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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원옥
북트리 | 부모님 | 2026.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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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신을 배반한 성직자는 다시 구원받을 수 있는가. 욕망과 죄책감, 회개와 구원이 맞부딪치는 장대한 서사소설.

  출판사 리뷰

욕망과 타락의 끝에서 구원을 묻는 장대한 인간 서사

욕망은 인간을 어디까지 타락시킬 수 있으며, 구원은 과연 누구에게 허락되는가. 『구원옥』은 고대 비잔티움 제국을 배경으로, 한 성직자의 욕망과 배신, 그리고 처절한 회개와 구원의 여정을 그려낸 장편 서사소설이다. 이야기는 신을 섬기던 성직자 테오필루스를 중심으로, 신앙과 권력, 죄와 용서 사이에서 흔들리는 인간의 내면을 깊이 있게 파고든다.

테오필루스는 더 높은 자리와 명예를 향한 갈망 끝에 스스로의 신념을 배반하고, 결국 자신의 영혼을 대가로 사탄과 계약하는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하게 된다. 처음에는 원하는 것을 손에 넣은 듯 보이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그의 내면은 점차 무너져 내린다. 반복되는 악몽과 죄책감, 자신을 집어삼키는 불안 속에서 그는 비로소 자신이 얼마나 깊은 나락으로 떨어졌는지를 깨닫는다. 작품은 단순히 선과 악의 대립을 그리는 데 그치지 않고, 인간이 욕망 앞에서 어떻게 흔들리고, 또 자신의 죄를 어떻게 외면하고 합리화하는지를 섬세하게 보여준다.

이 책은 단순한 종교적 이야기의 틀 안에 머물지 않는다. 기독교적 세계관을 중심으로 그리스·로마 신화와 다양한 신적 존재들을 함께 등장시켜, 인간과 신, 선과 악, 구원과 파멸이라는 보편적인 주제를 입체적으로 풀어낸다. 서로 다른 신화와 종교가 교차하는 장대한 서사 속에서 독자는 “과연 구원은 누구에게 허락되는가”라는 근원적인 질문과 마주하게 된다. 주인공이 겪는 고통은 단순한 벌이 아니라, 스스로 선택한 결과이자 인간이라면 누구나 품을 수 있는 어두운 그림자이다. 그렇기에 테오필루스의 이야기는 특정 시대나 종교를 넘어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깊은 울림을 전한다.

『구원옥』은 치밀한 심리 묘사와 종교적·신화적 서사를 통해 인간 존재의 본질을 탐구하는 작품이다. ‘신을 배반한 자도 다시 돌아갈 수 있는지’, ‘이미 늦어버린 선택에도 구원의 가능성이 남아 있는지’에 대한 질문은 작품 전체를 관통하며 독자의 마음을 붙든다. 선과 악의 경계, 신앙과 욕망 사이에서 흔들리는 테오필루스의 여정은 고대 비잔티움이라는 낯선 시공간을 넘어 우리 자신의 내면과도 맞닿아 있다. 그의 선택과 고통은 인간의 욕망과 죄책감, 그리고 구원의 의미를 다시 돌아보게 하며, 독자에게 깊은 여운을 남긴다. 『
구원옥』은 단순히 읽고 지나가는 이야기가 아니라, 책장을 덮은 뒤에도 “나였다면 과연 어떤 선택을 했을까”라는 질문을 오래도록 남기는 소설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양영환
31년간 교도관으로 근무하며 다양한 인간 군상의 삶을 가까이에서 지켜보았다. 세계사·종교·신화에서 영감을 받아 오늘의 삶과 인간의 선택, 그리고 선과 악의 문제를 이야기로 풀어내는 스토리텔링 작업을 하고 있다.

  목차

1. 테오필루스의 구원
2. 여신의 저승으로 내려가기 – 아프로디테
3. 성모 마리아의 지옥 방문
4. 여신의 저승으로 내려가기 – 인안나
5. 루시퍼 또는 사탄
6. 에녹 또는 메타트론
7. 신의 세계에서 인간의 세계로
8. 사탄의 공격
9. 삼자 회동
10. 빛을 삼킨 어두움
11. 영혼들의 전장
12. 종말 혹은 새로운 시작
13. 평화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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