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인문,사회
남북교류협력을 위한 북한지리지 3  이미지

남북교류협력을 위한 북한지리지 3
평성시, 정주시, 향산군, 성천군, 송림시, 재령군, 연안군, 철원군
내숲 | 부모님 | 2026.03.09
  • 정가
  • 44,000원
  • 판매가
  • 39,600원 (10% 할인)
  • S포인트
  • 2,200P (5% 적립)
  • 상세정보
  • 15.2x21 | 0.603Kg | 464p
  • ISBN
  • 9791199113831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2025년에 펴낸 1권과 2권에는 신의주시, 중강군, 삼지연시, 청진시, 해주시, 순천시, 고성군 등 북한의 동서남북 15곳을 담고 있다. 2026년에 펴낸 3권과 4권 역시 평성시, 정주시, 향산군, 철원군, 강계시, 혜산시, 명천군, 단천시 등 북한의 15곳에 성큼 다가선다. 다권본 기획이지만, 어느 한 책을 펼쳐 읽어도 북한 전역을 그려볼 수 있게 만들었다. 지리적으로 풍부한 맥락 속에서 사유하도록 안내한다. 북한 지역의 발견이 우리에게도 새로운 길을 열어준다.

  출판사 리뷰

* 백석과 윤동주 시대에는 우리 지리가 어떠했을까요?
시인 백석이나 윤동주는 식민지 시대를 살았지만, 한반도 북쪽과 남쪽, 중국과 일본 등을 자유로이 오갔습니다. 그들을 키운 것은 이 땅, 온전한 한반도입니다. 우리는 이들이 살았던 고뇌의 시대는 알지만, 이들을 키운 이 땅, 온전했던 한반도에 관해서는 잘 모릅니다. ‘지리’가 분단되었다는 것을, 우리는 제대로 의식하지 못한 채 살아가고 있습니다. 남과 북이 허리가 잘리면서 양쪽 다 비좁고 답답해졌는데, 특히 우리 남한이야말로 섬처럼 되고 말았습니다. 우리는 대륙의 기상을 잃어버렸습니다. 이태준, 김기림, 백석, 윤동주 등은 우리 땅은 물론 중국 땅이며 일본 땅을 밟고 디디며, 조선인이자 아시아인으로, 그리고 세계인으로 살다 갔습니다. 이들 시인 문사들은 우리의 자랑이요, 아시아가 함께 키운 보물입니다. 우리의 역사, 우리의 지리를 다시 잇고 싶습니다. 이 책을 계기로 남과 북이 서로 오가는 새로운 시대, 새로운 지리가 열리기를 희망합니다.

* 북한 지역, 우리는 얼마나 알고 있을까요?
김소월과 백석의 고향 정주시는 어디쯤 있을까요? 윤동주의 고향 명동은 회령시 옆동네라는 것을 아시나요? 향산군의 향산이 ‘단군왕검의 산, 묘향산’의 동의어임을 아십니까? 북한에도 철원군이 있다는 것을 아시는지요? 우리는 북한의 시군들 이름조차 잘 모르고 있습니다. 이뿐이 아닙니다. 제주도만 이색적이고 매력적인 게 아니라, 개마고원 일대도 독특하고 멋지다는 것을 모른 채 살아가고 있습니다. 북한에는 금강산만이 아니라 묘향산과 칠보산도 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독자들은 우리 지리에 관해 그동안 무관심했음을 깨닫게 됩니다.

* 평양 외에도 알아야 할 지역이 있습니다. 모든 곳은 저마다의 역사를 간직하고 있습니다.
- 그동안의 북한 관련 책은 거의가 평양 중심의 책들로, 이 총서는 시군 단위 지역을 다루고 있는 것이 큰 특징입니다. 이러한 차별화된 장점이 북한을 풍부한 맥락 안에서 보게 해주고, 새로운 인식의 지평을 열어줄 것입니다.
- 2025년에 펴낸 1권과 2권에는 신의주시, 중강군, 삼지연시, 청진시, 해주시, 순천시, 고성군 등 북한의 동서남북 15곳을 담고 있습니다. 2026년에 펴낸 3권과 4권 역시 평성시, 정주시, 향산군, 철원군, 강계시, 혜산시, 명천군, 단천시 등 북한의 15곳에 성큼 다가섭니다. 다권본 기획이지만, 어느 한 책을 펼쳐 읽어도 북한 전역을 그려볼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지리적으로 풍부한 맥락 속에서 사유하도록 안내합니다. 북한 지역의 발견이 우리에게도 새로운 길을 열어줍니다.
- 《북한지리지》 1권~4권으로, 북한의 주요 지역 30곳에 관한 역사적이고 현재적이며, 물질적이고 정신적인 여러가지 정보를 담아낸 양질의 참고서를 갖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남과 북이 가로막히고 분단되어 있는 바람에 학문 연구에서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역사학자, 인류학자만이 아니라 문학 연구자들도 안타까움이 컸습니다. 북한학은 지역학의 한 분야라 할 수 있는데, 이 역시 깊어지지 못하고 연구자들이 한계에 부딪히며 답답함을 느낀 것은, 지역지리학(Regional Geography)에 기반한 양질의 정보가 부족했기 때문입니다.

* 평성시, 정주시, 향산군, 성천군, 송림시, 재령군, 연안군, 철원군 —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시군 8곳!
3권에는 평성시(평안남도)와 정주시(평안북도), 향산군(자강도), 성천군(평안남도), 송림시(황해북도), 재령군(황해남도), 연안군(황해남도), 철원군(강원도), 이렇게 8개 지역을 담았는데, 대체로 평양에서 멀지 않은 지역들입니다. 평성시는 평양시 바로 북쪽에 붙어 있는 곳으로 평안남도 소재지입니다. 이름이 낯설 수 있으나, 조선시대에 자산도호부가 있던 유서 깊은 도시가 바로 평성시이며, 유서 깊기로는 성천군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정주시는 김소월과 백석을 낳은 고장입니다. 향산군은 묘향산의 고장으로, 묘향산을 묘 자 떼고 ‘향산’이라고 하는 것은 백석 시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송림시는 본디 황주의 한 마을이었는데, 일제강점기 때 철강공업지로 개발되었으며, 연안군은 일제에 의해 배천군과 합쳐져 연백군이었는데 오늘날 다시 둘로 분화되었습니다. 재령군은 넓은 벌이 펼쳐지는 평야지대입니다. 재령벌(재령평야)과 연백벌(연백평야)은 둘 다 손꼽히는 곡창지대입니다. (우리가 ‘평야’라고 하는 것을 북한에서는 ‘벌’이라고 하는데, 백석이나 정지용의 시에는 ‘벌’이라는 말이 자주 나옵니다.)

*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서로 오가고 협력하는 새 시대를 준비하며 만들었습니다.
- ‘전국남북교류협력 지방정부협의회’(상임 공동대표-광주광역시 남구청장 김병내, 사무총장-경기도 광명시장 박승원)가 기획했습니다. 대한민국의 새로운 도약과 한반도 평화 정착을 바라는 전국 시군구 지방자치단체장의 정책 협의를 위하여 구성된 협의회입니다. 지방자치단체 차원에서 남과 북의 교류를 촉진하고, 이러한 상호 소통과 교류를 통해 민족 화해와 협력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합니다.
- 1권 발간사 한 대목; “그동안 남북이 만나는 자리에서 지방의 역할은 크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다가올 미래는 지방의 고유한 특성에 맞게 남북 도시 간 각종 만남이 활발히 이루어져야 합니다. 지방정부는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법률’에 따라 북한과 직접 남북교류협력 사업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시민들이 북의 도시를 이웃 동네를 여행하는 마음으로 편하게 오가는 날은 반드시 찾아올 것입니다. 국도 1호선, 목포에서 신의주까지 달리는 버스를 타고 파주를 지나 개성을 거쳐 평양으로 신의주로 갈 수 있습니다. 압록강을 건너 유라시아를 지나 유럽까지 자유롭게 여행하는 날이 꿈이 아닌 현실이 될 것입니다. 전국의 지방정부가 공동으로 만든 《북한지리지》, 이 책은 북한의 어느 지역과 교류할 것인지 상대를 정하고 어떤 내용으로 교류할지, 남북의 겨레가 서로 만나기 위한 준비의 첫걸음입니다.”
- 3권 발간사 한 대목; “남북이 서로 만나는 역사를 다시 준비해야 합니다. (……) 이번 《북한지리지》에 소개된 지역 모두에도 이전 발간본과 마찬가지로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시간과 시장, 학교와 공장, 강과 철길 등 삶의 풍경이 펼쳐져 있습니다. 우리의 기록을 통해 사람들이 도시를 만나고, 도시를 통해 남북 사이 수많은 사람이 오가는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한 장 한 장 넘길 때마다 북녘의 시군들이 조금 더 가까워지고, 언젠가 이어질 길의 윤곽이 또렷해지기를 바랍니다.”

* 북한 지역의 과거와 현재를 담은 풍부한 맥락의 지리책
편찬사에서 밝히고 있듯이, 우리가 헤어져 살아온 것은 80년이지만, 그 이전에 우리가 함께 산 세월은 수천 년, 수만 년입니다. 우리에게는 공동의 기억, 공동의 역사, 공동의 지리가 있습니다. 우리는 현재의 분단시대, 직전의 식민지시대만 의식하며 근시안으로 살아가지만, 우리의 기억, 우리의 역사는 오래전부터 켜켜이 누적되어 왔습니다. 그 누적된 것의 총체가 우리의 정체성입니다. 북한 지역을 살펴보는 것은 우리의 정체성을 돌보는 것과 같습니다. 이 책은 지역의 과거와 현재를 충실히 기록함으로써, 앞으로 나아가고자 하는, 열린 책입니다.

* 남북 만남의 통로를 넓히고 길을 닦는 인프라를 놓는 출판 사업
남과 북이 만나고 교류하기 위해서는 파트너에 관해 무언가 알아야 합니다. 북한의 지역을 선정하여, 위치와 지형 / 기후 / 행정구역과 인구 / 교통 / 역사와 문화 / 산업 / 교육 / 인물 / 교류협력 사례 등을 조사하여, 그 지역의 특성을 체계적으로 정리해가는 사업이 2023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지방정부든 민간단체든, 회사든 학교든, 큰 조직체든 작은 동아리든 서로 방문하고 함께 협력하는 시대를 준비하기 위한, 교류협력 시대로 나아가기 위한 정보서입니다. 이 기획은 남북 만남의 길을 넓히고 닦기 위한 인프라를 건설하는 사업입니다. 1차 년도 사업의 결실을 2025년 2월에 두 권에 담아냈고, 2차 년도 결실을 또 두 권에 담아 이번에 펴내게 되었습니다. 4권까지 펴낸, 이 《북한지리지》 사업은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가 북한의 시군 곳곳을 모두 조사하여 책으로 담아낼 예정입니다.

* 학자, 편집자, 작가, 디자이너 등 전문가로 구성된 편찬진
북한학, 지리교육학, 도시행정학 전문가, 그리고 북한 콘텐츠를 오랫동안 다루어온 편집 전문가, 작가, 디자이너로 편찬실을 구성하였습니다. 북한 관련 저술은 전문성은 물론이고 보통 이상의 인내심이 없으면 엄두조차 내기 어렵습니다. 잘 생산되지 않는 영역이므로 편찬진은 더욱더 사명감을 느낄 수밖에 없었습니다. 분단 80년, 진실로 천재일우의 기회를 만났다는 마음으로 임하였습니다. 회의와 토론을 어어가고, 작성된 원고를 거듭거듭 다시 읽고 검토하는 지루한 시간을 거치며 때로는 절제의 미학을 상기하고, 어느 때는 용기를 북돋우어야 하는 순간들이 많았습니다. 이런 산고의 시간 속에서 정본으로서의 《북한지리지》가 태어났습니다.

* 학술서이자 교양서, 친절한 서술, 지도와 사진이 어우러진 미려한 디자인
사진과 지도에 더해, 친절하고 흥미로운 서술, 최적화를 이룬 편집 디자인이 독자들을 우리 역사와 지리에서 노닐도록 이끕니다. 교양있는 독서인들의 손에서 빛을 발할, 밝고 환한 지리책입니다. 다양한 그래픽 자료를 풍성히 수록하고 있습니다.
- 지도의 경우, 3가지를 제작했습니다. 먼저, 각 지역이 시작하는 첫 페이지에는 주제 지역에 관한 짧은 소갯말과 함께 해당 시군이 속한 도 지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그다음 페이지에는, 주제 지역의 본지도를 보여주는데, 주변 지역까지 포괄하여서 그려주었습니다. 또한, 도 소재지 도시를 비롯 몇몇 곳은 도심 상세도를 따로이 제작하여 제시하였습니다. 줌인(Zoom-in) 방식이라 할 수 있습니다.
- 지금 그곳의 역사와 현재의 모습을 보여주는 사진을 풍성하게 실어주었습니다. 살아온 사람들, 살아가는 사람들, 살아갈 사람들을 구체적으로 생생하게 보여주려고 최선을 다했습니다. 교육 항목을 두어 학생들 모습도 보여줍니다. 우리와 같기도 하고 다르기도 한 이웃으로 가까이 당겨왔습니다. 독자들은 당장 여행하고 싶고, 손으로 만지고 싶은 지역을 만날 것입니다.
- 기후 그래프, 인구 피라미드, 광공업 현황표 등을 통해서 여러가지 정보를 수치와 표로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목차

발간사 | 남북교류협력의 길, 《북한지리지》로 냅니다
편찬사 | 북한 지역의 발견이 우리에게도 새로운 길을 열어줍니다

평안남도 평성시
위치와 지형 / 기후 / 행정구역과 인구 / 교통 / 역사와 문화 / 산업 / 교육 / 교류협력
초혼 — 김소월

평안북도 정주시
위치와 지형 / 기후 / 행정구역과 인구 / 교통 / 역사와 문화 / 산업 / 교육 / 인물 / 교류협력
구장로, 북신, 팔원, 월림장(서행시초) — 백석

자강도 향산군
위치와 지형 / 기후 / 행정구역과 인구 / 교통 / 역사와 문화 / 여행 / 산업 / 교육 / 교류협력
알 수 없어요 — 한용운

평안남도 성천군
위치와 지형 / 기후 / 행정구역과 인구 / 교통 / 역사와 문화 / 산업 / 교육 / 인물 / 교류협력
기러기 — 윤복진

황해북도 송림시
위치와 지형/ 기후/ 행정구역과 인구 / 교통 / 역사와 문화 / 산업 / 교육 / 인물 / 교류협력
고향 — 정지용

황해남도 재령군
위치와 지형 / 기후 / 행정구역과 인구 / 교통 / 역사와 문화 / 여행 / 산업 / 교육 / 인물 / 교류협력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 이상화

황해남도 연안군
위치와 지형/ 기후 / 행정구역과 인구 / 교통 / 역사와 문화 / 산업 / 교육 / 인물 / 교류협력
엄마 마중 — 이태준

강원도 철원군
위치와 지형 / 기후 / 행정구역과 인구 / 교통 / 역사와 문화 / 산업 / 교육 / 인물 / 교류협력

기후 그래프(14개 지역) / 북한 철도망 / 참고 문헌 / 사진 저작권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