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누구나 한 번쯤은 온갖 마법 혹은 판타지로 점철된 이야기를 밤새 읽어보았을 것이다. 물론 ‘나도 마법을 쓸 수 있지 않을까?’라는 순수한 의문을 품은 사람도 분명 있을 것이다. 이처럼 우리는 알게 모르게 마법과 판타지를 오랜 시간 즐겨왔다.
저자 역시 마찬가지였다, 단 한 가지만 제외하고. 저자는 단순히 ‘판타지’를 즐기지 않았다. 자신만의 시각으로 남다른 세계관을 구축하고 인물에게 서사를 부여하며 마음껏 상상의 나래를 펼쳤다. 그리고 그 상상은 마침내 한 권의 책으로 재탄생했다.
『나팔의 소리』는 우연한 계기로 연술의 재능을 발현한 ‘우진’이 ‘연하광채’에 입학하며 마주하는 수많은 이야기를 담아낸 소설의 첫 번째 발걸음이다. 빛과 연기를 다루는 세상인 ‘연술계’, 빛과 연기의 결합인 ‘연’, 연을 먹고 자라난 생명체들이 부릴 수 있는 ‘연술’, 연술을 부르는 ‘나팔’ 등 탄탄한 세계관과 다양한 소재는 단숨에 당신을 우진의 곁으로 부른다.
어린 시절처럼 순수한 세상을 다시 만나고 싶다면 지금 바로 『나팔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보길 바란다. 빛과 연기 그 사이 어딘가에서 당신을 부르는 ‘우진’의 목소리와 아름다운 ‘나팔의 소리’를 들을 수 있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이곳은 ‘연하광채’란다.
여기서 너는 많은 것을 배워갈 수 있을 거야.”
알 수 없는 미지의 세계,
불현듯 덮쳐오는 불안감과 걱정
하지만 이 모든 것을 이겨낼
변화에 대한 기대감이 펼쳐진다!
빛이 가득한 공간, ‘연하광채’로
당신을 초대하는 한 권의 이야기!
누구나 한 번쯤은 온갖 마법 혹은 판타지로 점철된 이야기를 밤새 읽어보았을 것이다. 물론 ‘나도 마법을 쓸 수 있지 않을까?’라는 순수한 의문을 품은 사람도 분명 있을 것이다. 이처럼 우리는 알게 모르게 마법과 판타지를 오랜 시간 즐겨왔다.
저자 역시 마찬가지였다, 단 한 가지만 제외하고. 저자는 단순히 ‘판타지’를 즐기지 않았다. 자신만의 시각으로 남다른 세계관을 구축하고 인물에게 서사를 부여하며 마음껏 상상의 나래를 펼쳤다. 그리고 그 상상은 마침내 한 권의 책으로 재탄생했다.
『나팔의 소리』는 우연한 계기로 연술의 재능을 발현한 ‘우진’이 ‘연하광채’에 입학하며 마주하는 수많은 이야기를 담아낸 소설의 첫 번째 발걸음이다. 빛과 연기를 다루는 세상인 ‘연술계’, 빛과 연기의 결합인 ‘연’, 연을 먹고 자라난 생명체들이 부릴 수 있는 ‘연술’, 연술을 부르는 ‘나팔’ 등 탄탄한 세계관과 다양한 소재는 단숨에 당신을 우진의 곁으로 부른다.
어린 시절처럼 순수한 세상을 다시 만나고 싶다면 지금 바로 『나팔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보길 바란다. 빛과 연기 그 사이 어딘가에서 당신을 부르는 ‘우진’의 목소리와 아름다운 ‘나팔의 소리’를 들을 수 있을 것이다.
“그래. 많은 걸 배우고, 많은 친구를 사귀고,
너의 세계가 넓어졌으면 좋겠어. 잘 다녀오렴.”
빛과 연기로 이루어진 ‘연술계’,
환상적인 세계로 단숨에 빠져들 시간!
『나팔의 소리』는 아름답고 신비한 ‘연술계’에서 ‘우진’과 친구들이 ‘연하광채’에서 만들어가는 학교생활을 보여주는 판타지 소설이다. 시험 준비, 동아리 활동 등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현실적인 장면이 녹아 있는 점은 더욱 당신을 몰입도록 돕기에 부족함이 없다.
“신이 존재하였는가 아닌가는 중요치 않다. 누가 이 세상을 창조하였는지만 중요할 뿐이다. 이 세상의 태초의 태초로 거슬러 올라가 보자. 혼돈밖에 남아 있지 않은 먼지의 물결 속에서 한 알이 조심스레 내려왔다.”
물론 판타지 소설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환상 가득한 세계관 속에서 벌어지는 사건과 서사 역시 놓칠 수 없다. 한 겹 한 겹 촘촘하게 쌓인 이야기 사이를 누비다 보니 어느새 하나둘 풀리는 실마리에서 경험하지 못한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우진’처럼 연술계에 발을 디디고 싶지 않은가? 『나팔의 소리』와 함께한다면 당신도 ‘우진’처럼 ‘연술계’의 일원이 될 수 있다. 당신의 세계를 더욱 넓히고 싶다면 지금 바로 이 한 권의 이야기에 흠뻑 빠져보길 바란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박기현
현재 인천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에 재학하고 있다. 어릴 적부터 판타지를 접하며 자연스럽게 등장인물의 삶과 세계관의 구조에 깊이 빠져들었고, 머릿속에서 상상을 펼쳐나갔다. 군입대 후 <드래곤 라자>를 접하게 되었고 글을 통해 이미지를 상상하는 것에 대한 매력을 알게 되었다. 살아오면서 자극된 상상력은 독자적인 세계를 구축하게 되었고, 이 책은 그 상상의 조각들이 모여 하나의 견고한 우주로 탄생한 결과물이다. 설정놀음을 좋아하던 저자는 흥미로운 요소를 결합해, 하나의 체계를 만들어냈다. 만들어진 세계는 저절로 움직이기 시작해 살아 숨쉬기 시작했다. 저자는 판타지라는 환상적인 틀을 빌려, 지독한 외로움 속에서도 ‘세상 모든 존재는 빛이 난다’는 따뜻한 시선을 담아내고 있다. 글을 읽는 동안 독자들의 머릿속에서도 이 세계가 선명한 그림으로 그려지기를 소망한다. 저자의 상상력의 첫 번째 결실인 소설 『나팔의 소리』를 세상에 내놓는다.
목차
0장. 환희를 향해 달려 나가는
1장. 버겁도록 쓸쓸하게 죽어가던
2장. 사랑으로 말하는
3장. 찬란하게 눈 부신 빛으로 뛰어들어
4장. 목마른 나무에 물을 주듯
5장. 빛은 모여들고
6장. 빛은 더욱 거세지며
7장. 꽃은 지고, 녹음이 돋아나는
8장. 눅눅히 젖어 들어가는
9장. 아슬하게 고요해지는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