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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여자들은 어떤 옷을 입었을까?
시공주니어 | 4-7세 | 201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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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네버랜드 지식 그림책 18권. 패션이라는 흥미로운 소재를 간결한 설명과 특색 있는 그림으로 전달하고, 패션에 영향을 준 역사의 흔적들을 살펴보며 패션과 역사의 깊은 관계성에 대해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준다. 또한 패션 디자이너를 꿈꾸는 어린아이들에게 앞선 시대 사람들의 뛰어난 예술 감각을 보여주고, 역사에 대한 더 넓고 깊은 시야를 가질 수 있게 도와준다.

세계 패션의 중심지라 불리는 프랑스의 패션 사조를 알아보는 것은 그 시대 유럽 여성들의 패션 스타일은 물론 전 세계 복식사에 대해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 한눈에 살펴보는 여자들의 패션

“나는 내가 죽은 뒤 백 년이 지나 다시 태어난다면 가장 먼저 패션 잡지를 읽을 것이다. 패션 잡지 한 권에 지난 백 년 간의 역사를 한 눈에 알 수 있기 때문이다.”- 아나톨 프랑스

★ 패션 디자이너를 꿈꾸는 아이를 위한 필독서!
프랑스의 작가, 아나톨 프랑스의 말처럼, 패션과 역사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입니다. 당대의 정치.경제.사회.문화가 사람들의 옷차림 면면에 녹아 있기 때문이지요. 사냥이나 수렵, 채집으로 생활을 꾸려갔던 옛사람들이 동물의 털이나 가죽을 허리에 둘러 입었던 것도 옷감을 만들어 낼 도구나 기술이 여의치 않던 시대적 환경을 반영한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비단 먼 과거가 아니더라도 오늘날 여성들의 치마 길이나 남성들의 넥타이 너비 등은 사회적 분위기를 읽어 내는 중요한 지표로 사용되기도 하지요. 이처럼 패션이란 한 시대를 그대로 반영하는 거울이라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특정 시대의 패션 경향이나 특징을 잘 살펴보다 보면 그 배경이 되는 역사 또한 쉽게 파악할 수 있지요.
《옛날 여자들은 어떤 옷을 입었을까?》는 패션이라는 흥미로운 소재를 간결한 설명과 특색 있는 그림으로 전달하고, 패션에 영향을 준 역사의 흔적들을 살펴보며 패션과 역사의 깊은 관계성에 대해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또한 패션 디자이너를 꿈꾸는 어린아이들에게 앞선 시대 사람들의 뛰어난 예술 감각을 보여주고, 역사에 대한 더 넓고 깊은 시야를 가질 수 있게 도와주지요. 세계 패션의 중심지라 불리는 프랑스의 패션 사조를 알아보는 것은 그 시대 유럽 여성들의 패션 스타일은 물론 전 세계 복식사에 대해 살펴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 그림 속에 담긴 알차고 방대한 패션 지식
파리 의상조합학교에서 패션디자인을 공부하고, 크리스티앙 라크루아, 올리비에 라피두스, 롤리타 렘피카 같은 의류 회사에서 근무했던 작가는 자신의 전공과 경험을 살려 패션에 대한 알차고 풍부한 정보들을 알기 쉽게 전달합니다.
선사시대・고대 시대・중세 시대・프랑스 루이 왕조 시대・19세기를 넘어 오늘날까지, 패션 사조에 따라 구분된 본문 속에는 각 시대별 패션 특징을 보여 주는 100여 개의 특색 있는 그림들이 등장합니다. 그림 속의 여성들은 당대 유행하던 옷의 형태는 물론 머리 장식, 장신구, 모자, 신발 등을 완벽히 재현하며 그 당시의 패션 특징을 시각적으로 보여 주지요. 예를 들어 고대 시대에 유행하던 반달 모양의 넓은 목걸이 파시움, 중세 시대에 신었던 앞코가 긴 신발 풀렌느, 18세기 여성들 사이에서 유행했던 프랑스풍의 드레스 등은 마치 실제 옷과 액세서리를 보는 것처럼 생생하게 묘사되어 시대별 복식의 특색을 현실감 있게 보여줍니다. 또한 그림 옆에 있는 해설은 드레이프, 페티코트, 트루뉘르, 에넹 등 어렵고 낯선 패션 용어를 알기 쉽게 풀이해 줄 뿐 아니라 그 시대만의 패션 특징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지요.
본문 속에는 루이 16세의 왕비 마리 앙투아네트, 할리우드 여배우 마릴린 먼로, 미국의 35대 영부인 재클린 케네디, 세계적인 모델 나오미 캠벨 등 각 시대의 유행을 이끌어 갔던 패션 리더, 혹은 그 시대를 살았던 여성들의 이름들을 나열해 소소한 재미를 더해 줍니다.

★ 패션에 영향을 준 역사적 사건들을 한눈에!
선사시대-불의 발견, 고대 시대-최초의 문명 시작, 18세기 말-프랑스공화국 1년 선포, 19세기-나폴레옹 황제 즉위 등 이 책 속에는 선사시대부터 현대까지, 프랑스를 중심으로 한 서양사가 시대별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재봉틀의 발명, 오트쿠튀르(고급 의상실)의 탄생, 유명 의상 디자이너들의 등장, 합성섬유, 나일론의 발명처럼 패션의 발전에 영향을 준 크고 작은 사건들도 포함되어 있지요.
시대별로 일목요연하게 정리된 세계사는 시대별 세계정세의 흐름을 보여주는 역할도 하지만 역사와 패션의 깊은 상관성을 보여주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19세기에 시작된 동서 문명 교류가 단추 달린 옷을 탄생시키는 계기가 됐다는 점, 1960년대 인류가 최초로 달에 착륙했고, 그 일을 계기로 우주복에서 영감을 받은 옷차림이 유행했다는 점 등은 본문 속 글과 그림을 통해 역사와 패션이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임을 보여줍니다. 이밖에 철도의 개설, 소형라디오와 스쿠터의 보급, 최초의 비디오 게임기 출시, 휴대 전화의 등장 등 세대와 세대를 연결해 주는 생활의 변천사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엥페라트리스 플럼
파리 의상조합학교에서 패션디자인을 공부한 뒤, 십여 년 동안 여러 의류 회사에서 일했습니다. 이후 패션에 대한 지식과 열정을 아이들과 나누고자 2009년 ‘미니 몽드’라는 출판사를 세워 패션과 관련된 책을 만들고 있습니다. 작품으로 《옛날 남자들은 어떤 옷을 입었을까?》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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