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꼬마둥이그림책 시리즈 1권. ‘가족 간의 이해와 배려, 화목’이라는 주제에 맞춘 유아 그림책이다. 무시무시한 뿔을 달고 얼굴이 시뻘건 도깨비가 아니라, 우리 이웃집 아저씨, 내 친구 엄마 같은 도깨비 가족이 등장한다. 첫 번째 가족과 두 번째 가족에서 일어난 작은 사건을 통해, 가족 간의 용서와 배려가 무엇인지, 그리고 화목한 가족이 되기 위해서 어떤 인성을 갖추어야 하는지를 아이들 스스로 느끼게 해 준다.
출판사 리뷰
‘꼬마둥이그림책’ 시리즈 첫 권입니다. 이 시리즈는 유아 대상 그림책으로, 유아교육 프로그램 ‘누리교육’ 과정에 주제를 맞추고 있습니다.
첫 권 <도깨비 삼시랑>은 ‘가족 간의 이해와 배려, 화목’을 주제로 하고 있습니다.
무시무시한 뿔을 달고 얼굴이 시뻘건 도깨비가 아니라, 우리 이웃집 아저씨, 내 친구 엄마 같은 도깨비 가족이 등장합니다.
첫 번째 가족과 두 번째 가족에서 일어난 작은 사건을 통해, 가족 간의 용서와 배려가 무엇인지, 그리고 화목한 가족이 되기 위해서 어떤 인성을 갖추어야 하는지를 아이들 스스로 느끼게 해 줍니다.
[출판사 책 소개]
참나무도깨비와 오리나무도깨비는 이웃이다. 오리나무도깨비 아들이 장가를 들고, 시집 온 첫날 며느리는 밥을 짓다가 다 태우고 만다. 시어머니가 꾸짖자 며느리는 말대꾸를 하고, 아버지, 아들 도깨비까지 며느리를 타박한다.
참나무도깨비 아들도 장가를 들고 역시 며느리가 밥을 태우지만, 시어머니는 밥물을 적게 부은 것이 자기 탓이라고 하고, 시아버지는 불이 너무 센 것은 자기가 나무를 많이 들인 탓이라 하고, 아들은 물을 적게 길어 온 자기 탓이라고 한다. 결국 이 식구들은 다시 밥을 지어 맛있게 먹지만, 오리나무 도깨비네는 저녁도 못 먹고 뿔뿔이 집을 나가 버린다.
가장 사랑하고, 이해하고, 감싸주고 배려해야 할 가족의 일마저 내 탓이 아니고 네 탓이라고 하며 화합하지 못하는 가정이 많다. 짧은 그림동화를 통하여 가족 간의 이해와 배려, 고마움과 사랑을 일깨워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