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소설
길 위의 동행 이미지

길 위의 동행
파란하늘 | 부모님 | 2026.04.22
  • 정가
  • 16,000원
  • 판매가
  • 14,400원 (10% 할인)
  • S포인트
  • 800P (5% 적립)
  • 상세정보
  • 15x20 | 0.140Kg | 256p
  • ISBN
  • 9791194737544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강희미 시인의 두 번째 시집. 단순히 읽는 시집을 넘어, 시인이 세계 곳곳을 발로 누비며 포착한 찰나의 시선이 사진과 함께 어우러진 독특한 형식의 ‘포토 포엠(Photo Poem)’ 에세이다. 저자는 30여 년간 국어 교사로서 아이들과 함께했던 순수한 동심, 가족을 향한 사무친 그리움, 그리고 인도 룸비니부터 남미의 마추픽추까지 이어지는 성지 순례와 여행의 기록을 5부에 걸쳐 정성스럽게 엮어냈다.

1부 ‘변신을 나누다’에서는 자연의 미세한 떨림을, 2부 ‘동심에 물들다’에서는 아이들과의 교감을 담았으며, 3부 ‘순례에 젖다’에서는 근원적 자아를 찾는 구도의 길을 보여줍니다. 이어 4부와 5부에서는 역사와 문명, 대자연의 경이로움을 통해 우리 삶이 결국 ‘혼자 가는 길’이 아닌 ‘함께 걷는 동행’임을 역설한다.

  출판사 리뷰

“삶이라는 길에서 만난 모든 인연, 시와 사진으로 기록한 그리움의 여정”

강희미 시인이 첫 시집 『안녕? 안녕!』에 이어, 70세 종심(從心)의 나이에 두 번째 시집 『길 위의 동행』을 세상에 내놓았습니다. 이번 시집은 단순히 읽는 시집을 넘어, 시인이 세계 곳곳을 발로 누비며 포착한 찰나의 시선이 사진과 함께 어우러진 독특한 형식의 ‘포토 포엠(Photo Poem)’ 에세이입니다.
저자는 30여 년간 국어 교사로서 아이들과 함께했던 순수한 동심, 가족을 향한 사무친 그리움, 그리고 인도 룸비니부터 남미의 마추픽추까지 이어지는 성지 순례와 여행의 기록을 5부에 걸쳐 정성스럽게 엮어냈습니다.
1부 ‘변신을 나누다’에서는 자연의 미세한 떨림을, 2부 ‘동심에 물들다’에서는 아이들과의 교감을 담았으며, 3부 ‘순례에 젖다’에서는 근원적 자아를 찾는 구도의 길을 보여줍니다. 이어 4부와 5부에서는 역사와 문명, 대자연의 경이로움을 통해 우리 삶이 결국 ‘혼자 가는 길’이 아닌 ‘함께 걷는 동행’임을 역설합니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묻습니다. 당신의 길 위에는 지금 누가 함께하고 있느냐고. 시인의 따뜻한 문장과 생생한 사진은 멈추고 싶었던 기억의 곳간을 열어 우리 모두를 각자의 소중한 추억 속으로 안내할 것입니다.

찰나의 셔터와 영원의 문장이 만날 때,
비로소 완성되는 ‘그리움의 지도’


■ 사진과 시의 절묘한 변주곡: 시각적 이미지로 확장된 서정의 세계
강희미 시인의 두 번째 시집 『길 위의 동행』은 텍스트에 갇힌 시를 해방시켜 생생한 현장의 이미지로 끌어올립니다. 시인이 직접 렌즈에 담은 세계 각국의 풍경과 그 곁에 놓인 정제된 언어들은 독자로 하여금 시인의 여행길에 나란히 보조를 맞춰 걷는 듯한 입체적인 경험을 선사합니다. 이는 단순한 기록을 넘어, 시각적 잔상이 가슴 속 울림으로 치환되는 특별한 예술적 시도입니다.

■ 종심(從心)의 눈으로 바라본 세상: ‘나’를 찾아 떠난 성찰의 기록
공자가 ‘마음이 하고 싶은 대로 하여도 법도에 어긋나지 않는다’고 했던 일흔의 나이, 종심. 시인은 이 시기에 다다른 자신의 삶을 ‘그리움의 강을 건너는 과정’이라 정의합니다. 3부 ‘순례에 젖다’에서 보여주는 성지 순례의 고단함과 경건함은 ‘나는 누구인가’라는 인류 공통의 숙제에 대한 시인만의 대답입니다. 불교 성지부터 잉카의 유적지까지, 시인의 발길이 닿는 곳마다 묻어나는 성찰은 독자들에게 깊은 위로와 삶의 지혜를 전해줍니다.

■ 교정의 동심에서 세렝게티의 야생까지, 경계 없는 인지상정(人之常情)
30여 년을 국어 교사로 헌신한 시인의 이력은 2부 ‘동심에 물들다’에서 빛을 발합니다. 제자들의 천진난만한 표정과 놀이를 바라보는 따스한 시선은, 5부에서 만나는 거대한 대자연(이과수 폭포, 세렝게티)에 대한 경외심과 맞닿아 있습니다. 작은 들꽃 하나, 길가에 버려진 연탄 한 장에서도 인연의 소중함을 발견해내는 시인의 섬세한 촉수는 ‘길 위의 모든 것이 동행자’임을 일깨워줍니다.

■ 그리움을 잡고 싶어 남기는 ‘기억의 곳간’
이미 세상을 떠난 은사님에 대한 아쉬움, 상실한 가족에 대한 사무침을 시인은 외면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것들을 ‘글’과 ‘사진’이라는 그릇에 담아 감사함으로 승화시킵니다. 『길 위의 동행』은 슬픔을 슬픔으로 끝내지 않고, 또 다른 그리움으로 피워 올리는 희망의 기록입니다. 이 시집을 덮을 즈음, 우리는 시인이 건네는 따뜻한 손길을 느끼게 될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누군가의 길 위에서 기꺼이 동행자가 되어주고 있다”는 그 다정한 위로를 말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강희미
대전광역시 출생충청남도에서 중학교 국어 교사로 30여 년간 근무시집 『안녕? 안녕!』

  목차

1부 변신을 나누다
버들강아지 _ 10 / 미련 _ 12 / 이화梨花 _ 14
도화桃花 _ 16 / 비둘기 _ 18 / 버드나무 _ 20
밀애 _ 22 / 극락조화 _ 24 / 죽순 _ 26
호야꽃 _ 28 / 원추리 _ 30 / 비자림 _ 32
새와 윤슬 _ 34 / 하늘 품은 연꽃밭 _ 36
가을걷이 _ 38 / 창경궁 주목 _ 40 / 바둑이 _ 42
눈오리와 눈사람 _ 44 / 노을과 이내 _ 46

2부 동심에 물들다
내 의자 _ 50 / 지안이의 하루 _ 52
친구들 _ 54 / 개울 _ 56 / 숲 무대 _ 58
옥수수 _ 60 / 설국 _ 62 / 훌라후프 _ 64
최고 가게 _ 66 / 명함 _ 68
느티나무 안아 주기 _ 70 / 놀이 _ 72
쉬는 시간 _ 74 / 고산족 소녀들 _ 76
대합실과 플랫폼 _ 78 / 힘 자랑 _ 80
함께 춤을 춰요 _ 82 / 흥자매 _ 84
숨바꼭질 _ 86 / 음유 시인 _ 88

3부 순례에 젖다
룸비니 _ 92 / 보드가야 _ 96 / 사르나트 _ 100
죽림정사 _ 102 / 영취산 _ 104 / 혜초의 흔적 _ 106
대림정사 _ 108 / 기원정사 _ 110 / 상카시아 _ 112
케사리아 대탑 _ 114 / 열반당 _ 116
라마바르 스투파 _ 118 / 탁발 _ 120 / 빡우 동굴 _ 122
아난다 사원 _ 124 / 마누하 사원 _ 126
바간의 사원숲 _ 128
파웅도우 사원과 까꾸 파고다와 인레 호수 _ 130
쉐다곤 파고다 _ 134 / 바이욘 사원 _ 136
맥적산麥積山 _ 138 / 둔황 막고굴 _ 140
포탈라궁과 노블랑카 _ 144 / 조캉 사원과 세라 사원 _ 148
부다나트 스투파와 스와얌부나트 _ 150
묘길상 가는 길 _ 152 / 와불과 천불천탑 _ 156
반가사유상 _ 158 / 연주대 _ 160 / 부석사 _ 162
통도사 적멸보궁 _ 166 / 향일암 _ 168
화엄사와 홍매화 _ 170

4부 인지상정을 느끼다
사친가思親歌 _ 174 / 종묘 대제 _ 176
선교장船橋莊 _ 180 / 수의가 된 모시옷 _ 184
독도 _ 186 / 경의선 _ 188 / 매화 마을 _ 190
연탄꽃 _ 192 / 자대 배치 _ 194
900번 버스 기사님 _ 196 / 빈 자리도 많네요 _ 198
거리로 나왔습니다 _ 200 / 현충원 _ 202
우수리스크 _ 204 / 두만강 _ 206

5부 산책을 즐기다
족욕 _ 210 / 운조루 _ 212 / 비양도 _ 214
병마용갱 _ 218 / 명사산과 월아천 _ 220
안나푸르나와 히말라야 _ 222 / 푸자와 차낭 사리 _ 224
바이칼호 _ 226 / 두브로브니크 _ 228 / 플리트비체 _ 232
블레드 호수와 섬과 성과 플레트나 _ 234
그랜드 캐니언 _ 236 / 유니버설 스튜디오 _ 240
마야 문명과 숲평선 _ 242 / 마추픽추와 와이나픽추 _ 246
이과수 _ 250 / 세렝게티와 응고롱고로 _ 252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