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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Evanesce
사라지는 것들에는 오래 남는 흔적이 있다고 믿는다.붙잡을 수 없기에 오히려 선명해지는 마음의 순간들, 사소한 것들로부터 발견되는 삶의 의미를 따라 글을 써왔다.브런치스토리에서 ‘Evanesce’라는 이름으로 감정과 관계의 결을 탐색하는 기록을 이어가고 있으며, 『A to Z, 마음을 통과한 단어들』은 덧없이 지나가는 마음의 풍경을 한 권의 사전으로 엮은 첫 기록이다.브런치스토리brunch.co.kr/@evanesce
Chapter 1 시작의 흔들림
Attune ― 서로의 리듬에 조율되어 가는 시간들
Auralize ― 마음이 귀가 되는 순간
Ballad ― 들리지 않는 노래의 시간
Bashful ― 붉어지는 순간의 조용한 진심
Birth ― 당신이 태어났다는 이유만으로
Captivation ― 지금 이 장면에 머무르는 이유
Contrast ― 어둠을 품을 때 밝아지는 빛
Crouch ― 낮은 자리에서 시작되는 힘
Deviate ― 완벽이라는 궤도를 벗어날 때
Chapter 2 관계의 온도
Eavesdrop ― 조각난 말들로 진실을 읽는 법
Emptiness ― 텅 빈 마음, 새벽의 문 앞에서
Enthusiast ― 열정이 조용히 자라는 자리
Finesse ― 정교함으로 쌓아 올린 선택들
Firewood ― 타오르는 온도의 기억
Gleam ― 하루를 떠받치는 것
Grainy ― 빛바랜 갱지와 같은 마음의 투박함
Hindsight ― 시간이 지나서야 보이는 것들
Hypocrisy ― 선함의 그림자 아래에서
Idiosyncrasy ― 나를 이루는 작은 기이함
Inclination ― 마음이 기울어지는 방향
Isolation ― 내가 서 있는 자리
Jitter ― 초조함, 삶의 또 다른 리듬
Chapter 3 내면으로 향하는 길
Kindle ― 다시 움직여야 한다는 생각이 들 때
Labyrinth ― 끝이 보이지 않을 때의 방향
Limbo ― 결정되지 않은 상태
Luminous ― 스스로 밝아지는 사람
Memory ― 두 얼굴을 가진 시간의 잔향
Mesmerize ― 스며듦, 나를 이끄는 그 방향
Metamorphosis ― 다른 형태로 도착한 나
Natural ― 꽃은 ‘당연히’ 피지 않는다
Chapter 4 감정이 남긴 잔여
Obscure ― 설명되지 않는 감정과 함께 머무는 일
Ordeal ― 끝없는 터널의 한가운데서
Overflow ― 넘치는 마음을 다루는 법
Prejudice ― 편견의 또 다른 이름
Present ― 지금이라는 선물
Quietude ― 마음이 잔잔해지는 순간들
Reminiscence ― 추억이라는 이름의 달콤한 덫
Residue ― 사라지지 않는 상처의 잔여
Sanctuary ― 조용한 안식의 온도
Serendipity ― 뜻밖의 방향으로 흘러간 마음
Solace ― 조용히 스며드는 위로의 결
Chapter 5 삶을 견디는 방식
Treadmill ― 끝없는 러닝머신 위에서
Unfathomable ― 헤아릴 수 없는 마음의 깊이
Urge ― ‘생각’보다 먼저 도착하는 ‘마음’에 대하여
Vulnerable ― 흠이 보일 때 비로소 붙잡게 되는 마음
Wanderlust ― 낯선 길 위에서 살아나는 마음
Wistful ― 떠남과 기다림 사이, 희망이 머무는 자리
Xystus ― 빛보다 그늘이 먼저 위로가 되는 날
Yearn ― 멀리 떨어져도 옅어지지 않는 마음
Zest ― 삶에 향을 더하는 작은 활기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 (www.alad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