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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의 왕관
유럽 왕실을 뒤흔든 병의 연대기
히스토리퀸 | 부모님 | 2025.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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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대영제국의 전성기를 구가한 빅토리아 여왕, 그녀는 대영제국의 위상을 떨치기 위해 자녀들을 유럽 전역의 왕족들과 결혼시킨다. 하지만 그 결과는 혈우병의 유전이었고, 급기야 러시아 황실의 마지막 황태자 알렉세이는 혈우병을 앓게 되었다. 어떻게 혈우병이 러시아 황실을 몰락시키고, 혁명의 도화선이 되었을까? 러시아 황실 몰락의 주범 라스푸틴은 정녕 황태자의 질병을 치료했던 것일까? 대학에서 사학을 전공한 뒤, 중세 유럽의 황녀가 직접 집필한 『알렉시아드』를 번역한 여지현이 옛날 유럽 왕족들의 질병 연대기 15편을 서술해 나간다.

영화 『킹덤 오브 헤븐』에서 등장하는 예루살렘의 국왕 보두앵 4세는 한센병을 앓았고, 영토를 보유하기 위해 근친을 반복했던 합스부르크 가문은 후손들에게 주걱턱만을 물려주게 되었으며, 아라곤의 캐서린은 남편 아서 튜더를 발한병으로 잃은 뒤, 역사의 운명에 휩쓸려 자신뿐 아니라 영국의 운명을 송두리째 뒤흔들어 버린다. 그들은 왜 아팠을까? 옛날 유럽 왕족들이 질병을 앓았던 이유와 치료 방법을 현대 의학의 시점에서 살펴보고, 앞으로의 의학 발전 방향을 대략 암시할 뿐 아니라, 그간 교과서의 한 줄로 스쳐 지나갔던 인물들의 역사를 세밀하게 짚어본다.

  출판사 리뷰

베일에 가려진 채, 남몰래 앓아야 했던
옛날 유럽 왕족들의 질병 연대기
그들의 질병사가 유럽 왕실을 뒤흔들고, 역사를 바꾸었다

대영제국의 전성기를 구가한 빅토리아 여왕, 그녀는 대영제국의 위상을 떨치기 위해 자녀들을 유럽 전역의 왕족들과 결혼시킨다. 하지만 그 결과는 혈우병의 유전이었고, 급기야 러시아 황실의 마지막 황태자 알렉세이는 혈우병을 앓게 되었다. 어떻게 혈우병이 러시아 황실을 몰락시키고, 혁명의 도화선이 되었을까? 러시아 황실 몰락의 주범 라스푸틴은 정녕 황태자의 질병을 치료했던 것일까? 대학에서 사학을 전공한 뒤, 중세 유럽의 황녀가 직접 집필한 『알렉시아드』를 번역한 여지현이 옛날 유럽 왕족들의 질병 연대기 15편을 서술해 나간다.
영화 『킹덤 오브 헤븐』에서 등장하는 예루살렘의 국왕 보두앵 4세는 한센병을 앓았고, 영토를 보유하기 위해 근친을 반복했던 합스부르크 가문은 후손들에게 주걱턱만을 물려주게 되었으며, 아라곤의 캐서린은 남편 아서 튜더를 발한병으로 잃은 뒤, 역사의 운명에 휩쓸려 자신뿐 아니라 영국의 운명을 송두리째 뒤흔들어 버린다. 그들은 왜 아팠을까? 옛날 유럽 왕족들이 질병을 앓았던 이유와 치료 방법을 현대 의학의 시점에서 살펴보고, 앞으로의 의학 발전 방향을 대략 암시할 뿐 아니라, 그간 교과서의 한 줄로 스쳐 지나갔던 인물들의 역사를 세밀하게 짚어본다.

베일에 가려진 채, 남몰래 앓아야 했던
옛날 유럽 군주들의 질병 연대기
그들의 질병사가 유럽 왕실을 뒤흔들고, 역사를 바꾸었다

대영제국의 전성기를 구가한 빅토리아 여왕, 그녀는 대영제국의 위상을 떨치기 위해 자녀들을 유럽 전역의 왕족들과 결혼시킨다. 하지만 그 결과 혈우병의 유전이었고, 마지막 황태자 알렉세이는 혈우병을 앓게 되자, 러시아 황실이 무너진다. 어떻게 혈우병이 러시아 황실을 몰락시키고, 혁명의 도화선이 되었을까? 러시아 황실 몰락의 주범 라스푸틴은 정녕 황태자의 질병을 치료했던 것일까? 현대 의학으로도 혈우병을 치료할 수 없을까?
영화 『킹덤 오브 헤븐』에서 등장하는 예루살렘의 국왕 보두앵 4세는 한센병을 앓았고, 영토를 보유하기 위해 근친을 반복했던 합스부르크 가문은 후손들에게 주걱턱만을 물려주게 되었으며, 아라곤의 캐서린은 남편 아서 튜더를 발한병으로 잃은 뒤, 역사의 운명에 휩쓸려 자신뿐 아니라 영국의 운명을 송두리째 뒤흔들어 버린다. 대학에서 사학을 전공한 뒤, 중세 유럽의 황녀가 직접 집필한 『알렉시아드』를 번역한 여지현이 옛날 유럽 왕족들의 질병 연대기 15편을 서술해 나간다.

한센병에서 혈우병, 주걱턱에서 산욕열까지
옛날 유럽 왕족들이 질병을 앓았던 이유와 치료 방법을
현대 의학의 시점에서 살펴본다

저자는 전근대사회에서 왕족이었기에 질병을 숨겨야 했고, 의학의 한계로 인해 치료하지 못한 현실을 안타깝게 여기면서도, 과거를 마냥 부정적으로만 생각하지 않는다. 도리어 과거에도 의사들이 그들의 병을 치료하려고 노력했으며, 현대 의학으로도 고칠 수 없는 질병이 있다는 사실을 인정한다. 저자는 옛날 유럽 왕족들이 질병을 앓았던 이유와 치료 방법을 현대 의학의 시점에서 살펴보고, 앞으로의 의학 발전 방향을 대략 암시할 뿐 아니라, 그간 교과서의 한 줄로 스쳐 지나갔던 인물들의 역사를 세밀하게 짚어본다.
1장에서는 왕들의 병을 다룬다. 중세의 관점에서 속죄의 대상으로 여겨졌던 한센병을 앓은 보두앵이 어떻게 예루살렘 최후의 불꽃이 되었는지, 알렉시오스 1세와 카를 5세의 통풍이 어떻게 유럽의 역사를 바꿨는지, 루이 14세의 질병이 현대 의학의 발전에 어떠한 영향을 끼쳤는지 살펴본다. 2장에서는 왕실의 유전병을 다룬다. 빅토리아 여왕의 혈우병 외에 합스부르크 가문의 주걱턱, 시씨 황후의 고향인 비텔스바흐 가문의 편집증이 어떻게 발현되었고 후손들에게 어떻게 물려줬는지 살펴본다.
3장에서는 왕들의 광기를 다룬다. 조지 3세의 포르피린증, 샤를 6세의 유리병, 헨리 6세의 정신착란증이 대표적이며, 이들이 미쳐버린 이유와 당대의 시선과 치료법을 현대 의학의 관점에서 짚어본다. 4장에서는 왕실조차 피해갈 수 없었던 전염병을 다룬다. 흑사병, 천연두, 발한병이 대표적인데, 중세 유럽의 악마로 불린 흑사병의 경우 동로마 제국의 관점으로 바라보면서, 흑사병이 2천 년 로마 제국을 어떻게 무너뜨리는지 살펴본다. 발한병의 경우 상대적으로 조명받지 못한 아라곤의 캐서린의 남편 아서 튜더를 조명한다. 5장에서는 여성 왕족들의 질병을 다루며, 무도병, 상상 임신, 산욕열이 대표적이다. 특히, 산욕열과 상상 임신의 경우 여성 왕족에게 출산이 어떠한 중요한 의미를 지니는지까지 추가로 살펴본다.
이 책은 유럽의 역사를 질병이라는 색다른 시점에서 바라보면서, 세계사뿐 아니라 의학에 관심 있는 독자들에게도 흥미롭게 다가올 것으로 생각한다.




또한 비록 중세에서는 한센병이 성병이거나 속죄를 필요로 하는 죄에 대한 처벌이라는 사회의 잘못된 믿음도 있었지만 아홉 살의 나이에 질병이 발병했다는 것은 두 가지가 모두 보두앵 4세에게 적용될 수 없다는 것을 의미했고, 당시의 문화에서는 그가 받아들여져야 한다는 주장을 강화했다. 그뿐만 아니라 보두앵 4세에게는 나무랄 데 없는 도 덕적 품성을 지닌 고귀한 한센병 환자로서 누린 높은 관심이 있었고 이것이 12세기에 질병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촉진하는 데 중요한 요인이었다는 주장도 있다.

1600년대 후반, 영국 의회는 네덜란드 함대의 상업적 경쟁을 제한하기 위해 영국이 운송하지 않는 프랑스산 와인의 수입을 금지하고 스페인산과 포르투갈산 와인을 선호했는데, 포트 와인은 특히 인기가 많았지만, 납 함량이 높았다고 한다. 그리고 카를 5세의 내용에서 보이듯이 고통스러운 질병임에도 통풍을 특권층의 질병이자, 따라서 매우 갈망 받는 질병으로 보는 관념은 강력한 기반을 가지고 있었다. 1800년대 중반, 스탠호프 경은 통풍(‘신사의 질병’)과 류머티즘 (‘마차꾼의 질병’) 사이에 명확한 선을 그었다. 귀족들 사이에서 통풍에 대한 가문의 선호도는 이러한 인식을 강화하는 데 기여했으며, 프랑스 국왕 루이 4세의 부계와 영국 국왕 조지 3세의 자녀들에게도 그 예가 있으며, 실제로 프랑스 국왕 34명 중 20명이 통풍을 앓았다고 한 다. 앰브로즈 비어스는 이 문제에 대해 신랄한 재치를 발휘하여 그의 악마의 사전에서 통풍을 ‘부유한 환자의 류머티즘을 지칭하는 의사의 명칭’으로 정의했다고 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여지현
영남대학교 역사학과를 졸업한 뒤 동 대학에서 석사를 수료했다. 석사과정을 전공하면서 외국어로 된 역사 문헌을 다루며 역사에 관심을 가졌다. 대표 번역서로 『알렉시아드』가 있다.블로그: https://blog.naver.com/shfrhvmsakdd

  목차

작가의 말 004

1. 전쟁보다 더 무서운 질병, 왕들을 쓰러뜨리다
- 성스러운 병: 예루살렘 왕국 최후의 불꽃, 보두앵 4세의 한센병 012
- 왕들의 병: 온몸을 고통에 빠뜨리는 통풍, 국왕들만 걸렸던 이유는? 024
- 제왕의 고통: 질병종합세트였던 태양왕 루이 14세, 현대 의학의 발전을 이끌다 037

2. 왕실 안의 결속이 낳은 결말, 유전병
- 저주받은 피 : 빅토리아 여왕의 혈우병, 러시아 황실을 몰락시키다 052
- 주걱턱의 제국: 합스부르크 가문의 근친혼, 주걱턱을 만들다 065
- 광기의 유산: 비텔스바흐 가문의 편집증, 아름다운 미모 속에 숨겨진 비극 078

3. 왕들의 광기, 국가의 역사를 바꾸다
- 유리병의 왕: 샤를 6세의 유리병, 백년 전쟁의 판도를 뒤엎다 094
- 분열된 왕국: 헨리 6세의 정신 착란, 장미 전쟁을 일으키다 107
- 제왕의 광기: 조지 3세의 포르피린증, 왕권 회복을 추구한 자의 몰락 119

4. 유럽을 뒤흔든 전염병, 왕실을 덮치다
- 검은 사신의 그림자: 중세의 악마 흑사병, 2천 년 로마를 멸망시키다 134
- 호환마마의 등장: 끊임없이 왕실을 위협한 천연두, 백신이 나타나다 147
- 불결한 왕국: 튜더 왕가의 발한병, 영국의 역사와 종교를 바꾸다 160

5. 여성들의 질병, 이들의 속내
- 춤추는 병: 성 비투스의 춤, 무도병을 앓았던 여인들 176
- 상상된 계승: 임신을 상상한 메리 1세, 이것이 질병이라고? 189
- 산욕의 피: 후계자 계승을 위한 비극적인 여인들의 고통 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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