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모두가 삼성전자, 하이닉스 같은 주도주에 열광하며 뛰어드는 순간, 역설적으로는 신규 매수 세력이 고갈되고 기세가 꺾이는 지점이 될 수도 있다. 이 책은 주도주의 상승과 하락 시작 지점을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 주도주 순환의 메커니즘을 데이터와 실전 경험으로 분석한 투자서다.
저자는 차화정, 바이오, 2차 전지 등 주요 주도주 사이클을 직접 경험하며 “주도주는 생애 주기에 일정한 구조가 있다”는 가설에 주목했다. 이후 클라우제비츠 『전쟁론』의 ‘공세종말점’ 이론을 주식시장에 적용해, 지난 25년간 한국과 미국 증시 주도주 200개 사례를 분석했다.
시장 소음과 무관하게 작동하는 주도주 사이클의 절대 법칙을 정리했으며, 주도주의 95%가 이 구조를 따른다고 설명한다. 서강대학교 AI경제학 대학원 석사논문 「주도주의 공세종말점에 관한 실증연구」(2025)를 바탕으로 한 데이터 기반 투자서이자, 클라우제비츠 ‘공세종말점’ 개념을 주식시장에 적용한 국내 최초의 책이다.
출판사 리뷰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
"주도주, 지금 들어가도 될까?"
"지금 팔아야 하는 것은 아닐까?"
주도주의 상승과 하락 시작 지점을 정확히 계산하는 법!
요즘만큼 주식시장에 관심이 많이 가는 때도 없다. 사람들은 모두 코스피를 이끌고 있는 주도주에 주목한다. 압도적인 수익률, 직관적인 투자 명분, 그리고 풍부한 유동성 등 사람들이 주도주에 투자하는 이유는 복합적이다.
하지만 모두가 삼성전자, 하이닉스 등 주도주에 열광하며 뛰어드는 그 순간이 역설적으로는 주도주의 신규 매수 세력이 고갈되고 기세가 꺾이는 지점이 될 수도 있다.
저자는 2023년에 2차 전지 주도주의 극적인 상승과 급격한 하락을 목도하며, 그간 직접 경험해온 차화정, 바이오, 2차 전지 등 모든 주도주 사이클이 머릿속에서 겹쳐 보이기 시작했다. "주도주는 항상 끝없이 상승하는 것 같아 보여도 생애 주기에 일정한 구조가 있을 것"이라는 가설 하에 오랜 실전 경험에서 비롯된 이 직관을 학문적으로 검증해보고자 했다.
그중 평소 관심있게 읽는 전쟁사에서 그 실마리를 찾게 되었고, 놀랍게도 클라우제비츠가 《전쟁론》에서 제시한 ‘공세종말점(Culmination Point, 공격하는 군대의 공세가 절정에 달한 뒤 반드시 그 기세가 꺾이는 지점) 이론이 주도주의 생애 주기와 정확히 맞아떨어지는 것을 발견했다.
저자는 25년간 한국과 미국 주식 시장에서 형성된 주도주 사례(한국 60개, 미국 138개 종목)를 분석하여 주도주 사이클의 절대 법칙을 완성하게 되었다. 이 법칙은 주도주의 95%가 따르며, 시장의 소음과 상관없이 당신이 쥔 주도주의 하락 시점을 정확히 예측할 것이다.
저자는 서강대학교 AI경제학 대학원 석사논문으로 〈주도주의 공세종말점에 관한 실증연구〉 (2025)발표라는 학문적 성과와 함께 실전 수익률로 증명하였다.
출렁이는 장세에도 주도주의 공세가 형성되고 종료되는 주도주 순환의 메커니즘을 알면 휘둘리지 않고 확신을 가지고 투자를 할 수 있는 명확한 기준을 세울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주식 투자자들의 고민을 지우고 명확한 투자의 기준을 세워줄 것이다.
25년의 데이터와 투자 경험으로 증명한 주도주 순환의 메커니즘!
주도주의 생애 주기를 알면 당신도 이기는 투자를 할 수 있다!
"주도주는 항상 끝없이 상승하는 것 같아 보여도 생애 주기에 일정한 구조가 있을 것이다."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주식시장에 입문하여 차화정, 바이오, 2차 전지 등 모든 주도주 사이클을 모두 직접 경험하였고, 특히 2023년에 2차 전지 주도주의 극적인 상승과 급격한 하락을 목도한 후 저자는 오랜 실전 경험과 그동안 쌓아온 데이터를 통해 이 직관을 학문적으로 검증해보고자 했다.
저자는 한국과 미국 주식시장의 주도주 사례를 중심으로 상승 공세의 형성과 종료 구조를 장기간 추적·분석해 왔으며, 지난 25년간 한·미 증시 주도주 200개를 분석한 결과, 시장의 소음과 무관하게 작동하는 명확한 법칙을 발견했다. 이 법칙은 주도주의 95%가 따르며, 투자자들이 현재 가지고 있는, 혹은 앞으로 투자할 주도주의 급등 시점과 하락 시점을 정확하게 계산할 수 있게 한다.
이 책은 일반 독자가 실전에 적용할 수 있도록 재구성한 데이터 기반 투자서다. 클라우제비츠 '공세종말점' 개념을 주식시장에 적용한 국내 최초의 책.
프롤로그
2008년 주식시장에 입문한 이래로 차·화·정(자동차, 화학, 정유), 화장품, 바이오, 네이버/카카오, 애플, 테슬라, 엔비디아 등에 이르기까지 밸류에이션 논란은 늘 존재했다. 하지만 당대의 주도주들은 최소 수개월에서 길게는 1년 이상 상승을 이어갔다. 반대로 조정 국면에 들어갔을 때는 기이한 일이 벌어졌다. 실적 자체는 이전 대비 큰 폭의 성장을 보여 주며 최고치를 경신하고 있음에도 주가는 계속 하락하는 모습을 보이곤 했다.
이런 경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두 가지 질문으로 귀결되었다.
“비싸서 못 사는 주식은 왜 계속 오를까?”
“실적은 좋은데 주가는 왜 하락할까?”
1장 영원한 1등은 없다
불과 2~3년 전 모두가 전기차와 이차전지의 무한한 성장을 확신하며 열광했던 것처럼 2026년 현재 시장은 AI, 로봇, 전력 인프라, 반도체가 향후 10년 이상 시장을 지배할 것으로 믿고 있다. 하지만 역사의 기록은 우리에게 다른 이야기를 들려준다.
이 시기의 교훈 또한 명확하다. 주도주의 몰락은 단순히 ‘주가가 너무 비싸서’ 발생하는 것이 아니다. 주도주는 원래 밸류에이션의 잣대를 뛰어넘어 움직이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진짜 위기는 가격의 높고 낮음이 아니라, 시장을 장악했던 상승의 기세와 에너지가 임계점에 도달해 더 이상 새로운 매수세를 유입시키지 못할 때 찾아온다. ‘이번만큼은 지금까지와는 다르다’는 확신이 극에 달해 공세의 동력이 소진되는 순간, 주도주의 생명력은 마침표를 찍게 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한규범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주식시장에 입문하여 NH투자증권, 파베르투자자문 주식운용본부에서 근무했다. 기업 탐방과 분석 업무를 집중적으로 담당했으며 1000개 이상의 기업을 직접 탐방·분석한 막강한 데이터를 갖게 되었다. 17여 년간 국내외 주식 시장에서 실전 운용 경험을 쌓았고 차화정·바이오·이차전지 등 모든 주도주 사이클을 직접 경험했으며, 한국과 미국 주식시장의 주도주 사례를 중심으로 상승과 하락의 사이클을 장기간 추적· 분석해 왔다. 2023년 이차전지 주도주의 극적인 상승과 급격한 하락을 직접 목격하면서, 그동안 경험해 온 모든 주도주의 생애에는 일정한 구조가 있음을 발견했다. 오랜 실전 경험에서 비롯된 이 직관을 학문적으로 검증하고 싶다는 생각이 커지던 무렵, 평소 즐겨 읽던 전쟁사에서 실마리를 찾았다. 클라우제비츠가 《전쟁론》에서 제시한 '공세종말점(공격하는 군대가 공세의 절정에 달한 뒤 그 기세가 꺾이는 지점)이 주도주의 상승과 종료 구조와 정확히 맞아떨어진다는 것을 알아낸 것이다. 현장에서 직접 경험한 모든 주도주 사이클을 연구하고, 수많은 시도와 검증을 거듭한 끝에 시장의 소음과 무관하게 작동하 는 명확한 법칙을 발견했다. 서강대학교에서 기계공학과 경영학을 복수전공했으며 서강대학교 경제대학원 AI경제학 석사 학위논문으로 〈주도주의 공세종말점(Culmination Point)에 관한 실증연구〉(2025)를 발표했다. 현재 윈투자자문에서 파트너로 근무하고 있다. 블로그 https://blog.naver.com/thehansrule
목차
프롤로그_비싸서 못 사는 주식은 왜 계속 오를까?
실적은 좋은데 주가는 왜 하락할까?
제1부 상승 공세의 시작
주도주는 어떻게 탄생하는가
1장 영원한 1등은 없다: 시장은 끊임없이 새로운 영웅을 갈구한다
2장 진격의 나팔소리: 정배열, 모든 주도주가 거치는 단 하나의 공통 관문
3장 1년 차의 도약: 실적이 달라지고, 속도가 붙는다
제2부 2년의 법칙
시간이 말하는 종말의 신호
4장 2년의 벽: 주도주의 평균 수명
5장 거인의 어깨 위에서: 거장들이 직관으로 읽어 낸 2년의 질서
제3부 실적 둔화의 메커니즘
왜 공세는 끝나는가
6장 밸류에이션의 함정: 비싸서 끝나는 것이 아니다
7장 성장률의 역설: 성장이 지속되어도 공세는 멈춘다
8장 델타 음 전환: 성장 속도가 꺾이는 순간
9장 공세종말점: 더 이상 공세를 지속할 힘이 없다
10장 한의 법칙: 주도주의 생애주기를 관통하는 절대 법칙
제4부 공세 이후
주도주는 어떻게 교체되는가
11장 전선의 재편: 리더십의 교체와 자본의 대이동
12장 반복되는 역사: 화장품/바이오, 반도체, 이차전지, 조·방·원까지
13장 공세의 재점화: 왜 어떤 기업은 다시 돌아오는가
한의 법칙 체크리스트: 내 종목은 지금 어디에 있는가
에필로그_다음 주도주는 어디서 나올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