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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자궁 같은 매화골 마을
OHK | 부모님 |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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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우리 시대가 잃어버린 '정서적 고향'에 관한 보고서다. 저자는 다섯 번의 수술이라는 생사의 고비를 넘기며 마을의 고요와 이웃들의 수다 속에서 치유의 힘을 얻었다고 고백한다. "시간 지나면 다 됨더"라고 말하는 이웃들의 느긋한 지혜, 등이 굽어 '기역 자'가 되어도 텃밭을 일구는 할머니들의 숭고한 노동을 통해, 독자들은 진정한 행복과 노년의 의미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층간소음의 아파트를 떠나 도착한 양산 매곡마을, 그곳에서 발견한 생명의 안식처
저자 강열우 교수가 2016년 봄, 아파트의 번잡함을 뒤로하고 양산 매곡마을에 정착하며 겪은 10년의 기록을 담은 수필집입니다. 대운산 자락에 포근히 안긴 마을의 형세를 '엄마의 자궁'에 빗대어 표현하며, 낯선 공간이 어떻게 한 인간의 삶을 새롭게 깨우고 치유하는지를 담백하고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냈습니다.

이 책은 단순한 귀촌 일기를 넘어, 400년 된 느티나무가 지키는 당산, 임진왜란 의병장 서몽호의 유산이 살아 숨 쉬는 집성촌의 역사, 그리고 그 속에서 살아가는 이웃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마을 신문을 만들고, 풍물패 '난장'을 조직하며 주민들과 하나가 되어가는 과정은 소멸해가는 공동체의 가치를 다시금 일깨워줍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강열우
1960년 부산 출생으로, 동아대학교에서 학사와 석사를, 부산대학교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1994년부터 27년간 부산예술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공연예술과 지역문화 현장을 지켜온 학자이자 예술인입니다. 현재 양산 매곡마을에서 마을 신문을 만들고 문화를 일구며 '시골 사람'으로서의 두 번째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목차

제1부: 이바구로 걷는 길
삼신할매가 굿바람에 실어온 마을
우리마을 몰래길 매곡구경 구경가세
이야기꽃과 사색의 밥상 문화수다방
별을 품고 달을 먹다
매화골에 나타난 암행어사 출두야!
구부려야 보이는 것들 / 안됨더 다됨더
누가 나를 살게 했는가 / 그리움이 파도처럼 밀려올 때
어머니 그리고 두 번째 어머니 / 벅수의 마이크는 오늘도 켜진다
진달래꽃 화전놀이 / 도시는 달력 시골은 논두렁
먼저 물든 건 바람이 아닌 마음이었다 / 하소연 슈퍼

제2부: 금낭화 피는 자리
작은 나무 숲 학교 / 서몽호 할아버지의 마을
흥 부자 정 부자 / 매곡 마을에 핀 두 송이의 카페
시인이 사는 마을 / 매곡마을 리듬 메이커 송순금
작은 마을의 큰 시간 / 찔레꽃
내가 기억하는 그의 세 번의 계절 / 은밀한 사랑 밤의 그리움
함께 늙어 가는 축복 / 흙 냄새 나는 아흔 살
만남 그리고 이별 / 노인과 바다 / 세상이 바뀌었다고들 한다

제3부: 빨래터, 사라진 수다터의 기억
추억 속의 아련함 / 부러진 인생
살아 있어서 정말 고맙소 / 삼간(三間)이 바뀌니 나도 바뀌네
일일신 우일신 / 사라지는 제사, 남아 있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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