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소설
백조 2026.상반기호 이미지

백조 2026.상반기호
청색종이 | 부모님 | 2026.04.01
  • 정가
  • 4,900원
  • 판매가
  • 4,410원 (10% 할인)
  • S포인트
  • 240P (5% 적립)
  • 상세정보
  • 0.600Kg | 316p
  • ISBN
  • 9772765098004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문예지 『백조』 2026년 상반기호의 특집 주제는 ‘화성문학 리얼리즘 연대기’이다. 화성 지역을 근간으로 발전한 리얼리즘 문학을 살펴보기 위해 노작 홍사용부터 이문구, 송기원, 홍일선, 최두석 등으로 이어지는 지역 문인의 계보와 변화를 조망한다. 홍박승진은 홍사용 문학론에 나타난 W. B. 예이츠의 번역 및 수용 양상을 분석하며 ‘현실적 자연주의’의 성격을 해명하고, 오창은 문학평론가는 이문구와 송기원의 문우 관계와 문학적 교류를 소개한다. 조성면 문학평론가는 홍일선과 최두석 시인의 시 세계에 관한 담론을 제시한다.



제8회 노작홍사용창작단막극제 희곡상 수상작 「맨홀」을 수록하였다. 황수아 극작가의 작품은 형사와 시각장애인 인물을 대비하여 위험 사회에 대한 감각을 드러내며, 안정적인 구조와 시공간 구성으로 단막극 형식을 구현했다. 작품과 함께 수상소감과 심사평을 함께 수록하였다.



‘작가 아카이브’에서는 홍신선 시인을 조명한다. 1965년 등단 이후 다수의 시집을 발표했으며 현대문학상 등 여러 문학상을 수상했다. 교단에서 활동하며 문인을 배출한 이력을 함께 다루며, 이현호 시인의 인터뷰와 최현식 문학평론가의 시인론을 수록하였다.



시와 소설 창작란에는 곽재구, 권승섭, 길상호, 김다온, 김언, 노국희, 신원경, 안수현, 여태천, 이범근, 이솔, 전성호, 최두석, 하재연, 한세정 등의 시와 동시 작품을 수록하였다. 소설 지면에는 박록삼 소설가의 신작을 실었다.



서평란에서는 『키틀러의 기계』와 『개박골 포도꽃들이 앙등할 낀데』를 소개한다. 매체 이론과 시집을 중심으로 한 비평을 통해 최근 문학 담론을 함께 제시한다.

  출판사 리뷰

문예지 『백조』 2026년 상반기호의 특집 주제는 ‘화성문학 리얼리즘 연대기’이다. 화성 지역을 근간으로 발전한 리얼리즘 문학에 대해 살펴보기 위해 노작 홍사용부터 이문구, 송기원을 거쳐 홍일선, 최두석 등으로 이어지는 지역 문인의 계보와 변화를 조망하고자 했다. 홍박승진은 홍사용 문학론에 나타난 W. B. 예이츠의 번역 및 수용 양상을 매우 세밀하게 분석함으로써, 노작이 독자적으로 사유한 ‘현실적 자연주의’의 내질을 해명하고 있다. 이어 오창은 문학평론가는 서라벌예대 문예창작과 선후배로 각각 화성 행정리와 월문리에 살았던 이문구, 송기원 작가를 조명하며 그들이 화성에서 가까이 기거하며 맺어온 문우 관계와 문학적 교류에 대해 소개한다. 조성면 문학평론가는 한국시단의 중진이자 리얼리즘의 한 축을 이뤄온 홍일선, 최두석 시인을 아울러 그들의 시 세계에 관한 여러 담론을 개진한다.

이번 상반기호에는 지난해 진행된 제8회 노작홍사용창작단막극제의 희곡상 수상작품을 만나보는 지면도 마련했다. 황수아 극작가의 희곡상 수상작인 「맨홀」은 “위험 사회에 대한 한국 사회의 불감증과 공포”를 “형사와 시각장애인이라는 인물을 대비”(심사평 중)시키는 작품이다. 심사위원들로부터 무대화의 가능성을 위한 안정적 구조와 함께 정밀한 시공간으로 구성된 이야기를 단막극으로 잘 표현해냈다는 평을 받은 바 있다. 작품과 함께 황수아 극작가의 수상소감, 김기란 연극평론가의 심사평 등을 이번 상반기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수아 극작가의 수상을 다시금 축하드린다.

지역의 원로 문인을 조명하는 ‘작가 아카이브’의 세 번째 주인공으로는 홍신선 시인을 만났다. 1965년 월간 『시문학』 시 추천으로 시단에 나온 홍신선 시인은 그동안 시집으로 『서벽당집』 『겨울섬』 『우리이웃사람들』 『다시 고향에서』 『황사바람 속에서』 『자화상을 위하여』 『우연을 점 찍다』 『삶의 옹이』 『직박구리의 봄노래』 『가을근방 가재골』 등을 펴냈으며, 현대문학상, 불교문학상, 한국시협상, 김달진문학상, 김삿갓문학상 노작문학상, 문덕수문학상, 이형기문학상 등의 문학상을 받았다. 이 밖에 퇴임 전까지 오랫동안 교단에서 여러 제자를 문인으로 배출하였으니 근현대 우리 시문학사의 스승이자 산증인이라 할 수 있겠다. 지난 작가 아카이브에 이어서 이번에도 이현호 시인이 인터뷰어를 맡아 홍신선 시인과의 대화를 기록했으며, 최현식 문학평론가가 홍신선 시인의 시 세계를 망라하는 시인론을 선보인다.

시와 소설 창작란은 이번에도 풍성한 필진으로 채워졌다. 함께한 시인으로 곽재구, 권승섭, 길상호, 김다온, 김언, 노국희, 신원경, 안수현, 여태천, 이범근, 이솔, 전성호, 최두석, 하재연, 한세정 등이 있으며, 동시 부문에도 서서희, 안성은 시인이 작품을 보내왔다. 저마다 뜨거운 에너지와 널따란 언어의 풍경으로 채워진 시편들을 보내왔으니 기대해도 좋겠다. 아울러 소설 지면에는 지난 2024년 5.18문학상 신인상을 수상하며 데뷔한 박록삼 소설가가 신작 소설을 발표한다. 언론인이 아닌 작가로서의 행보를 이어나갈 박록삼 소설가께도 열렬한 응원을 보낸다.

서평란에서는 두 권의 근간을 소개한다. 먼저, 독일의 문학평론가이자 매체학자인 프리드리히 키틀러의 철학과 함께 매체의 역사성을 물질적 기반에서 다시 질문하는 최소영 저자의 책 『키틀러의 기계』(북콤마, 2025)를 북콤마 임후성 대표의 프리뷰 서평으로 만나본다. 이어서 정재훈 문학평론가가 작년 10월 출간한 김연화 안젤라 시인의 첫 시집 『개박골 포도꽃들이 앙등할 낀데』(걷는사람, 2025)을 소개한다. 김연화 안젤라 시인은 경북 김천 출신으로 2018년 『시와표현』 신인상으로 등단했으며, 월간 『현대시』 편집부를 거쳐 현재는 이곳 화성에서 시를 쓰며 아이들에게 문학을 가르치고 있다. 두 권 모두 올봄에 읽을 책으로 권해드린다.

어느덧 두꺼운 겨울 외투를 옷장 안쪽에 걸어놓게 되는 봄이다. 지난겨울이 유독 길고 춥게 느껴졌던 건 국내외를 막론하고 어둡고 어지러운 뉴스들이 끊이지 않았기 때문일 테다. 남은 병오년의 세 계절 동안은 부디 우리를 미소짓게 만드는 반가운 소식들만 가득하기를 희망해본다. 독자분들께도 『백조』의 2026년 상반기호가 언 땅을 녹이는 봄비처럼 반가이 도착하기를, 이 책에 실린 작품들이 올봄을 함께 건너가는 다정한 동반자가 되어주기를 바란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노작홍사용문학관

  목차

특집 화성문학 리얼리즘 연대기
홍박승진 홍사용이 떠올리는 “현실적인 자연주의”
오창은 행정리 이문구, 월문리 송기원
조성면 리얼리즘 시(詩)의 확대와 심화

희곡상 제8회 노작홍사용 창작단막극제
수상작 황수아 맨홀
수상 소감 우리가 살고 있는 시간 속에서
심사평 김기란 제한된 시공간에 정밀한 구조를 요구하는 단막극


곽재구 개화 외 2편
권승섭 요계 외 2편
길상호 봄을 두고 떠나야 하네 외 2편
김다온 이것은 마술입니다 외 2편
김 언 약속 외 2편
노국희 별지 서식 외 2편
신원경 감은 눈 외 2편
안수현 노력의 대가 외 2편
여태천 마지막까지 생각하지 않은 것 외 2편
이범근 습식 사우나 외 2편
이산하 저격수 외 2편
이 솔 냉장고 문을 열고 로즈마리를 꺼낼 때 외 2편
전성호 Inya Lake의 세인빤 외 2편
최두석 폐사지에서 쑥을 캐다 외 2편
하재연 종이 인간의 최후 외 2편
한세정 넓고 평평한 콧잔등 외 2편

동시
서서희 이유 외 2편
안성은 점 외 2편

소설
박록삼 내 것이 아니었다

작가 아카이브 | 홍신선
사 진
신작시 홍신선 바위 외 2편
인터뷰 홍신선×이현호 나를 찾아가는 길 위에 평생 길손으로 서다
작가론 최현식 어느 소국과민(小國寡民)의 말년 일기
연보 / 저서 / 연구 자료

서평 | 담론
임후성 존재론적 이웃으로 나타난 ‘기계’적 타자
― 『키틀러의 기계: 포스트 디지털 시대의 기술철학』
정재훈 당신의 문장이 짊어진 운명
― 『개박골 포도꽃들이 앙등할 낀데』

기고
손택수 ‘마지막 남은 한 개의 돌’을 찾아서
― 송기원의 초상

필자 소개
편집 후기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