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판사 리뷰
내 어머니
엄마하고 부르며
뛰어가는 애절한 소리
아들아 하며
달려오는 사랑의 소리
세월이 흘러가도
변함없는 엄마 아들
엄마,
부르면
언제나 달려오는 내 어머니
간절한 엄마 소리
아들아,
사랑의 소리
엄마 소리 허공 되어
하늘로 날아가고
아들 소리 사랑의 소리
메아리가 되었네
내 엄마 불러 봐도
대답이 없구나
당신은 천사 되어
하늘로 날아가고
이 몸은 늙어서도
엄마 찾아 추억 물고
엄마 아들 사랑 소리
언제 다시 들어볼까
포근한 엄마 품
내 어머니 불러 본다
어머니
어머니
당신을 엄마라
불러 봅니다
이게 얼마 만인지요
내 나이 일흔하고도
다섯이니
그 세월이 적어도
예순 해가 지났군요
코흘리개 어린 시절
엄마하고 부르면
신발 벗고 달려온
우리 엄마
언제나
불러 보고
불러 보아도
지치지 않을 이름
엄마 엄마 내 엄마
이제는 메아리 되어
허공을 맴도는
엄마
엄마
울 엄마
다정한 나의 천사
어머니
당신을 불러 봅니다
엄마 엄마 어머니
내 어머니
당신
당신을 불러 봅니다
당신을 불러 봅니다
언제 불러도 다정한 당신입니다
그리운 내 어머니
사랑스런 아내
자상하고 따뜻한 누님
당신은 언제나 내 편이었지요
당신 덕분에 내가 있어요
언제나 내 삶의 원천이었지요
난
늘
당신이 있어 행복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문학고을 충청지부 글마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