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UNIST 지구환경도시건설공학과 조재원 교수는 <구글이 꿈꾸는 대학: 학교 토큰이 땡땡땡>(구꿈대)을 내면서, 그의 2024년 <약자의 결단>, 2025년 <똥본위화폐>를 잇는 과학 인문학 저술로 이번에는 디지털 시대 교육의 개혁을 이야기한다.
디지털 시대 AI를 활용하고 성큼 다가온 양자 컴퓨터를 대비하는 차원을 넘어 디지털 시대 교육을 제대로 살리기 위해 디지털 정신을 극대화한 ‘큰 귀와 눈’이라는 개념을 통해 청소년을 대학 입시 지옥에서 구하고 학점과 학위 없이도 대학생들이 공부하고 연구할 수 있는 미래 사회를 열 수 있도록 하는 디지털 시대 제대로 된 교육 체계를 구체적으로 제안한다.
학교와 교육을 선생님과 학생에게 돌려주자고 <구꿈대>는 제안하면서 디지털 시대 큰 거인 구글이 꿈꿀만한 대학을 상상하고 상상에 그치지 않고 디지털 기술로 실현할 수 있는 학교 현장을 생생하게 그려낸다.
지금의 학교 교육이 다음 세대 학생들에게 정말 괜찮은지 살피는 것으로 시작해 어린아이, 청소년, 청년이 겪고 있는 입시 지옥을 제도 개혁만으로는 바꿀 수 없다고 강조한다. 대학은 인재 양성 기관으로 자신을 격하시켜서도 안 되는데, 상위 저널에 논문을 내고 정부 예산을 확보해 대학 순위를 올리는 것이 대학의 목표가 된 지 오래고 학생은 학점과 학위를 자신의 스펙 쌓기의 기본으로 생각하는 한 대학 교육은 희망이 없다고 <구꿈대>는 강조한다.
출판사 리뷰
UNIST 지구환경도시건설공학과 조재원 교수는 신간 <구글이 꿈꾸는 대학: 학교 토큰이 땡땡땡>(구꿈대)을 내면서, 그의 2024년 <약자의 결단>, 2025년 <똥본위화폐>를 잇는 과학 인문학 저술로 이번에는 디지털 시대 교육의 개혁을 이야기한다. 디지털 시대 AI를 활용하고 성큼 다가온 양자 컴퓨터를 대비하는 차원을 넘어 디지털 시대 교육을 제대로 살리기 위해 디지털 정신을 극대화한 ‘큰 귀와 눈’이라는 개념을 통해 청소년을 대학 입시 지옥에서 구하고 학점과 학위 없이도 대학생들이 공부하고 연구할 수 있는 미래 사회를 열 수 있도록 하는 디지털 시대 제대로 된 교육 체계를 구체적으로 제안한다.
학교와 교육을 선생님과 학생에게 돌려주자고 <구꿈대>는 제안하면서 디지털 시대 큰 거인 구글이 꿈꿀만한 대학을 상상하고 상상에 그치지 않고 디지털 기술로 실현할 수 있는 학교 현장을 생생하게 그려낸다. 지금의 학교 교육이 다음 세대 학생들에게 정말 괜찮은지 살피는 것으로 시작해 어린아이, 청소년, 청년이 겪고 있는 입시 지옥을 제도 개혁만으로는 바꿀 수 없다고 강조한다. 대학은 인재 양성 기관으로 자신을 격하시켜서도 안 되는데, 상위 저널에 논문을 내고 정부 예산을 확보해 대학 순위를 올리는 것이 대학의 목표가 된 지 오래고 학생은 학점과 학위를 자신의 스펙 쌓기의 기본으로 생각하는 한 대학 교육은 희망이 없다고 <구꿈대>는 강조한다.
디지털 시대의 과학기술은 어디서나 의미를 형성할 수 있는 데이터, 데이터를 엮어 가치를 만드는 AI와 그 기하학적 원리인 LLM 축으로 이루어져 있다. 디지털 시대에 아직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탈중앙 형 가치 생성 수학인 블록체인도 있다. <구꿈대>는 LLM을 장착한 AI가 블록체인 기하학으로 훈련받을 때 교육 영역에서도 새로운 개념을 탄생시킬 수 있다는 희망에 불을 지피면서 구글이 디지털 시대 미래를 위해 고민하고 있을 법한 개념들을 소개하고 교육 현장에서 쓰이길 제안한다.
[출판사 서평]
<구글이 꿈꾸는 대학>은 교육 체제를 그대로 두면 현재의 디스토피아를 거쳐 아포칼립스로 갈 수밖에 없다고 우려한다. 그러면서 디지털 시대에 아이러니하게도 대학 입시가 필요 없는 교육 세상이 이미 우리 곁에 와있었다고 말한다. 만약 당신이 교육에 진보적인 교육자, 교육 전문가라면 이 정도의 교육 정책은 내놔야 한다고 강조한다. 대중서이면서도 이 책을 통해 교육 전문가를 초월하는 지혜를 가질 수 있다고 말한다.
책에서는 1989년 www 세상의 개막, 2008년 빅데이터의 탄생, 2016년 이세돌을 상대한 인공지능, 그리고 2022년 이후 본격적으로 AI에 사용되는 거대 언어 모델(Large Language Model (LLM))이 인류 운명의 축까지 기울게 만들고 있다고 우려하면서도 AI와 성큼 다가온 양자 컴퓨터 이론이 오히려 교육의 본질을 근본에서 바꿀 기회를 제공할 수 있다는 낙관론을 제시한다.
지금 학생들은 교육 제도와 학교가 붕괴하고 있는 소용돌이 속에서 기성세대가 이해하지 못할 아픔으로 견디고 있다. 교육자가 학생에게 미안함을 느낄 때 무언가 해야 한다. 디지털 시대의 내용은 넘칠 만큼 생겼지만 그 정신을 담을만한 교육 형태는 아직 세상에 데뷔하지 않았다. 이 책은 이런 배경에서 교육 현장의 형식에 대한 깊은 고민을 디지털 시대 정신으로 담으려 구체적인 교육 방법론을 제안하고 있다.
AI의 기반인 빅데이터와 함께 2008년 세상에 데뷔한 블록체인은 디지털 시대 교육을 디지털 정신과 인류의 수학적 본능에 따라 재설계할 수 있는 기하학이다. 블록체인은 학점 없이도 대학의 수업이 활발하게 진행될 수 있고 정답 맞추기 입시 제도 없이도 대학 본연의 역할을 지킬 것이다. <구꿈대>에서 제안하는 보이지 않는 ‘큰 눈과 귀’란 디지털 양자 개념으로 말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강하단
지스트(GIST)와 연세대를 거쳐 현재 유니스트(UNIST) 교수로 재직 중이다. 연구하는 교육자로서 26년간의 대학 교육 현장에서 지낸 저자는 디지털 시대, 특히 팬데믹 이후 교육 정체성의 혼란을 겪고, 기성 교육 체계의 강고한 질서 때문에 디지털 시대로의 전환을 제대로 허락받지 못한 학생들을 보면서 분노보다는 무능하다는 자괴감을 느꼈다고 말한다. 그리고 입시 제도 개혁, 중고등 표준 교육과정 개편, 인재 양성을 교육의 목표로 삼는 대학을 지원하는 것만으로는 교육이 완성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현실을 받아들일 때만 교육은 바뀔 수 있다고 말한다. 학교 시즌2란 독특하고 구체적인 디지털 교육 방법론을 제안한 배경이다. 대표 저서로는 <약자의 결단>, <똥본위화폐>가 있고, UNIST에서 <과학인문학>, <환경윤리> 등을 강의하고 있다.
목차
추천의 글, 한경희
추천의 글, 김태영
추천의 글, 김영숙
들어가면서
서론: 보이지 않는 ‘큰 눈과 귀’, 입시와 사교육 지옥에서 아이들을 구하다
파트 1. 분노가 교육의 길을 찾다
교육 전문가와 교육자
고인 물 퍼내는 펌프는 어디 없나?
교육 표준화는 폭력이다
학교 시즌 1: 제도화된 학교, 표준화된 교육과정, 무한 경쟁으로 내모는 주입식 교과과정
학교 시즌 2: 탈제도화 학교, 탈표준 교과과정 교육, 가치 제도화가 아닌 가치 연결망 교육
대학 학점과 학위의 대안은 있는가? 가능성은?
6번째 감각 인공지능
삭은 고무줄 하나만 고집 말고 여러 개의 줄을 사용하자
파트 2. 디지털 세상은 오래된 미래
수학 문제 푸는 대신 현실 상황을 수학 문제로 만드는 능력이 필요하다
이상한 나라의 오줌 저울
돈에 굴복하지 않으려면
탐욕을 멈추는 돈이 있다면
놀이가 교육과정이 될 수 있다면
고민하는 구글이 무섭다
인공지능의 소통 도구는 토큰
토큰 기호가 장착된 학교
디지털 세상에서 길을 찾다
나오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