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소설
예술가 2026.여름  이미지

예술가 2026.여름
65ȣ
예술가 | 부모님 | 2026.06.01
  • 정가
  • 14,000원
  • 판매가
  • 12,600원 (10% 할인)
  • S포인트
  • 700P (5% 적립)
  • 상세정보
  • 15x22.5 | 0.426Kg | 224p
  • ISBN
  • 9772093650004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출판사 리뷰

예술가에서 발행하는 시 전문 계간지 『예술가』 여름호에는 안수환 시인의 ‘산국차 한 모금의 시학’ 코너에 ‘영성의 낱말에는 요약이란 없다’를 실었다. 특집으로 ‘시인해부’ 코너에서는 ‘존재물음과 존재체험을 통한 사물의 근원’ 안경원 시인편을 실었다. 예술가 시 코너에서는 강창민 시인 등 22명의 신작시와 근작시 45편을 실었다. 예술가평론에는 김동헌 시인의 ‘설태수 시집 『물소리 사이에 있다』에 나타난 선적 이미지에 대하여’를 실었다. 계간시평으로는 김윤정 교수의 ‘시에 구현된 타자성의 인식의 지대’을 실었다. 특별히 ‘시집읽기’ 코너에서는 김동헌 시집 ‘검은 태양 현상’를 읽고 양호인 시인과 박광진 시인의 감상평을 실었다.

“형용사가 이분법적인 사유를 낳는 동안, 동사는 이분법적인 사유를 해체한다. 형용사가 지속되는 한 서술은 본질로부터 멀어지고, 동사가 이어지는 한 서술은 본질 가까이 다가간다. 형용사를 잘못 사용하면 오류fallacy를 낳지만, 동사를 잘못 사용하면 거짓falsity을 낳는다. 형용사는 감각 활동을 통해 욕구 만족으로 증폭되지만, 동사는 정신 활동을 통해 욕구 억제로 고양된다.”
―안수환 ‘영성의 낱말에는 요약이란 없다’ 중에서

“빠지면 돌아오지 못할 줄 알면서 그예 빠지고 말았다/ 둘러보아도 헤어날 길 없고/ 물렁거리는 연필로 아무것도 죽일 수 없지/ 촉과 빛을 날카롭게 벼르며/ 무디게 흘러내리는 활자 속을 건넌다// 가지마라 할 때 건너지 말아야 할 물이었다/ 말을 어기고 詩의 물속으로 들어간 비, 극/ 밤새도록 도서관 들추고 나를 뒤적여도/ 머릿속을 뒹구는 불협화음의 콰이어/ 질주하는 광란의 말발굽 소리”
―이연옥 시 ‘나의 시는 백수광부다’ 중에서

“내기를 했다/ 진 사람이 종이 되기로// 먼저 진동으로 울렸다/ 나는 하찮은 종으로 분류되었다// 주머니 속에서/ 카톡, 카톡/ 나는 몇 초 간격으로 호출되는 종/ 손가락이 나를 눌러 읽는다/ 읽힘으로 존재하는 동안// 나는 잠시 인간이다/ 내 종은/ 그깟 내기에서 비롯되었다고/ 믿어두기로 한다”
―려원 시 ‘종의 기원’ 중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예술가 편집부

  목차

특별기고 | 산국차 한 모금의 시학
영성의 낱말에는 요약이란 없다 / 안수환

예술가 詩, 詩
- 안수환 / 앵초 바람
- 강창민 / 슬며시, 아름다움! / 차 있으나 빈
- 이낙봉 / 제주에서 / 가슴이 시리다
- 안정옥 / 땀 / 시카고, 시카고
- 최춘희 / 슬픔의 화석 / 냉정과 열정 사이
- 이연옥 / 나의 시는 백수광부다 / 수학공식
- 강순 / 자가 치유 모듈: 하얀 마녀의 약속 / 잉여 인간: 모델 19××
- 강은미 / 선수
- 권주열 / 금어기의 별처럼 / 이름 붙일 수 없는 자
- 이경우 / 종이컵 속에 뜨는 달 / 나는 아직도 하동
- 강운자 / 그러게. 그런데, / 만물의 영장을 멈추게 하는 힘
- 김동헌 / 통리 협곡 외 1편
- 김태암 / 혼자 남은 자의 슬픔 외 1편 / 가라지의 슬픔 외 1편
- 허진아 / 미토콘드리아 EVE 외 1편
- 유정옥 / 오늘은 / 모딜리아니의 초상화를 보며
- 려원 / 종의 기원 / 고양이 해부학
- 오승민 / 그냥저냥 2 외 1편
- 최영순 / 민들레 헛기침 / 일기는 일시정지, 괄호, 멈춤
- 고순용 / 활부 는쓰 로꾸거 / 칼날의 시간
- 이재웅 / 봄날 창가에서 / 그저 하나
- 한유 / 데페이즈망 / 블랙 사파이어
- 박찬일 / 실컷 욕하면서 죽자 / 목을 따라, 단칼에.

[ 시인해부-안경원 ]
- 신작시 / 의자를 쪼개보다 외 1편
- 근작시 / 바닷가 의자 외 7편
- 산문 / 근원에 닿기
- 평론 / 본질과 현상 사이의 거리에서 오는 사유 / 송기한

[ 예술가평론 ]
설태수 시집 『물소리 사이에 있다』에 나타난 선적 이미지에 대하여 / 김동헌

[ 계간시평 ]
시에 구현된 타자성의 인식의 지대 / 김윤정

[ 시집읽기-검은 태양 현상 ]
- 광부의 서사를 짊어지고 운탄고도로 / 양호인
- 호명의식을 통한 부활 / 박광진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