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무슨 일이든 재정의가 중요하듯, 공부 역시 마찬가지다. 이 책은 공부를 단순히 시험이나 자격증을 위한 것이 아니라 ”미래의 나와 현재의 나 사이의 갭을 줄이기 위한 모든 노력“으로 재정의한다. 남들이 정해준 정답이나 스펙을 좇는 대신, 내 삶에서 배움이 어떤 의미였는지 치열하게 돌아본 10명의 저자가 들려주는 생생한 ‘공부 여정’을 담고 있다.
《어른의 진짜 공부》는 크게 세 가지 방향으로 어른의 공부를 조명한다. 1부에서는 인생의 벼랑 끝에서 무너진 나를 세우고 생존하기 위해 절박하게 매달렸던 공부 이야기를 다룬다. 2부에서는 타인과의 경쟁이 아닌, 진정한 나다움을 찾고 자아를 발견하기 위한 성장의 공부를 보여준다. 마지막 3부에서는 개인의 성장을 넘어 타인과 연결되며 서로를 이끌어주는 확장된 공부의 의미를 전한다.
출판사 리뷰
"스펙을 위한 공부는 끝났다. 이제는 나를 살리는 공부를 만날 시간!“
인생의 벼랑 끝에서 삶을 구원한 10명의 생생한 고백과 10가지 단단한 무기!
무슨 일이든 재정의가 중요하듯, 공부 역시 마찬가지다. 이 책은 공부를 단순히 시험이나 자격증을 위한 것이 아니라 ”미래의 나와 현재의 나 사이의 갭을 줄이기 위한 모든 노력“으로 재정의한다. 남들이 정해준 정답이나 스펙을 좇는 대신, 내 삶에서 배움이 어떤 의미였는지 치열하게 돌아본 10명의 저자가 들려주는 생생한 ‘공부 여정’을 담고 있다.
《어른의 진짜 공부》는 크게 세 가지 방향으로 어른의 공부를 조명한다. 1부에서는 인생의 벼랑 끝에서 무너진 나를 세우고 생존하기 위해 절박하게 매달렸던 공부 이야기를 다룬다. 2부에서는 타인과의 경쟁이 아닌, 진정한 나다움을 찾고 자아를 발견하기 위한 성장의 공부를 보여준다. 마지막 3부에서는 개인의 성장을 넘어 타인과 연결되며 서로를 이끌어주는 확장된 공부의 의미를 전한다.
결국 이 책이 말하는 공부란, 더 많이 아는 똑똑한 사람이 되기 위한 것이 아니다. 삶의 무게를 견디며 끝내 앞으로 나아가는 단단한 사람이 되기 위한 여정이다. 10명의 살아 있는 교과서가 들려주는 고백을 통해, 독자들은 훨씬 충만하고 호기심으로 가득한 활기찬 삶의 비결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 인생의 갈림길에 서서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두려움을 느끼는 분
- 퇴사 후 회사 밖의 낯선 세상이 막막하고 막연하게 느껴지는 분
- 바쁘다는 핑계로 진짜 ‘나’를 들여다볼 시간조차 잃어버린 분
“완벽한 방법론(how)이 아닌, 가슴 뛰는 목적(why)을 묻다!”
화려한 성공담 뒤에 가려진, 서툴고 창피하고 자주 좌절했던 우리들의 진짜 이야기!
세상과 서점에는 이미 단기간에 합격하는 비법이나 1등의 공부 습관 등 효율적인 학습법을 다룬 콘텐츠가 넘쳐난다. 하지만 그 모든 것들은 ‘어떻게(how) 공부할 것인가’에만 집중할 뿐, 정작 가장 중요한 질문인 ‘왜(why) 공부하는가?’는 외면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이 책은 방법론과 효율을 넘어, 배움이 우리 삶에서 어떠한 의미를 가지는지 진심을 다해 묻고 답한다.
이 책에 담긴 10명의 이야기는 결코 화려하거나 대단하지 않다. 35세에 미용사가 되기 위해 새벽마다 거울 앞에서 흘린 눈물, 퇴사 후 무너진 자존감을 매일 500자 글쓰기로 이어 붙인 밤, 단 2명만 참석한 독서 모임에서 느낀 자괴감 등 실패와 좌절의 순간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하지만 바로 그 불완전함과 서투름 속에서 길어 올린 깨달음이기에 더욱 깊은 울림을 주는 것이다.
어른의 공부는 실패했기 때문에 필요한 것이 아니다.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어서, 무너진 나를 다시 세우고 나답게 살고 싶어서 스스로 선택하는 구원의 과정일 수밖에 없다. 인생의 무게를 짊어지고 캄캄한 터널을 통과해 본 사람만이 써 내려갈 수 있는 이 치열한 기록들은, 독자들에게 다시 책상 앞에 앉을 뜨거운 용기를 선사할 것이다.
“AI가 정답을 주는 시대, 우리에게 남은 마지막 생존 무기는 ‘질문하는 힘’이다!”
혼자가 아닌 함께 성장하며, ‘나’라는 존재를 잃지 않기 위한 매일의 작지만 위대한 선언!
프롬프트 한 줄이면 인공지능이 그럴듯한 정답을 내놓는 시대다. 하지만 AI가 모든 것을 대신해 주는 세상일수록 우리는 더 깊게 공부해야 한다. 넘쳐나는 정보 속에서 무엇이 진실인지 판단하고, 그것을 내 것으로 만들어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하는 힘은 오직 인간만의 고유한 특권이기 때문이다. 이 책은 AI 시대에도 결코 대체될 수 없는 ‘생각하는 인간’으로 남기 위한 생생한 분투기를 보여준다.
더불어 이 책은 공부에 늦은 나이란 결코 없음을 증명한다. 50대 중반의 나이에 공인중개사 시험에 합격하고 대학원에 진학한 어머니의 이야기처럼, 나이가 들어서 하는 공부는 오히려 삶을 청년처럼 활기차게 만든다. 인생의 무게를 경험한 뒤 스스로 선택한 배움은 타인의 시선에 얽매이지 않고 진짜 나다운 모습을 찾아가는 강력한 도구가 되기 때문이다.
공부는 책상 위에서 혼자 하는 고독한 싸움이 아니다. 책 한 권, 글 한 줄을 매개로 타인과 연결되고, 서로의 속도를 기다려주며 함께 걷는 연대의 과정임에 분명하다. 이 책은 지금 당장 눈에 보이는 성과가 없더라도, 매일 읽고 쓰는 작은 반복들이 어떻게 거대한 불안을 밀어내고 우리를 단단하게 만드는지를 완벽하게 증명해 낸다.
그 시절을 돌아보면 참 많은 눈물을 흘렸던 것 같다. 내 평생을 통틀어서 가장 많이 울었던 시절이다. 하지만 그 눈물도 소중한 공부였다는 걸 지금은 안다. 무례한 사람을 대하는 법, 아픔을 견디는 법, 포기하지 않는 법을 배웠으니까. 그때는 끝이 보이지 않았다. 마치 터널 속을 걷는 것처럼 앞도 뒤도 캄캄하기만 했다. 하지만 그 터널에도 분명 끝은 있었다. 힘들어도 그저 묵묵히 포기하지 않고 한 걸음씩 내딛다 보니 어느새 빛이 보이기 시작했다.
하지만 안다. 진짜 실패는 시험에 떨어지는 게 아니라, 좋아하는 마음을 놓는 거라는 걸. 지금의 이 공부가 미래의 날 먹고 살게 해줄까? 앞일은 알 수 없다. 다만 내가 좋아하는 일을 꾸준히, 포기하지 않고 할 뿐이다. 언젠가 읽기와 쓰기가 나의 든든한 백이 되어줄 것이란 희망을 품고 말이다. 영어 공부가 그랬듯 지금의 읽기와 쓰기도 언젠가는 나를 지탱해 줄 거라 믿는다.
그해 초, 나는 영양사 시험을 보았다. 힘겹게 시험을 끝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 이미 인생의 큰 고비를 넘긴 승리자처럼 굴었다. 몸이 나를 통과시켜 준 것이 아니라 단지 시간이 흘러갔을 뿐인데 말이다. 하지만 내 몸은 그 오만한 판단에 동의하지 않았다. 세 번째 통증은 시험이 끝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시기에 찾아왔다. 엄마는 더 이상 나의 고통을 방관하지 않았다. 소문난 병원을 찾아 나를 이끌었다. 긴 대기 끝에 초음파 검사가 시작되었고, 의사는 모니터 화면의 검은 그림자를 가리켰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정민서
동백과 바람의 언덕이 사계절을 물들이는 아름다운 섬, 거제도에서 미용실을 운영하고 있다. 한때는 게임 디자이너로, 또 한때는 과테말라의 이방인으로 살았다. 저서로는 전자책 《잠깐 법정스님 좀 만나고 오실게요》, 《50대에 시작해도 성공하는 블로그 글쓰기》와 공저책 《당신의 이야기가 누군가의 영감이 되는 시간》이 있다.
지은이 : 구영우
퇴사를 너무 하고 싶지만, 돈은 벌어야 먹고 산다는 것을 뒤늦게 깨달은 13년 차 직장인. 글을 통해 3~40대 동년배 직장인들에게 힘과 위로를 주고 싶은 작가. 전자책 《브런치 7수 합격 후 4만 조회수 달성 스토리》, 공저책 《책이 말을 걸다》를 출간했다.
지은이 : 홍요셉
14년 차 HRD 교육 기획자이자 콘텐츠 생산자. 매일 500자 글쓰기와 독서 루틴을 통해 흔들리는 마음을 기록했고, 그 과정에서 ‘소비하는 삶’을 ‘생산하는 삶’으로 전환했다. 저서로는 전자책 《회사 말고도 돈 벌고 싶다면, 글부터 써라》, 《아무튼 해봤습니다》, 《어른이 된다는 착각》이 있다.
지은이 : 박민선
50세에 페블비치에서 은퇴하고 ‘여행 같은 일상’ 속에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 24년간 제약회사에서 연구원이자 프로젝트 매니저로 일하며, 이 삶에서 벗어나고 싶어 발버둥친 적이 있었다. 성장한 만큼 나누고 도움이 필요한 곳으로 따듯한 빛을 보내며, 유기견과 소외된 아이들, 그리고 다시 시작하려는 사람들에게 가능성의 디딤돌이 되어주고 싶다.
지은이 : 송진성
영어를 좋아해서 동시 통역사를 꿈꿨으나 수능에 실패하고 부모님 뜻에 따라 행정학과에 진학해 공무원 공부를 했다. 책상에 오래 앉아 있어야 하는, 적성에 맞지 않는 고시 공부는 빨리 집어치웠고 영어 공부는 계속했다. 결국, 영어 통·번역, 영어 선생으로 평생 먹고 살고 있다.
지은이 : 양소영
24년 차 직장인으로 살면서 쉼 없이 흔들렸다. 매 순간 불안이라는 그림자가 따라붙었지만 그 길목에서 남편을 만나 제2의 인생을 시작했다. 이제는 글을 쓰고 책을 읽고 달리며, 타인의 시선에서 벗어나 진짜 나다운 모습을 찾아가고 있다.
지은이 : 김혜련
결혼 생활 8년을 마무리한 뒤, 삶을 다시 정리하는 과정에서 글을 쓰기 시작했다. 현재 아버지가 운영하는 인쇄소에서 9년째 편집디자이너로 일하며 책을 만들고 있다. 청소년 소설 《레인보우행성의 꽃님이》를 집필했고, 전자책 《아무튼, 해봤습니다》(공저)에 참여했다.
지은이 : 박정은
8년 차 독서지도사로 학생부터 어르신, 탈북민 멘토링까지 발로 뛰는 ‘현장 연구가’의 삶을 살고 있지만, 사실은 사람을 너무 좋아해 그들의 이야기를 듣느라 시간 가는 줄 모르는 다정한 이웃이기도 하다. 기억 속으로 흩어지는 이웃들의 소중한 순간을 문장으로 붙잡아 우리는 혼자가 아니라는 따뜻한 안부를 전하고 싶어 작가의 길에 들어섰다.
지은이 : 이윤경
국내 대기업 고객연구소의 연구원으로 기술 트렌드와 고객을 연구하고 있다. 사람 중심의 기술과 삶의 방향을 고민해 온 기획자다. 기술보다 사람을, 정답보다 질문을 더 오래 들여다보려 애쓰며, AI 시대에 ‘나’라는 존재를 잃지 않기 위해 매일 책을 읽고, 하루의 감정과 질문을 기록하며 살아가는 중이다.
지은이 : 양천석
현재 대기업 석유화학 소재 연구원으로 15년간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기능성 고분자 개발 분야에서 일해 왔다. 연간 200권 이상의 책을 읽으며 매일 운동하고, 읽고, 쓴다. 몸이 움직여야 생각이 움직이고, 생각이 움직여야 글이 움직인다고 믿기 때문이다. ‘모두가 멘토가 되는 스터디, 모멘토스’의 리더로서 4년째 운영하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당신에게 ‘공부’란 무엇인가?
PART Ⅰ. 생존을 위한 공부_ 벼랑 끝에서 나를 구한 배움
1장 서른다섯, 터널 끝에서 만난 진짜 공부
2장 공부가 나를 살렸다
3장 수능은 망했지만, 인생은 안 망했다
PART Ⅱ. 나를 찾기 위한 공부_ 경쟁이 아닌 나다움을 찾아서
4장 당신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5장 스물넷, 몸이 먼저 배운 공부
6장 낮아진 코, 깊어진 마음
7장 느긋함도 공부가 필요하다
PART Ⅲ. 연결을 위한 공부_ 혼자가 아닌 함께 성장하다
8장 아직, 나를 배우는 중입니다
9장 공부를 다시 정의합니다
10장 그를 만난 후, 읽기에 미쳤다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