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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은 번역되지 않는다
좋은땅 | 부모님 | 202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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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사랑과 이별, 외로움과 그리움처럼 누구나 마음속에 품고 살아가는 감정들을 섬세한 언어로 담아낸 홍봉기 시인의 시집이다. 계절과 꽃, 바람과 비 같은 자연의 풍경 위에 삶의 상처와 온기를 겹쳐 놓으며, 설명되지 않는 감정의 결을 조용히 어루만진다. 짧지만 깊은 여운을 남기는 시편들은 바쁜 일상 속 잠시 멈춰 자신의 마음을 돌아보게 만든다. 누군가를 그리워했던 순간, 혼자 견뎌야 했던 밤을 지나온 독자라면 이 시집의 문장들이 오래도록 가슴에 머물 것이다.

  출판사 리뷰

마음을 따뜻하게 물들이는 시의 온기
일상 속 감정을 아름답게 길어 올린 시집

『슬픔은 번역되지 않는다』는 익숙한 일상과 계절의 풍경 속에서 사랑과 위로, 그리움의 감정을 섬세하게 담아낸 시집이다. 홍봉기 시인은 어렵거나 난해한 표현 대신 누구나 편안하게 읽을 수 있는 언어로 삶의 순간들을 풀어내며 독자 곁에 조용히 다가선다. 꽃과 바람, 비와 노을 같은 자연의 이미지는 시인의 따뜻한 시선과 어우러져 한 편의 풍경처럼 펼쳐진다.

이 시집의 가장 큰 매력은 평범한 감정을 특별하게 바라보는 힘에 있다. 스쳐 지나갈 법한 순간도 시인의 문장을 만나면 오래 마음에 남는 장면으로 바뀐다. 짧은 시 안에서도 진심 어린 온기와 깊은 여운이 느껴져 시를 자주 읽지 않는 독자도 부담 없이 빠져들 수 있다.

또한 작품 곳곳에는 사람을 향한 애정과 삶을 긍정하는 시선이 담겨 있다. 상처와 아픔조차도 결국 누군가를 사랑했기 때문에 남은 흔적으로 바라보며, 지나온 시간들을 다정하게 품어 안는다. 그래서 『슬픔은 번역되지 않는다』는 단순히 슬픔을 노래하는 시집이 아니라,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조용한 위로와 따뜻한 용기를 건네는 작품으로 기억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홍봉기
전남 광양시 태인도라는 작은 섬에서 태어나 파도소리를 자양분 삼아 성장했습니다. 유년의 바다는 갈고닦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스며든 시적 감수성의 원천이 되었습니다. 사춘기 시절부터 탐닉했던 다양한 책읽기는 오늘날 삶을 지탱하는 견고한 뿌리가 되었습니다.순천대학교 대학원에서 국어국문학 박사 과정을 수료하였으며, 저서로는 『웰빙한자』, 『호모思피엔스』, 『고사성어 재발견』등이 있습니다. 현재는 디지털 아티스트로서 두 번의 개인전을 개최하는 등 꾸준한 창작 활동을 이어가는 한편, 광양경제신문 편집국장으로서 현장의 언어로 세상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목차

그대이기를
인생
세월 한 다발
벽 앞에서
그대에게
거미줄
겨울의 빛
Ai
슬픔이여 안녕
가을과 겨울사이
바람이 머물던 자리
장터
봄날의 무늬
나이
춘몽
Vip 손님
나무가 쓰러진 자리
빗속의 위로
가을엽서
봄-2
봉인(封印)
길을 잃고
목련의 한숨
백설 앞에서
불빛 아래 버려진 계절
고비 사막의 노래
사랑이란
시월에
내게는 당신이 봄입니다
가을은…
꽃무릇의 비애
해질녘에 보고 싶은 사람
애절한 동백의 변주
가을의 길목에서
산다는 것
바람이 부는 쪽으로
그래 다 살아집디다
능소화
몽환이다
내 마음에 노숙하는 당신
젖은 구두의 언어
각질의 연대기
먼 데서 온 편지
누구 인생이나 저물 날이 온다
꽃이 되고 싶다고?
텔로미어
안개
꽃이 지는 일
모순
빗소리 같은 꿈
괜찮아질 거야
다시 피어난다
눈물은 늘 사랑보다 먼저
양귀비꽃
햇살은 남쪽에
獨속에 든 知
금낭화
비 내리는 저녁에
비바람에 꽃잎 지고
某월 某일
그대 이름
유채꽃
사랑해야 사람이다
한 사람
눈물은 세공사
겨울 그림자
운주사의 가을
봄비
자가분열
사랑은 내 슬픔의 발원지
검은 혀
의미 없는 소리
저문 들판의 서신
無로 돌려놓는 시간
쓸쓸함도 위로가
환영의 그림자
목련 피는 날
바람 앞에 떨어지는 꽃잎들
순천만 와온의 봄
목련 지는 날
봄의 노래
꽃잎
가을은 늘
빈손
중년의 해빙
먼 곳의 이름
반복되는 봄
이처럼 사소한 것들
늦가을엽서
저녁 인사
시니피에의 구토
비탈리 샤콘느 G단조를 듣는 밤
우리는 지구라는 항성에 불시착한 외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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