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우리 시대 휴머니스트'라 불리는 노희경 작가, 감정의 결까지 살리는 '영상의 연금술사'라 불리는 김규태 PD, 배우 조인성, 공효진이 만들어낸 명품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의 영상에세이집. 완성도 높은 영상과 심금을 울리는 노희경 표 대사의 여운을 드라마에세이에 그대로 되살렸다.
16부작으로 제작된 전체 드라마의 주요장면들과 미공개 스틸 사진들을 배치하고 배우들이 울며 웃으며 혼신의 힘으로 연기했던 대사들로 구성했다. 각자의 트라우마에 갇혀 괴로워하는 인물들의 상처와 내면을 들여다보고 이를 치유하는 '사랑'에 주목해 인물별, 에피소드별로 재구성했다. 뿐만 아니라 드라마의 기획의도, 작가의 말, 감독의 말, 주연배우들의 인터뷰와 포스터, 사인본까지 실어 특별소장본으로서의 가치를 더했다.
또한 노희경 작가의 절절한 대사와 눈빛 깊은 호연으로 '괜사앓이'를 만들어낸 배우 조인성과 공효진의 계곡키스 신, 조인성과 디오의 충격 반전엔딩, 여심을 울린 조인성의 7초 눈물 엔딩신 등의 명장면을 다시 한 번 만날 수 있다. 또한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리던 '심쿵어록', 노희경표 대사를 그대로 편집하여 수록하였다.
출판사 리뷰
“사랑이 전부가 아니라면
무엇이 우리의 전부가 될 수 있을까?”
사랑할수록 아픈 이들을 위한 북테라피!
★★주연배우/감독/작가 인터뷰, 미공개화보 수록★★
‘힐링드라마의 바이블’ 〈괜찮아 사랑이야〉의 감동을 더한 드라마 에세이!
‘우리 시대 휴머니스트’라 불리는 노희경 작가, 감정의 결까지 살리는 ‘영상의 연금술사’라 불리는 김규태 PD, 배우 조인성과 공효진이 만들어낸 명품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의 영상에세이집이 출간되었다.
〈괜찮아 사랑이야〉는 작은 외상에는 병적으로 집착하며 호들갑을 떨지만 마음의 병은 방치한 채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삶과 사랑을 되짚어보는 차별화된 내용으로 방영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매회 사랑, 사람, 인생에 관한 깊이 있는 성찰이 녹아든 명대사들도 쏟아졌다. 여기에 연기자들의 열연까지 더해져 ‘다시 만나지 못할 웰메이드 드라마’라는 격찬을 받았다.
어릴 적 트라우마로 관계기피증과 불안증을 앓고 있는 정신과 의사 지해수 역을 맡은 공효진과 환시를 앓고 있는 추리소설가 역을 맡은 조인성의 케미 역시 회를 거듭할수록 숱한 화제가 되었다. 해수와 재열 커플을 뜻하는 ‘해열제 커플’, 본방사수를 불사하는 열광적인 팬을 뜻하는 ‘괜사앓이족’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냈고 연일 인터넷에서는 배우들의 호연을 비롯 가슴을 후벼파는 대사에 대한 극찬이 이어졌다.
시청자들의 마음을 어루만지며, 서로가 서로를 치유하고 힐링하는 사랑을 보여주었던 〈괜찮아 사랑이야〉의 진한 여운은 종영 후에도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완성도 높은 영상과 심금을 울리는 ‘노희경 표’ 대사의 감동을 〈괜찮아 사랑이야〉드라마 에세이에 그대로 되살렸다.
따스한 사랑을 담은 영상, 주연배우/감독/작가 인터뷰, 미공개화보 수록!
〈괜찮아 사랑이야〉 드라마 에세이는 16부작으로 제작된 전체 드라마의 주요장면들과 명대사, 혼신의 힘으로 연기했던 배우들의 미공개화보 80여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뿐만 아니라 캐릭터 소개, 기획의도 등도 함께 수록해 드라마의 스토리를 좀 더 입체적이면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1부 ‘괜찮아 네 잘못이 아니야’에는 각자의 트라우마에 갇혀 괴로워하는 인물들의 상처와 내면을 들여다보고 이를 치유하는 ‘사랑’에 주목해 재구성한 인물별, 에피소드별 스토리가 담겨 있다. 또한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평범한 인물들의 사례와 치유 과정도 함께 소개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진정한 사랑’의 가치를 다시금 되새겨볼 수 있도록 했다.
2부 ‘괜찮아 사랑이야’에서는 남녀 간의 사랑뿐만 아니라 가족, 동료 간의 사랑, 이웃들과의 사랑으로 점차 변화해가는 인물들의 이야기를 한눈에 볼 수 있다. 여기에는 해열제 커플의 첫 키스 신, 계곡 키스 신, 해변 키스 신 등 키스 신 퍼레이드와 환시를 인정한 재열이 강우를 떠나보내는 애틋한 이별 장면, 재열과 재범의 화해 장면, 재열과 강우의 충격 반전엔딩, 대한민국의 여심(女心)을 울린 조인성의 7초 눈물 엔딩 신, 동민에게 과거를 털어놓던 재범의 눈물 신 등 ‘괜사의 최고 명장면’들이 빠짐없이 실려 있다. 드라마 역사에 남을 명장면에 시청자들의 마음을 저릿하게 만들었던 ‘심쿵어록’까지, 노희경 표 대사를 토씨까지 그대로 살려 한 편의 시화집, 한 편의 영화를 보는 듯한 여운을 전할 것이다.
3부 ‘괜찮아 내가 들어줄게’에는 노희경 작가와 김규태 감독, 조인성 배우, 공효진 배우의 단독 인터뷰가 수록되어 있다.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체력적으로 힘든 상황임에도 발랄하면서도 뜨거운 마음을 지닌 정신과여의사 지해수를 연기했던 공효진, 시크한 추리소설가이자 정신질환을 앓는 환자 역할로 연기 인생의 정점을 찍은 배우 조인성이 이야기하는 이 드라마의 매력, 허심탄회하게 털어놓는 드라마 비하인드 스토리, 배우로서의 열정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다. 더불어 최고의 드림팀을 만나 행복하다는 김규태 감독과 동료들에게 무한신뢰와 사랑을 고백하는
작가 소개
저자 : 노희경
인간의 진정성을 들여다보고 사랑의 가치를 어루만지는, 사람 냄새 나는 작가. 감각적인 대사, 깊은 공감을 형성하는 인물과 설정으로 우리 삶의 애환과 감동을 드라마 속에 담아내는 TV 드라마 작가다.
어렸을 때부터 글을 쓰겠다고 마음먹었고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본래 시나 소설을 썼으나 머리가 아팠다. 하지만 드라마를 쓰고부터 자유로워졌다. 서울예술대학교 문예창작학과 재학 시절, 시와 소설이 아닌 드라마를 통해 ‘글쓰기의 자유’를 깨달았다. 인간의 진정성에 도전하고 늘 새로움을 추구하는 그녀는 1995년 MBC 드라마 「세리와 수지〉로 데뷔해, 1996년 MBC 드라마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로 마니아를 형성한 작가가 됐다. 이후 「화려한 시절」, 「꽃보다 아름다워」, 「바보 같은 사랑」, 「거짓말」, 「고독」, 「기적」, 「굿바이 솔로」,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몇 가지 질문」, 「그들이 사는 세상」과 같은 작품을 통해 가족과 사랑에 대한 따뜻한 성찰을 보여주었다.
감독 : 김규태
작품에 대한 남다른 고민과 감각적인 영상으로 정평이 나 있다. 화려하고 파격적인 연출 방법을 구사하면서도 한 가지만을 고집하지 않는 다양한 스타일의 연출력으로 대중의 중독을 이끌어내는 여러 작품을 만들었다. 1996년 KBS 22기 공채 프로듀서로 드라마에 입문했다. 연출작으로는 <이 죽일 놈의 사랑> <오 사라!> <그들이 사는 세상>(공동 연출) <아이리스> <빠담빠담> 등이 있다. 2006년 제42회 백상예술대상 신인연출상, 2006년 아시안TV어워즈 최우수작품상, 2010년 코리아드라마페스티벌 연출상, 2010년 제46회 백상예술대상 드라마 작품상 등의 수상 경력이 있다.
목차
기획의도 | 사랑에 대한, 인간에 대한 아름답고도 찬란한 이야기
캐릭터 소개
프롤로그
part 1 괜찮아, 네 잘못이 아니야
part 2 괜찮아, 사랑이야
part 3 괜찮아, 내가 들어줄게
노희경 작가 인터뷰 | 김규태 감독 인터뷰 | 조인성 배우 인터뷰 | 공효진 배우 인터뷰 | 현장 메이킹포토 | CAST & STAFF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