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호기심 많은 아기 고양이 보미가 계절에 따른 자연현상의 변화를 보고 ‘과연 이 모든 것을 누가 만들었을까?’라는 궁금증을 해결하고자 온 마을을 여행하는 이야기이다. 높은 빌딩과 아파트 생활에 익숙한 도심 속 아이들을 밝고 포근한 그림과 한 편의 시와 같은 글로 순수하고 따뜻한 세계로 인도한다. 수탉을 비롯하여 강아지, 송아지, 거북이, 곰, 까마귀 그리고 고래 등의 동물 친구들을 만나면서 정말 소중한 것은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니라 마음속에 숨어 있다는 것을 말하는 그림책이다.
출판사 리뷰
* 2015년 6월 중국어판으로 중국의 메이저 출판사인 어문출판사에서 출간예정. (문화공사 이름 표기)
똑똑똑, 친구들아 네 마음속에도 자연의 변화 소리가 들리니?
“온 동네가 그림물감을 뿌려 놓은 것 같아!” 호기심 많은 아기 고양이 보미가 자연현상의 변화를 좇아 떠나는 감성 여행‘이 아름다운 자연은 누가 만들었나요?’라는 근원적인 궁금증과 알록달록한 보석함 같은 그림이 만난 《누굴까?》
소중한 것은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니라 마음속에 숨어 있는 거야
도심 속 아이들에게 전하는 순수하고 따뜻한 편지 같은 이야기
다양한 동물 친구들의 특성을 다채로운 캐릭터와 언어유희(말놀이)로 풀어내었어요!
푸른 하늘과 싱그러운 초목 그리고 색색의 아름다운 꽃들은 누구의 솜씨일까요?
친구야, 높은 빌딩과 아파트 너머 순수하고 따뜻한 세상을 만나 보겠니?
소중한 것은 눈에 보이기 것이 아니라 네 마음속에 숨어 있는 바로 그것이야!
“친구야 온 동네가 그림물감을 뿌려 놓은 것 같아!”더드림 주니어의 《누굴까?》는 호기심 많은 아기 고양이 보미가 계절에 따른 자연현상의 변화를 보고 ‘과연 이 모든 것을 누가 만들었을까?’라는 궁금증을 해결하고자 온 마을을 여행하는 이야기이다. 높은 빌딩과 아파트 생활에 익숙한 도심 속 어린이의 생각 주머니를 밝고 포근한 그림과 한 편의 시와 같은 글로 순수하고 따뜻한 세계로 인도한다. 수탉을 비롯하여 강아지, 송아지, 거북이, 곰, 까마귀 그리고 고래 등의 동물 친구들을 만나면서 정말 소중한 것은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니라 마음속에 숨어 있다는 것을 말하는 그림책이다.
“수탉아 강아지야, 곰 아주머니와 고래 아저씨! 온 동네를 이렇게 멋지게 만든 분은 누굴까요?”《누굴까?》는 호기심 많은 아기 고양이 보미를 비롯하여 다양한 동물 친구들이 등장한다. 자연현상에 따라 변화는 마을 풍경이 너무 신기한 아기 고양이 보미는 ‘누가 밤마다 요술을 부리는 것일까?’라는 생각을 가진다. 풍부한 상상력만큼 활달한 성격을 지닌 보미는 다음날부터 직접 그 존재를 알기 위해 온 마을을 누비고 다닌다. 첫 번째 만난 수탉은 밤새 병아리들을 돌보느라 못 봤고, 두 번째 만난 강아지도 밤새 도둑을 지키느라 깨어 있었지만 아무도 만나지 못했다고 했다. 세 번째 만난 친구는 송아지인데, 송아지는 자신은 잘 모르지만 엄마는 알지 모른다며 ‘음매음매’ 뛰어가기 바쁘다. 그 후 네 번째로 뵙게 된 거북이 할아버지는 나이가 너무 많고 늙어서 자신은 말하는 것조차 거북하다고 한다.
이에 호기심 많고 상상력이 풍부한 아기 고양이 보미는 머릿속은 ‘어떤 요술쟁이일까! 어떤 천사일까!’라는 생각으로 점점 쌓여간다. 이때 다섯 번째로 곰 아주머니를 만나게 되는데 그녀 역시 자신은 아기 키우느라 정신이 없다고 하며 혹시 까마귀는 알고 있지 않겠느냐며 제안한다. 그 말을 들은 보미는 높은 나무 위에 집을 짓고 사는 까마귀를 만나러 간다. 하지만 까마귀도 조금 전까지 알고 있었는데 다 까먹어 버렸다고 말할 뿐이다. 가슴이 답답해진 보미는 마을을 벗어나서 바다로 향한다. 온 세상을 다 돌아다니는 고래 아저씨는 세상의 비밀을 모두 알고 있을 것으로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고래 아저씨는 이 세상을 이렇게 멋지게 만든 분을 알고 있지만 가르쳐 준다고 해서 만날 수는 없다고 말한다. 그분은 바로 보미의 마음속에 숨어 있기 때문이다. 결국 보미는 꼭 그분을 만나고 말겠다는 다짐과 희망에 부풀어서 집으로 뛰어가며 이야기가 끝난다.
“친구야 동물 친구들의 다양한 특징을 함께 알아볼래?”《누굴까?》는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다양한 동물 친구들의 특성을 다채로운 캐릭터와 언어유희(말놀이)로 풀어낸 책이다. 높은 빌딩과 아파트 생활에 익숙한 도심 속 아이들에게 다양한 동물 친구들을 소개하면서 자연 친화적인 성향을 바탕으로 따뜻하고 순수한 이야기를 전한다. 특히 병아리를 지키는 듬직한 수탉이나 치아를 드러내며 멍멍 짖는 화난 강아지나 아기 곰을 품에 꼭 안은 인자한 곰 아주머니의 모습 등은 각 동물의 특성에 맞게 귀엽고 밝은 모습으로 표현되었다. 더불어 수탉과의 대화에서 ‘꼭 깨워’를 ‘꼭 끼오’로 연결하는 부분이나, 거북이 할아버지의 이름에서 파생한 ‘거북하다’와 멍멍이의 ‘멍멍’, 곰 아주머니의 ‘곰곰이 생각하다’ 등의 언어유희(말놀이)로 4~6세 아이들에게 부담 없이 한국어의 표현력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 더불어 끝내 ‘누굴까?’라는 존재를 직접 알려 주지 않고 열린 결말로 이야기를 마무리함으로 자라나는 아이들의 EQ 발달에 도움을 준다.
《누굴까?》에는 이런 동물들이 등장해요!1. 호기심 많고 봄처럼 아기자기하고 귀여운 아기 고양이 보미
2. 아기 병아리를 지키느라 밤새 잠을 못 자 너무 졸려서 ‘꼭 깨워’를 ‘꼬끼오’라고 발음하는 수탉
3. 보미가 귀가 멍멍해질 정도로 ‘멍멍’하고 짖는 멍멍이(강아지)
4. 엄마를 ‘음매음매’ 부르며 달려가는 송아지
5. 나이가 많아 말하는 것조차 ‘거북한’ 거북이 할아버지
6. 아기 곰을 품에 안은 채 ‘곰곰이’ 생각에 빠진 곰 아주머니
7. 나무 위에 집이 있어 모든 것을 볼 수 있지만 금방 다 ‘까먹어’ 버리는 까마귀
8. 온 세상 모든 곳을 누비며 매일 신기하고 놀라운 일을 보지만 정작 소중한 것은 마음속 깊이 숨어 있다고 말하는 고래 아저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