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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매니저 | 부모님 | 2026.0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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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음악과 문학을 삶의 일부로 받아들인 이혜정의 언어는 유려하게 포장되지 않는다. 그녀의 시는 본문(「수선화의 안쪽」)에서 암시되었듯 “손으로 퍼올리지 못한 바닷물”과 같다. 쥐려 할수록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지만, 이미 당신의 두 손과 심장에는 그 지독한 짠맛이 배어들고 만다.

화가의 정교한 붓질로 상처의 윤곽을 스케치하고, 음악가의 타건으로 비극의 선율을 연주하며, 수필가의 정직함으로 일상의 흉터를 고백해 낸 이 시집은 한 작가가 피워낼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앙스트 블뤼테(Angst blüte, 고난 속에서 피워낸 꽃)’다. 오직 문학이라는 벼랑 끝에 서서 삶의 비극과 정면으로 맞선 이혜정 시인의 이 지독한 기록들은, 이제 독자들의 팍팍한 삶 속에서 결코 지워지지 않을 새로운 위로의 페이지로 각인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음악과 문학을 삶의 일부로 받아들인 이혜정의 언어는 유려하게 포장되지 않는다. 그녀의 시는 본문(「수선화의 안쪽」)에서 암시되었듯 “손으로 퍼올리지 못한 바닷물”과 같다. 쥐려 할수록 손가락 사이로 빠져나가지만, 이미 당신의 두 손과 심장에는 그 지독한 짠맛이 배어들고 만다. 화가의 정교한 붓질로 상처의 윤곽을 스케치하고, 음악가의 타건으로 비극의 선율을 연주하며, 수필가의 정직함으로 일상의 흉터를 고백해 낸 이 시집은 한 작가가 피워낼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앙스트 블뤼테(Angst blte, 고난 속에서 피워낸 꽃)’다. 오직 문학이라는 벼랑 끝에 서서 삶의 비극과 정면으로 맞선 이혜정 시인의 이 지독한 기록들은, 이제 독자들의 팍팍한 삶 속에서 결코 지워지지 않을 새로운 위로의 페이지로 각인될 것이다. 그녀가 온몸을 바쳐 써 내려간 이 서늘하고도 뜨거운 통증이 우리 시대의 가장 찬란한 빛으로 타오를 때까지, 우리는 그녀의 시를 머리맡에 두고 묵묵히, 그러나 결연하게 다음 페이지를 넘겨야만 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혜정
이화여자대학에서 서양화를 전공하고 대학원에서 교회음악과 설교통역을 공부했다. 방송통신대에서 국문학을 전공한 후 중앙대 대학원 문예창작 전문과정을 수료했다. 30여 년간 교육사업을 해오고 있다. <시현실>에서 시 등단, <월간문학>에서 수필 등단했다. 최충문학상, 동서문학상, 국민일보 신춘에서 수상했다. 현재 한국문협과 광명문협, 대표에세이에서 작품활동하고 있으며 그림산문집 『익숙한 얼굴』, 시집 『두 번째 페이지』를 출간했다. 공저로 수필집 『일상의 품격』, 『맛, 그리움이 되다』에 참여했다.

  목차

시인의 말 · 5

1부
사막을 지나다


기억 심기 · 12
마이구미 · 14
빛의 파노라마 · 16
명주달팽이 · 19
사막을 지나다 · 21
마장동 · 24
와이프 아웃 · 26
소금쟁이 · 28
마지막 자리 · 30
앙스트 블뤼테 · 32
커밍아웃 · 34
깃털의 무게 · 36
거식증 · 38
수선화의 안쪽 · 40
독산동 · 42

2부
국수나무에 들어갔다


늦여름 · 46
혀 · 48
숨골 소리 · 50
향나무 아래 · 52
아버지 · 54
심 · 56
사이 · 59
목발 · 61
티핑 포인트 · 63
란타나 · 66
국수나무에 들어갔다 · 68
마더링 · 70
오십견 · 72
정사 · 75
매트릭스 · 77

3부
거꾸로 흐르는 시간


원대리 · 82
채송화 · 84
거꾸로 흐르는 시간 · 86
창문을 열어야 · 88
두 번째 페이지 · 91
기적 · 94
인형 놀이 · 97
새벽 기도 · 99
춤 1 · 101
춤 2 · 103
횡단보도 · 104
웅이 · 105
거기 · 107
4. 16 · 109
아무도 미치지 않았다고 말하는 방에서 · 112

4부
루시부파긴의 밤


눈 · 114
브루클린으로 가는 마지막 출구 · 115
들개 · 117
붉은 무늬 푸른 자나방 · 119
라쿤 카페 · 122
웃음의 그늘 · 124
맨드라미의 밤 · 126
백색 왜성 · 129
백일몽 · 131
난독증 · 133
벤치의 열한 가지 이름 · 136
자색 아카시아 · 138
목련 · 140
물의 이력 · 142
루시부파긴의 밤 · 144

| 해설 | ·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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