》을 보다가
7-144 괴고인(愧古人: 옛사람에 부끄러움)
7-145 개천절(開天節)을 맞이하여 <고참(考參)>
7-146 한인구 군의 내방(來訪)을 제(際: 만남)하여
7-147 하동인 군의 내방을 제(際)하여
7-148 미국 대통령 아이젠하워 씨의 재선의 보(報)를 듣고
7-149 수필: 1956년 10월 7일 ~ 12월 16일의 세상사 요약
7-150 병신(丙申: 1956년) 제석(除夕: 섣달 그믐날 밤)을 맞으며
1957년 정유(丁酉)
7-151 정유년(丁酉年: 1957년) 원단(元旦)을 맞으며
7-152 수필: 정신적, 육체적으로 불구자가 된 정유년 300일
7-153 수필: 정유년 마지막 날의 소회(所懷)
7-154 정유년(丁酉年: 1957년)을 보내며
1958년 무술(戊戌)
7-155 무술(戊戌: 1958년) 원단(元旦: 설날아침)을 맞으며
7-156 서울 왕복에서 들은 편편(片片: 조각조각) 소식
7-157 수필: 성불성(成不成: 성공과 실패)은 조물주에게 맡기고 죽을 때까지 나아가자
7-158 이윤직 동지의 내방(來訪)
7-159 안상호 동지의 내방을 제(際: 만남)하여
7-160 금년 선거 결과를 보고 추기(追記)
7-159 모(某) 친우(親友)의 질문을 답함 <참고(參考)>
7-162 손아(孫兒: 손자)의 초도(初度: 첫 생일)를 지내고
7-163 박홍근의 내방
7-164 《용호결(龍虎訣)》을 재초(再抄: 다시 베낌)하며
7-165 지정현 군의 정신수련 시공(始工: 공부 시작)을 보고
7-166 수필: 우리 민족의 의식주 수준을 향상시킬 지도인물이 곧 나올 것임을 예언함
7-167 우리 수명(壽命)은
7-168 건강하자면
7-169 배우는 사람들에게
7-170 내 선친의 행적약기(行蹟略記: 행하신 자취를 간략히 적음)
7-171 6년도 구(舊) 신문지에서 운동란을 보다가
7-172 구식 체술(體術) 중 용권(龍拳) 일부를 설명함
7-173 병자를 치료하며 내 심정
7-174 청년시대를 상기(想起)한다
7-175 지정현 군의 야간수련상(夜間修鍊狀)을 보고
7-176 모옹(某翁: 아무개 노인)을 만나서
7-177 육갑별(六甲別)로 본 내 60년 경과
7-178 이섭(李燮) 노인의 재차(再次) 방문을 제(際: 마주함)하여
7-179 무제(無題): 내 청년시대를 회상함
7-180 급시우(及時雨: 때 맞춰 오는 비)

부록. 봉우 선생님 15세 한시집(漢詩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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