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경제,경영
사회를 구하는 경제학 이미지

사회를 구하는 경제학
경제학 고전에 공동체의 행복을 묻다
반비 | 부모님 | 2014.07.21
  • 정가
  • 18,000원
  • 판매가
  • 16,200원 (10% 할인)
  • S포인트
  • 810P (5% 적립)
  • 상세정보
  • 15.2x22.5 | 0.600Kg | 416p
  • ISBN
  • 9788983716705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2013년7월부터 9월까지 방송된 팟캐스트 ‘김종배의 사사로운 토크(사사톡)’의 ‘꼬투리 경제학’ 코너를 수정 보완해 묶은 책. 방송에서 공개된 짧은 강연과 대담에, 방송 후에 여러 애청자들의 반응을 참고해 집필한 방송 후기와 참고문헌(더 읽을 거리)를 덧붙였다. 방송의 생생하고 친근한 분위기는 살리면서도 좀더 알차게 활자화하였다.

이 책은 애덤 스미스, 칼 마르크스, 막스 베버, 케인스, 슘페터, 폴라니, 베블런, 그리고 마르셀 모스까지, 경제학자들의 삶을 살펴보고, 이들이 시대와 호흡하며 진짜로 고민했던 문제들이 무엇인지 그 시대의 배경 속에서 살펴본다.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경제학자들의 아이디어를 빌려오는 것이다.

이렇게 해서 금융위기, 임금할증률, 비정규직, 식민지 근대화론, 개신교 문제, 사회적 경제, 장기 불황, 복지국가, 창조경제, 협동조합 등등의 한국 사회와 연관된 주제들이 이 위대한 경제학자들의 목소리를 통해 새롭게 해석된다. 저자인 조형근은 ‘경제사회학’을 전공한 사회학자로서 왜 경제가 곧 정치이자 사회인지, 왜 경제가 우리 사회를 행복하게 만드는 데 중요한지를 줄곧 설득력 있게 강조한다.

  출판사 리뷰

경제학 천재들은 오늘의 한국 사회를 어떻게 봤을까?
저자는 균형 잡힌 시선으로 시간과 공간을 거슬러 올라가 경제학자들의 진짜 고민을 생생하게 되살려낸다. 그리고 그 위대한 고민들을 지금 우리의 삶에 접목시킨다.

애덤 스미스는 어쩌다 신자유주의의 아버지가 되었나?
칼 마르크스는 비정규직 문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
칼 폴라니 문제는 다시, 민주주의다!
존 메이너드 케인스 삽질과 창조경제를 넘어서자!
조지프 슘페터 재벌이 혁신의 주체가 될 수 있나?
소스타인 베블런 명품, 외제차, 강남 아파트 속에서 옅어지는 주체성
마르셀 모스 착해서가 아니라 왕따가 되지 않으려고 하는 연대가 진짜다!

애덤 스미스, 케인스, 슘페터, 마르셀 모스……
생생하게 되살려낸 경제학자들의 진짜 고민들!


오늘날 한국 사회에서 이슈가 되고 있는 여러 쟁점을 깊이 이해하기 위해 사회학자가 경제학 고전들을 다시 펼쳤다. 애덤 스미스, 칼 마르크스, 막스 베버, 케인스, 슘페터, 폴라니, 베블런, 그리고 마르셀 모스까지, 경제학자들의 삶을 살펴보고, 이들이 시대와 호흡하며 진짜로 고민했던 문제들이 무엇인지 살펴본다. 그리고 더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이 경제학자들의 아이디어를 빌려온다.
이렇게 해서 금융위기, 임금할증률, 비정규직, 식민지 근대화론, 개신교 문제, 사회적 경제, 장기 불황, 복지국가, 창조경제, 협동조합 등 한국 사회와 연관된 주제들이 위대한 경제학자들의 목소리를 통해 새롭게 해석된다. 사회학자인 저자 조형근은 왜 경제가 곧 정치이자 사회인지, 왜 경제가 우리 사회를 행복하게 만드는 데 중요한지를 책 전체에 걸쳐 설득력 있게 강조한다.
하나같이 거대한 사상가들이라 그들의 사상 전모를 풀어낼 능력도 지면도 허락될 리 없었다. 대신 지금 우리가 맞닥뜨리고 있는 현실경제 문제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주제에 초점을 맞추었다. 거기에 이 사상가들이 밥 먹고 숨 쉬고 사랑하고 싸우던 삶과 시대의 이야기를 버무렸다. 무릇 모든 사상은 시대의 자식인 법인지라 그 공리와 증명의 이면에는 개인과 시대의 영광과 상처, 흔적들이 아로새겨져 있는 법이다. 동시에 위대한 사사들은 자신을 낳은 어머니의 품을 떠나서 시대의 벽을 뛰어넘는다. 사상들의 시대적 한계와 현재적 의의를 동시에 찾아보려 애썼다. 주류 경제학의 좁고 음울한 세계 바깥에 이토록 광대한 인류의 지혜와 통찰들이 빛나고 있음을 보여주려 노력했다.(9쪽)

1. 사회학자가 말하는 경제학, 사회를 구하고, 바꾸고, 위하는 경제학
사회학자는 어쩌다가 경제학에 대해 말하게 되었을까? 물론 사회학자 조형근은 ‘(식민지 시기) 시장’으로 박사학위 논문을 쓴 ‘경제사회학’ 전공자이긴 하다. 알프레드 마셜에게 8주간 수학한 것이 경제학 공부 이력의 전부인 케인스와 겨뤄도 빠지지 않는 경력이다. 사회학자가 쓴 경제학 입문서 내지 교양서의 최대 장점을 꼽자면 당연히 쉽다는 것이다. 수식과 그래프들을 걷어내고 일반 독자들의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문제틀을 통해 경제학자들의 사상을 살핀다.

이 책은 경제라면 고등학교에서 얻은 약간의 기초 지식에 잘 해야 『맨큐의 경제학』 정도를 공부했을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경제가 내 삶에 참으로 중요하다는 사실을 절감하지만 바로 그 경제를 도통 모르겠고 경제학은 더 어려워 절망하곤 하는 사람들. 수식과 그래프 들의 어지러운 향연보다는 실제로 벌어지고 있는 우리들의 살림살이 문제를 이해하고 싶은 사람들, 경제가 어렵다는데 임금인상 투쟁을 해도 괜찮을지 걱정스러운 사람들, 복지를 확대해야 할 것 같긴 한데 나라 재정이 어려워지면 어쩌나 근심스러운 사람들, 쓸데없는 규제는 좀 풀어야 경제가 좋아질 듯한데 탐욕스러운 기업가들이 못 미더워 자꾸 고개를 갸웃거리는 사람들……. (5쪽)

사회학자가 굳이 경제학 사상가들의 고민들을 호출한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경제학이 너무 중요한 학

  작가 소개

저자 : 조형근
한림대학교 연구교수. 서울대학교와 대학원에서 경제사회학을 공부해 「식민지기 재래시장에서 시장 갈등과 사회적 관계의 변동」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고, 『좌우파사전』, 『근대주체와 식민지규율권력』, 『한일 역사교과서 서술의 이념』 등의 책을 공저로 펴냈다. 계간지 《역사비평》과 《문화과학》의 편집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시사평론가 김종배와 팟캐스트 ‘사사(史事)로운 토크(사사톡)’에서 ‘꼬투리 경제학’ ‘대안 경제학’ 등의 코너를 진행했고 현재 팟캐스트 ‘시사통, 김종배입니다’에서 담론통을 진행하고 있다.

저자 : 김종배
시사평론가이다. 1998년부터 2001년까지 「미디어오늘」 에서 3년간 편집국장을 지냈고, 1999년부터 11년간 MBC 라디오 [손석희의 시선집중] 등에서 ‘뉴스 브리핑’ 코너를 진행하다 ‘외압에 의해’ 2011년 5월 하차했다. 언론에서 일반적으로 다루는 기사 주제와 달리 ‘뉴스 브리핑’ 코너를 통해 그가 매일 아침 솎아낸 뉴스는 남다른 관점, 날카로운 해석으로 출근길에 있는 청취자들을 웃고 울게 만들었고, 무엇보다도 세상을 읽어나가는 시각을 확장해나갈 수 있게 해주었다. 이를 통해 그는 정치판에 주눅 들지 않으면서도 대중에게 인정받는, 시사평론가로서 오르기 힘든 고지에 올랐다는 평가를 받았다.

  목차

애덤 스미스
경제학의 패륜아들

애덤 스미스의 상생하는 삶
노동가치설의 원조는 애덤 스미스
생산은 쌓아놓기 위해서가 아니라 먹고살기 위해 하는 것
불의에 대한 단호한 처벌을 주장한 애덤 스미스
애덤 스미스는 어쩌다 신자유주의의 아버지가 되었나?
@ 정치경제학은 어쩌다 경제학이 되었나?

카를 마르크스 1
신용공황과 현대 금융위기

한 성깔 하시는 국제 공산주의 운동의 창시자
자본가의 사촌이자 절친인 국제 공산주의 운동의 창시자
공황은 태양 흑점 탓?
기술적 뻥튀기, 자본주의 경제의 고질적인 모순
부시는 공산주의자?

카를 마르크스 2
착취는 끝나지 않았다

마르크스와 엥겔스, 예니와 메리
노동력의 가치와 임금할증률
이윤의 마술
비정규직과 노동생산성
수탈과 식민지 근대화론
@ 노동이 아니라 쇼핑에서 삶의 의미를 찾는 이유

막스 베버
개신교와 자본가

온건 모범생 좌파의 일생
베버는 마르크스의 대척점에 서 있나
『프로테스탄트 윤리와 자본주의 정신』의 의의와 한계
개신교 자본주의보다 더 대담한 유교 자본주의론
@ 막스 베버의 서구중심주의

칼 폴라니
노동은 상품이 아니다

헝가리 최고의 살롱이 낳은 지식인
노동의 상품화는 파시즘의 원인
사회적 경제의 원조
문제는 다시, 민주주의
@ 인간 욕망의 무한성이라는 신화를 해부하다

존 메이너드 케인스 1
저축에 저주를

지금 당장의 쾌락을 사랑한 천재
대중과 함께 오류에 빠져라
통화정책과 재정정책, 하려면 확실하게
장기 불황 시대, 케인스의 한계

존 메이너드 케인스 2
삽질과 수정자본주의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