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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의 노이즈
황금가지 | 부모님 | 2026.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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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황금가지와 장르소설 플랫폼 브릿G가 주최하는 황금드래곤 문학상 이야기 부문 본심 진출작을 모은 앤솔러지 『한여름의 노이즈』. 브릿G에 게재된 수백 편의 작품 가운데 엄선한 6편을 통해 한국 장르소설의 새로운 상상력과 가능성을 만난다.

1년 전 살인 사건의 진실을 추적하는 「잔존의 신호」, 사기특별법 아래 또 다른 거대한 사기가 펼쳐지는 「신사기옥」, 소쉬르의 언어 이론과 인간의 인식 체계를 탐구하는 「假稱: 가멋」 등은 긴장감 넘치는 사건을 중심으로 인간의 심연을 들여다본다.

「태양신의 골렘」, 「소원」, 「케이준 라이스와 종말의 맛」은 완전히 다른 세계와 현실이 미세하게 비틀리는 순간을 포착한다. 기발한 상상력과 탄탄한 서사적 재미로 평범한 일상에 균열을 내는 듯한 강렬함을 선사하는 작품집이다.

  출판사 리뷰

한국 장르소설의 최전선을 만나다!
제8회 황금드래곤 문학상 본심 진출작 작품집

거침없는 상상력으로 국내 장르소설에 새로운 활력을 불러일으킬 단편들을 모은『한여름의 노이즈』가 출간되었다.황금가지 출판사와 장르소설 플랫폼 브릿G(britg.kr)가 주최하는 황금드래곤 문학상에서 미출간 작품을 대상으로 한‘이야기 부문’수상 후보에 오른 작품들을 엮은 앤솔러지로,제8회를 맞이하는 올해부터 매년 연2회에 걸쳐 작품집이 나올 예정이며 연말에 두 번째 작품집 출간 후에 수상작이 결정된다.
브릿G에 게재되는 수백 편의 작품들에서 엄선한6편의 수록작은 기발한 상상력과 탄탄한 서사적 재미로 평범한 일상에 균열을 내는 듯한 강렬함을 선사한다. 1년 전에 벌어진 살인 사건에 이용된 잔존물 차량의 소유주가 사건의 진실에 다가가는 과정을 그린「잔존의 신호」,신설된‘사기특별법’에 의해 형을 살게 된 범죄자들을 모은 교도소에서 또 다른 거대한 사기가 펼쳐지는「신사기옥」,대학교에서 발생한 테러 사건의 심층에 있는 소쉬르의 언어 이론과 인간의 인식 체계를 탐구하는「假稱:가멋」은 긴장감 넘치는 범죄 사건을 중심으로 인간의 심연을 들여다본다.키치한 매력이 넘치는 창작 신화 세계관 속에서 탄생한 피조물이 삶의 의미를 찾으려 하는「태양신의 골렘」,기묘한 고개에서 미지의 존재와 마주하는 한 부녀의 일화가 교차하며 진행되는「소원」,집필 중인 소설의 문장을 고칠 때마다 소원이 이루어지는 우연이 반복된다는 된다는 설정을 유쾌하게 풀어낸「케이준 라이스와 종말의 맛」은 어디에도 없는 완전히 다른 세계,혹은 안전한 현실이 미세하게 비틀리는 세계를 절묘하게 포착해 낸다.풍부한 상상력이 빛나는『한여름의 노이즈』의 수록작을 읽은 독자들은 잠재력 넘치는 작가들의 차기작을 기대하게 될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일경
기이하고 기묘한,일상 속의 비일상으로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글을 쓰고 싶다는 생각으로 소설을 쓰고 있다. 한 편의 단편 영화를 본 것 같은 소설을 쓰는 걸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황금가지 출판사의 온라인 소설 플랫폼 브릿G에서 동명의 필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은이 : 김도연
단편 영화「연애담」,「뽁뽁이」등을 연출하였고 다큐멘터리 영화 스태프로 일해 왔다. 종말을 소재로 한 앤솔러지 『인류의 종말은 투표로 결정되었습니다』에 첫 번째 소설「시네필(들)의 마지막 하루」를 발표하였다.

지은이 : 김현철
추리와 SF 장르를 좋아한다. 이야기 속에서 삶의 매듭을 풀어가는 작가가 되고 싶다. 2025년,단편소설「어느 히치하이커에 대한 몽타주」로 타임리프 소설 공모전 우수상을,「미스 아가페」로 계간 미스터리 신인상을 수상했다.

지은이 : 권성훈
브릿G에서 ‘벽라’라는 필명으로 활동한다.손끝에 잉크가 닿는 감각으로 글을 쓴다.느리게 마찰하며 세계를 살피는 것을 좋아한다.그 마찰이 이야기가 되는 순간을 위해 쓴다.

지은이 : 강하
글로써 여운을 남기고자 한다. 소름이나 눈물,즐거움과 불쾌감. 어떤 형태로든 남겨 보려 한다.

지은이 : 정두호
방구석의 무한한 상상력으로 세상을 그리며,독자들의 마음에 깊은 깨달음과 감동을 남기고자 노력하고 있다.

  목차

잔존의 신호―7
태양신의 골렘―51
소원―83
신사기옥―121
假稱:가멋―173
케이준 라이스와 종말의 맛―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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