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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 없는 자는 돌을 들지 않는다
글ego | 부모님 |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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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말하지 못했던 마음을 대신 건네는 책. 이 책은 큰 사건을 다루지 않는다. 대신, 말로 설명되지 않았던 시간을 천천히 되짚는다. 기도 뒤에 던져졌던 말들,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남겨진 상처, 믿음이 좋다는 말에 갇혀 조용해졌던 마음들.

『죄 없는 자는 돌을 들지 않는다』는 교회를 고발하지도, 신앙을 부정하지도 않는다. 다만 돌을 맞으며 침묵했던 한 사람의 기록을 판단 없이, 변명 없이, 조용히 남긴다. 이 책의 문장들은 독자를 설득하지 않는다. 대신 멈추게 한다. 누군가를 판단하기 전에, 나 역시 돌을 들고 있지는 않았는지 돌아보게 한다. 신앙이 없어도 읽을 수 있고, 신앙이 있어 더 아플 수도 있는 책. 그러나 끝내는, 조금 덜 잔인한 사람이 되고 싶어지는 이야기다.『죄 없는 자는 돌을 들지 않는다』는 신앙을 포기하지도 않는 한 사람의 기록이다. 기도 뒤에 던져졌던 말들,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남겨진 상처들 속에서 저자는 조용히 멈추는 법을 배운다. 이 책은 답을 제시하지 않는다. 대신 판단보다 멈춤을, 설명보다 정직을 선택하는 과정을 담담하게 따라간다. 신앙이 없어도 읽을 수 있고, 신앙이 있어 더 깊이 닿을 수도 있는 이야기다.
이 책은 한 사람의 이야기를 따라가지만, 그 인물은 끝내 한 사람으로만 남지 않는다. 교회에 앉아 있으면서도 확신하지 못했고, 기도하면서도 쉽게 대답을 기대하지 못했던 시간들, 믿는 척이 더 힘들다고 느꼈던 순간들이 조용히 겹쳐진다. 이야기는 믿음을 증명하지 않고, 완성된 결론을 내리지도 않는다. 대신 흔들리는 마음으로도 자리를 지키는 선택, 떠나고 싶으면서도 완전히 놓지 못하는 태도를 따라간다. 이 기록은 누군가의 신앙 고백이기보다, 읽는 이 자신의 마음을 비추게 되는 낮은 거울에 가깝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가일로
1963년 충청남도 서산에서 태어났다. 전산학, 기계설계학, 인문학을 전공하고 이후 대학원에서 교육학, 현대문학을 전공했다. 컴퓨터 프로그래머이자 한국 설진 데이터센터 전문위원이며, 여행전문작가이다. 대한민국 제주에 머물며 제주 방언과 전설, 민담, 4.3의 흔적을 연구하고, 그 숨결을 따라 다시 태어나는 소설들을 집필하고 있다.〈저서〉-시집- 흐르는 눈물에 키스를 하며, -소설- 리스본으로의 마지막 여행, 길위에서, 북방의 영웅, 신 개미 1,2편, 인간의 죄(스리랑카 1,2편, 인도 3,4,5편, 네팔 6,7편), 버려야 하는 것들, (단편집)심장을 내어준 소년, 첫사랑, 별빛이 머무는 마을, 태백산 눈꽃, 하얀 날의 약속 등 -개발서- 한국어와 한글 1,2,3편, 내가 나에게 쓰는 책, 내 마음을 덜 아프게하는 기술 등.http://www.wordandline.comhttp://www.gailroh.com

  목차

프롤로그 5

죄 없는 자는 돌을 들지 않는다
1장. 돌은 언제나 기도 후에 던져졌다 11
2장. 믿음이 좋다는 말의 정체 31
3장. 시험에 들었다는 말 47
4장. 기도 응답이 없는 사람의 자리 62
5장. 가장 신앙적인 말로 가장 잔인해질 때 77
6장. 교회를 떠나지 못한 이유 93
7장. 죄 없는 자는 돌을 들지 않는다 107
8장. 믿음이 아니라 양심을 붙잡다 122
9장. 조용한 퇴장 136
10장. 마지막 고백 147

당신이 기도하던 밤에 - 내가 몰랐던 은혜에 대하여
1장. 바람이 나를 숨기던 날 169
2장. 교회에 있었으나, 교회가 아니었다 195
3장. 아내의 병과 나의 침묵 211
4장. 기도는 더 이상 위로가 아니었다 245
5장. 고백은 죄를 줄이지 않는다 277
6장. 내가 숨긴 죄가 아내를 더 외롭게 했다 296
7장. 용서는 하나님 쪽에서 먼저 시작되었다 324
8장. 회복과 남겨진 자의 믿음 345

에필로그 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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