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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이희호
1922년 서울에서 6남 2녀 중 넷째로 태어나 이화고등여학교와 이화여전 문과,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교육학과를 졸업했다. 이후 미국 램버스 대학에서 사회학을 공부하고 미국 스카릿 대학교 대학원 사회학과를 졸업했다. 미국 노스이스턴 대학, 워시본 대학, 코럴릿지배티스트 대학, 일본 아오야마가쿠인 대학, 이화여자대학교, 동아대학교, 동신대학교 등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대한여자청년단, 여성문제연구회, YWCA연합회, 한국여성단체협의회를 포함해 많은 단체에서 가족법 개정 운동, 축첩 정치인 반대 운동, 혼인신고 하기 등 여성운동과 인권운동에 헌신했다. 특히 여성 문제와 더불어 어린이, 노인, 장애인 등 소외된 사람들이 겪는 빈곤 극복과 인권 향상을 위해 노력했다. 사단법인 김대중평화센터 이사장, 사단법인 사랑의 친구들 고문, 외환은행 나눔재단 이사 등으로 활동했으며, 북미연합 1984년도 인권상과 미국 캘리포니아 주의 이 해의 탁월한 여성상을 비롯해 많은 상을 받았다. 김대중 대통령의 서거 10주기를 앞둔 2019년 6월 10일, “하늘나라에 가서 우리 국민을 위해, 민족의 평화통일을 위해 기도하겠다”는 유언을 남기고 향년 97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지은 책으로 《나의 사랑 나의 조국》, 《이희호의 내일을 위한 기도》, 《동행》 등이 있다.
지은이 : 문재인
대한민국의 법조인, 시민운동가, 정치인. 1953년 경남 거제에서 태어나 경희대 법대를 졸업했다. 대학 시절, 유신 반대 시위를 주도하다 집시법 위반으로 구속·제적되었고, 1980년에는 계엄포고령 위반으로 구속되었다. 1982년 사법연수원을 차석으로 수료했으나 시위 전력 때문에 판사로 임용되지 못하고 부산으로 내려와 인권 변호사의 길을 걸었다. 동의대 방화사건 등 80년대와 90년대의 시국사건 대부분을 맡아 변론했다. 부산지방변호사회 인권위원장, 부산·경남 민변 대표, 노동자를 위한 연대 대표, 「한겨레」 창간위원으로 활동했다.노무현 전 대통령과는 부산에서 인권 변호사로 활동하며 인연을 맺었고 줄곧 ‘동지적 관계’를 유지해왔다. 참여정부 출범과 함께 청와대 민정수석을 지냈으나 건강이 나빠져 사직했다가 노 대통령이 탄핵을 당하자 달려와 변호인단을 꾸렸다. 2005년 다시 청와대로 들어가 시민사회수석, 비서실장을 지냈다. 노 전 대통령 서거 전 변호인을 맡았고 서거 이후에는 장례 절차와 관련한 모든 일을 도맡았다. 노무현 재단 상임이사ㆍ운영위원장, 아름다운 봉하 재단 감사를 맡았으며 노무현 대통령 기념사업이 가야 할 방향에 관심을 쏟았다. 제19대 총선에서 부산 사상구에 출마하여 국회의원에 당선되었다. 범야권 단일후보로, 제18대 대통령 후보로 나섰다. 그 이후에도 새정치민주연합 당대표,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로서 야권을 이끌었다. 제19대 대통령 선거에 더불어민주당 대통령후보로 나섰고, 2017년 5월 9일 대한민국 대통령에 당선되었다.
지은이 : 권양숙
재단법인 아름다운 봉하 이사장이자 제16대 노무현 대통령 부인이다.
지은이 : 114명
1부: 김원기 임채정 김형오 정세균 문희상 박병석 우원식 이수성 김부겸 김민석 한광옥 한화갑 김무성 박지원 정동영 송영길 정청래 조국2부: 김상근 고도원 김덕룡 김방림 김성재 김성호 김옥두 김재기 김종구 김창혁 김태랑 남궁진 박광태 박석무 박주선 배기선 서청원 설훈 신중식 심재권 양승현 양영두 유경현 유인학 윤영찬 이석형 이종찬 장성원 주승용3부: 정대철 김경수 김관영 김동연 김동철 김영록 김정길 김진국 김현종 김홍국 노관규 박영선 박용진 박찬대 박찬수 백학순 성장현 소강석 송석구 신영균 안희정 양부남 유준상 윤공희 윤원중 윤창환 이계성 이광래 이부영 이성헌 이영성 이정민 정성호 조수진 조한규 천정배 황정미 황주홍 4부: 박우수 김명진 김태철 맹찬형 박정운 신계륜 신장용 어윤대 엄영수 여상규 윤신근 이연택이윤석 이윤지 이헌재 이훈평 장석일 장화경 정균환 정은귀 정은성 주영진 천슬미 최경원 최경주 한인권 한상진 허경만 홍준호
프롤로그 5
1부 시대의 이름이 말하는 권노갑
이희호_우리 부부가 늘 감사해온 이름, 권노갑 20 / 권양숙_사람과 신의를 중심에 둔 정치를 행동으로 증명해온 분 22 / 문재인_선당후사의 표상 권노갑 24 / 김원기_실세였으나 권력이 아니었던 사람 28 / 임채정_나이를 잊은 도전, 웃음을 잃지 않는 사람 30 / 김형오_제2선에 머물렀으나 시대를 꿰뚫은 사람 33 / 정세균_인재를 키운 정치, 권노갑의 길 35 / 문희상_김대중 대통령의 영원한 비서실장 37 / 박병석_순명(順命) 권노갑 선배 39 / 우원식_순명 너머의 단심 41 / 이수성_분노하지 않는 정치의 품격 45 / 김부겸_주변 사람들을 챙겨주는 넉넉하고 큰 느티나무 47 / 김민석_권노갑 고문의 백년 삶에 부쳐 50 / 한광옥_말보다 행동으로 증명한 사람 52 / 한화갑_사람을 품은 권노갑 형님 55 / 김무성_김대중 대통령님의 주춧돌 57 / 박지원_ ‘김대중의 권노갑’, 그 이름으로 충분하다 59 / 정동영_‘정풍(整風)’의 칼날을 ‘순명(順命)’으로 품어낸 거인, 권노갑 62 / 송영길_우리 시대 정치사의 보통명사 권노갑 71 / 정청래_우연처럼 시작된 필연의 동행 78 / 조국_ 버팀목의 정신을 잇다 82
2부 권노갑과 그의 시대
김상근_위대한 이름 곁의 또 다른 이름 92 / 고도원_신(信)의 면류관, 믿음으로 남은 사람 96 / 김덕룡_민주주의를 함께 건너온 동반자 106 / 김방림_여동생의 투정을 받아주는 마음이 넓은 큰오빠 111 / 김성재_ 정직하고 한결같은 마음으로 오직 한길로 살아오신 분 116 / 김성호_김대중 정신의 영원한 등대지기 126김옥두_김대중 대통령의 정신으로 살아가는 분 130 / 김재기_마지막까지 민주주의를 책임지려는 사람 133
김종구_충성의 연대기 135 / 김창혁_권노갑, 열전의 시간 137 / 김태랑_형님 계셔 동교동 사람으로 남아 141 / 남궁진_민주화 견인의 공헌자 146 / 박광태_권노갑 고문님은 인생에 성공한 사람이다 148 / 박석무_DJ의 비서실장이자 만인의 형님 154 / 박주선_한 시대의 품격을 남긴 충신 158 / 배기선_ 든든한 울타리이자 중심을 지키는 폴대 162 / 서청원_따스한 봄날의 가슴을 가진 분 165 / 설훈_한길로 지켜낸 충정의 정치 168 / 신중식_한국 야당 정치의 산증인이자 역사 175 / 심재권_광주의 시간, 권노갑이라는 이름 177 / 양승현_순명, 주연 같은 2인자의 길 181 / 양영두_대한민국 민주역사에 크게 기록되길 소망하며! 183 / 유경현 큰 자리보다 큰일에 몸 바친 대인(大人)의 삶 188 / 유인학_자랑스럽고 존경스러운 큰어른 192 / 윤영찬_민주주의의 시금석을 지켜낸 사람 196 / 이석형_충성과 의리, 불굴의 정신과 열정 202 / 이종찬_한 시대를 살아온 세계인 206 / 장성원_ 학(鶴) 같은 정계 원로 211 / 주승용_품는 정치, 권노갑의 리더십 214
3부 권노갑의 일과 삶
정대철_김대중의 사상을 살아낸 정치인, 권노갑 224 / 김경수_위대한 지도자의 정치적 동반자 228 / 김관영_도전하는 삶 231 / 김동연_순명으로 운명을 뒷받침한 영혼의 동반자 233 / 김동철_리더를 도와 참된 리더로 만드는 최고의 참모 236 / 김영록_살아 있는 김대중 정신, 영원한 큰형님 241 / 김정길_신의와 헌신의 대서사가 안겨주는 커다란 울림 244 / 김홍국_주연보다 빛나는 조연 250 / 김현종_“여러분, 제가 권노갑입니다” 252 / 김홍국_역경을 지나, 긍정과 열정으로 서 있는 사람 257 / 노관규_차가운 수사실에서 만난, 가장 따뜻한 기개 260 / 박영선_모스크바의 겨울, 권노갑을 만나다 263 / 박용진_김대중이라는 거목과 권노갑이라는 버팀목 272 / 박찬대_민주당을 지켜온 어른의 품격, 그 든든한 버팀목 276 / 박찬수_ 공부·절제·용서와 화해로 남은 정치인 279 / 백학순_넉넉한 품, 김대중 철학을 품다 282 / 성장현_영원한 정치 스승 284 / 소강석_사군자 같은 삶을 담은 기록이여 영원하여라 287 / 송석구_중용을 지키는 노자 같은 자유인 290 / 신영균_국리민복을 향한 변함없는 동행 292 / 안희정_황무지를 숲으로 만든 사람 294 / 양부남_신념의 깊이를 가르쳐준 어른 296 / 유준상_영원한 동반자, 권노갑 고문님께 드리는 헌사 299 / 윤공희_빅토리노 보지 않고도 믿은 사람 301 / 윤원중_정파를 넘은 품격 303 / 윤창환_한 걸음 뒤에서 역사를 떠받치다 307 / 이계성_겨울 참나무 거목의 아우라 314 / 이광래_인간 권노갑과 함께했던 마음의 기록 317 / 이부영_ 민주주의의 상수(常數), 권노갑 321 / 이성헌_멈추지 않고 배우며 나아가는 사람 323 / 이영성_형제처럼, 분신처럼 325 / 이정민_버팀목의 삶을 선택한 사람 327 / 정성호_정치의 품격을 가르쳐준 참 스승 330 / 조수진_스승의 곁을 지킨 순명 335 / 조한규_일본 연수의 막전막후 337 / 천정배_인정이 넘치는 김대중 정신의 화신 343 / 황정미_회한에 머물지 않는 정치인 346 / 황주홍_긍정과 낙관의 불사조 348
4부 권노갑의 끝없는 배움
박우수_자유인 권노갑 360 / 김명진_닮고 싶은 멘토이자 나의 동급생 364 / 김태철_대학원생 권노갑 367 / 맹찬형 공부하고 품는 정치인 373 / 박정운_그림자 길게 드리우고 길을 묻는다 375 / 신계륜_마음을 비운 아름다운 삶 377 / 신장용_그는 아직도 봄을 걷는다 379 / 어윤대_아직도 ‘앞으로’를 말하는 사람 385 / 엄영수_권노갑 고문의 건강 비결 388 / 여상규_다정다감하고 품격 있는 큰어른 395 / 윤신근_개에게서 배운 정치의 마음 398 / 이연택_후배들이 본받는 참 어른 401 / 이윤석_비단결 같은 사람 403 / 이윤지_시를 사랑하는 따뜻한 어른 410 / 이헌재_정관자득의 내공 415 / 이훈평_62년 지기가 밝히는 인간 권노갑 417 / 장석일_영국신사 권노갑 고문 420 / 장화경_언론을 존중한 사람, 권노갑 424 / 정균환_인생의 장타를 날리는 사람 426 / 정은지_T. S. 엘리엇의 시를 외우는 공부길 위의 현자(賢者) 429 / 정은성_두려움 없는 도전 435 / 주영진_현역으로 남은 정치의 어른 438 / 천슬미_역사를 들려주던 어른 443 / 최경원_영원한 스승, 고독한 구도자(求道者), 권노갑 446 / 최경주_노갑열전(魯甲列傳) 448 / 한인권_절제로 다져진 품격 450 / 한상진_권노갑 박사학위 논문에 거는 기대 453 / 허경만_김대중 총재의 그림자 권노갑 464 / 홍준호 배움을 멈추지 않는 정치인 466
부록
김대중 총재 ‘총격 해프닝’ 수행 의원들 먼저 피신했다 470 / 이슈 대담: 지역감정은 없앨 수 있다 ① 474 / 뫼로 가라는 까닭은 487 / 권노갑(權魯甲) 연보 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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