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죽음 이후를 묻는 가장 오래된 질문에서 출발해, 죽음을 공포나 금기가 아닌 이해의 대상으로 바라본다. 병과 두려움, 임종의 변화에서 49일의 여정과 영혼의 행로까지 전해 내려온 사유와 체험담을 통해 삶을 다시 성찰하게 한다.
사후세계의 존재를 둘러싼 반복되는 증언과 저자의 체험, 반려동물과의 인연, 기도의 의미를 차분히 짚는다. 이어 환생 이전 영혼의 선택과 카르마, 삶의 조건을 다루며 죽음을 통해 지금의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묻는다.
출판사 리뷰
환생하기 전, 영혼은 무엇을 할까?
죽음 이후를 묻는 가장 오래된 질문에 답하다
이 책은 인간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마음속에서 꺼내 보았을 질문, “사람은 죽으면 어떻게 되는가?”라는 물음에서 출발한다. 이 책은 죽음을 공포의 대상이나 금기어로 남겨두지 않고, 죽음 이후의 과정과 영혼의 여정을 차분히 따라가며 삶을 다시 바라보게 만든다. 병은 왜 생기는지, 죽음이 왜 두려운지, 죽음을 앞둔 사람에게는 어떤 변화가 나타나는지와 같은 현실적인 질문에서 시작해, 사람이 죽은 뒤 49일 동안 어떤 일이 일어난다고 전해지는지, 영혼은 육신을 떠나 곧바로 어디로 향하는지까지 독자의 호기심을 자연스럽게 이끈다. 막연한 상상이나 자극적인 이야기에 기대지 않고, 오랫동안 전해져 내려온 사유와 체험담을 통해 죽음을 이해의 영역으로 끌어오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이다.
삶의 큰 위로와 용기, 희망이 되는
사후세계에 대한 지식과 정보
이 책에서는 사후세계가 정말로 존재하는지에 대해 본격적인 탐구를 한다. 저자가 직접 겪었다고 밝히는 체험과 더불어, 사후세계를 경험했다고 말하는 사람들에게서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공통된 증언들이 소개되며, 독자는 단순한 믿음의 문제가 아닌 ‘왜 이런 이야기들이 비슷한 결을 띠는가’라는 질문 앞에 서게 된다. 이 과정에서 생명과 선택의 의미, 죽은 이들을 위한 기도가 지니는 의미, 사고나 예기치 못한 죽음 이후의 인연에 대한 사유가 조심스럽게 이어진다. 특히 반려동물의 삶과 죽음, 그리고 그 너머의 인연에 대한 이야기는 인간 중심의 사후세계관을 넘어, 함께 살아온 존재들과의 관계를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이 장은 독자에게 어떤 결론을 강요하기보다는, 각자가 자신의 경험과 가치관에 비추어 사후세계를 사유하도록 여백을 남긴다.
또한, 환생 이전, 영혼의 상태와 선택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카르마란 무엇이며, 그것이 어떻게 다음 삶의 조건을 결정짓는지, 현세의 지위나 환경이 영계에서도 그대로 이어지는 것은 아닌지에 대한 질문들이 이어진다. 영혼이 지난 생을 되돌아보는 과정, 삶을 계획하고 부모와 환경, 육신을 선택한다는 관점은 삶의 우연처럼 보였던 요소들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한다. 수명은 태어나기 전부터 정해져 있다는 이야기, 전생의 존재를 믿을 수밖에 없게 만드는 사례들은 독자에게 삶을 함부로 대할 수 없게 만드는 조용한 울림을 남긴다.
이 책은 죽음에 관한 책이지만, 결국은 지금의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묻는 책이다. 죽음을 이해할수록 삶이 선명해지고, 끝을 생각할수록 오늘의 선택이 가벼워질 수 없다는 사실을 독자들은 이 책을 통해 스스로 깨닫게 될 것이다.
영적인 측면에서 본다면 어느 쪽이든 사후세계에서 지구라는 학교에 잠시 소풍을 왔다가 다시 사후세계로 돌아가는 것일 뿐이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다만 지구란 학교에서 무엇을 배우고, 깨닫고, 성취했느냐가 중요하다. 이것이 영혼의 성장과 영적인 진보로 이어지기 때문이다.
인간이 윤회하는 목적은 전생에 배우지 못한 지혜와 깨달음을 얻기 위해서다. 지혜와 깨달음은 오로지 체험을 통해 얻을 수 있다. 우리가 사는 지구 행성 외에도 지혜와 깨달음을 얻을 수 있는 수많은 다른 차원의 세계가 있다. 모든 영혼은 자신의 의식 수준에 맞는 차원의 세계로 이동해나가게 된다. 우리가 수많은 환생을 통해 한 단계 높은 차원으로 이동할 수 있는 것은 죽음이라는 신의 선물 때문이다. 죽음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다.
나는 지금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사람들의 절박한 마음을 잘 알고 있다. 나의 지식과 경험, 깨달음, 노하우가 그들에게 미약하나마 위안과 평화, 삶의 희망을 가져다주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이 책을 쓰고 있다. 우리는 모두 사후세계에서 이번 생을 계획하고 왔다. 각자 이번 생에서 무엇을 배우고 성취하기로 했는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진다면 삶의 무게가 좀 더 가벼워지지 않을까 싶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슈카이브
지구 극이동과 지구 멸을 앞둔 중요한 시기에 인류의 의식 성장과 고차원에서 온 영들을 건져내기 위해 한반도에 육화했다. 어려서부터 언어 장애가 심해서 30년 동안 고통스러운 시기를 보냈다. 말더듬이 심했던 것은 육화된 몸이 영적 능력과 지적 능력을 담아낼 수 없기 때문이다.지구 극이동 전까지 반드시 완수해야 할 역할과 사명에는 인류의 의식 성장이 있다. 더불어 인류의 차원 상승을 돕기 위해 고차원에서 육화한 영 중에 카르마나 에너지장에 걸려 차원 상승에 합류할 수 없는 영들을 건져내야 하는 일도 있다. 깨어나 신성을 회복한 3.5%의 인류들은 아버지 창조주께서 예비해두신 새 나라 4차원 행성 타우라에서 새로운 삶을 살게 된다. 슈카이브는 아버지의 새 나라를 열고 이루기 위한 기초를 세우는 일을 하고 있다. 매일 아버지 창조주와 가이아 여신, 가브리엘 천사장, 유리엘 대천사, 라파엘 대천사, 대기권에 포진해 있는 은하 연합 은하함대의 사령부와 긴밀하게 소통하면서 주어진 역할과 사명을 감당하고 있다.개인적으로 300권의 책을 집필하며, 자신의 카르마를 정화하고 소멸했다. 15년 동안 그에게 책 쓰기 교육을 받은 1,200명의 사람들 또한 언어의 카르마를 소멸할 수 있었다. 현재 온라인 카페 ‘한책협’을 개설해서 언어의 카르마 정화와 소멸을 위한 ‘책 쓰기 교육 과정’과 차원 상승을 돕는 ‘영적 성장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유튜브 : 금성에서 온 남자 슈카이브, 라엘 - 금성에서 온 남자네이버 : 한책협
목차
프롤로그 죽기 전에 꼭 알아야 할 사후세계의 비밀 5
1장 사람은 죽으면 어떻게 되는가?
왜 인간은 병을 겪는가? 21
죽음이 두려운 이유 26
귀신에 빙의된 사람들의 특징과 증상 30
죽음을 앞둔 사람들에게 나타나는 5가지 증상 34
죽은 후 내가 죽었다는 것을 인지할 수 있을까? 39
사람이 죽은 후 49일 동안에 일어나는 일 45
영혼이 육신을 떠나면 곧장 영계로 가는가? 51
2장 사후세계는 정말 존재하는가?
내가 직접 체험한 사후세계의 충격적인 비밀 61
사후세계를 체험한 사람들의 공통된 증언 67
절대 자살하면 안 되는 이유 73
자살하면 지옥에 가는가? 83
사고로 일가족이 죽으면 저승에서도 끝까지 함께할까? 92
죽은 영혼을 위한 기도가 효과가 있는가? 98
죽은 사람과 소통하는 3가지 방법 105
반려동물의 전생과 인연, 윤회 112
반려동물에게도 사후세계가 있는가? 123
3장 환생하기 전, 영혼은 무엇을 할까?
카르마는 무엇인가? 135
환생을 결정짓는 카르마의 법칙 139
현세에서 지위가 낮다고 영계에서도 낮은 건 아니다 147
기억의 방에서 지난 생을 되돌아보다 156
사후세계에서 삶을 계획하고 태어난다 161
수명은 태어나기 전부터 정해져 있다 167
사후세계에서 부모와 형제를 선택한다 172
우리는 우리의 육신도 스스로 선택한다 178
전생이 있다고 믿을 수밖에 없는 증거들 183
환생은 신의 선물이다 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