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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트에 앉은 고양이 이미지

매트에 앉은 고양이
시공주니어 | 4-7세 | 2014.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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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네버랜드 Picture Books 세계의 걸작 그림책 시리즈 242권. ‘색채의 마술사’로 불리는 브라이언 와일드스미스가 1980년대 어린 독자들을 위해 선보인 네 편의 클래식한 이야기 「매트에 앉은 고양이」, 「뚜뚜」, 「우당탕 모두 떨어져요」, 「섬이다!」가 담겨 있다. 브라이언 와일드스미스의 손에 의해 탄생되는 동물들은 매우 독특하고 색감이 환상적이고, 유머와 반전으로 눈과 귀가 즐거운 그림책이다.

네 편의 이야기에는 고양이, 개, 염소, 암소, 코끼리, 양, 암탉, 오리, 토끼, 물개, 표범, 하마 등 16종의 동물들이 총출동한다. 매트에 앉은 동물들, 기차에 탄 동물들, 탑을 쌓아 묘기를 부리는 동물들 등 개성 넘치고 유머러스한 동물 친구들이 가득하다. 동물들을 하나하나 뜯어보면 각각의 성격과 개성이 드러난다.

매트 위에 앉아 있는 고양이는 초록색 눈동자가 인상적이고, 씽긋 미소 짓는 얼굴이 꽤 야무져 보인다. 자신의 매트를 당차게 지킬 정도로 말이다. 뗏목을 타고 가는 표범의 얼굴은 맹수임에도 불구하고 얼굴, 귀, 눈이 모두 동글동글해서 귀여운 인상을 준다. 또한 긴장하고 놀라는 표범의 표정이 독자로 하여금 웃음을 짓게 만든다.

이렇듯 브라이언 와일드스미스의 작품은 동식물에 화려하고 다채로운 색깔을 입혀 생동감을 불어넣는 작가의 탁월한 미적 감각과 작가만의 위트와 재치가 담겨 있다. 그래서 동물 캐릭터 하나하나가 살아 있고, 그들의 표정 속에 숨어 있는 또 다른 이야기들이 보인다. 그 이야기를 찾아내는 재미가 이 그림책의 매력이라 할 것이다.

  출판사 리뷰

색채의 마술사 브라이언 와일드스미스가 전하는
네 편의 멋진 이야기 선물!

화려한 색감, 유머와 반전으로 눈과 귀가 즐거운
브라이언 와일드스미스의 그림책 세계에 빠져 보세요.


《매트에 앉은 고양이》에는 1980년대 브라이언 와일드스미스가 어린 독자들을 위해 선보인 네 편의 클래식한 이야기(「매트에 앉은 고양이」 「뚜뚜」 「우당탕 모두 떨어져요」 「섬이다!」)가 담겨 있다. 50만 부 이상 팔린 이 그림책들은 2011년에 한 권의 책으로 묶여 나왔으며, 여전히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 브라이언 와일드스미스의 독특하고 재미있는 동물들이 한자리에 모였어요!
그림책에 자주 등장하는 동물 캐릭터는 작가에 따라 느낌도 다르고 묘사도 다르다. 그런 면에서 ‘색채의 마술사’인 브라이언 와일드스미스의 손에 의해 탄생되는 동물들은 매우 독특하고 색감이 환상적이다.
네 편의 이야기에는 고양이, 개, 염소, 암소, 코끼리, 양, 암탉, 오리, 토끼, 물개, 표범, 하마 등 16종의 동물들이 총출동한다. 매트에 앉은 동물들, 기차에 탄 동물들, 탑을 쌓아 묘기를 부리는 동물들 등 개성 넘치고 유머러스한 동물 친구들이 가득하다.
동물들을 하나하나 뜯어보면 각각의 성격과 개성이 드러난다. 매트 위에 앉아 있는 고양이는 초록색 눈동자가 인상적이고, 씽긋 미소 짓는 얼굴이 꽤 야무져 보인다. 자신의 매트를 당차게 지킬 정도로 말이다. 뗏목을 타고 가는 표범의 얼굴은 맹수임에도 불구하고 얼굴, 귀, 눈이 모두 동글동글해서 귀여운 인상을 준다. 또한 긴장하고 놀라는 표범의 표정이 독자로 하여금 웃음을 짓게 만든다.
이렇듯 브라이언 와일드스미스의 작품은 동식물에 화려하고 다채로운 색깔을 입혀 생동감을 불어넣는 작가의 탁월한 미적 감각과 작가만의 위트와 재치가 담겨 있다. 그래서 동물 캐릭터 하나하나가 살아 있고, 그들의 표정 속에 숨어 있는 또 다른 이야기들이 보인다. 그 이야기를 찾아내는 재미가 이 그림책의 매력이라 할 것이다.

★ 배경을 생략한 동물 캐릭터 중심의 구성과 유쾌한 리듬이 돋보이는 작품
브라이언 와일드스미스의 그림책은 대체로 배경이 화려하다. 그런데 이 그림책은 화려한 배경이 생략되고, 색 베다 위에 동물 캐릭터가 앉혀지는 구성으로 꾸며져 있다. 단순한 구성이지만 개성 강한 동물 캐릭터에 집중하다 보면 이야기에 금세 빨려든다. 동물들이 찰나에 짓는 표정들이 유머러스하고, 상황을 적절하게 표현하고 있어서 이야기의 흥미를 높인다. 특히 동물들의 눈을 보면 독자에게 말을 걸고 있는 듯한 느낌마저 든다.
짧은 글은 반복과 점층으로 리듬감을 살렸는데,브라이언 와일드스미스가 미술뿐만 아니라 음악에도 뛰어난 재능이 있음을 보여 주는 부분이다. 입으로 소리 내어 읽다 보면 이야기가 전개될수록 긴장감이 고조됨을 느낄 수 있다. 마지막 장면에서는 반전이 펼쳐지며 순식간에 긴장감이 풀린다.

★ 동물들의 섬세한 감정 표현과 다채로운 시각 변화로 흥미를 일으키는 그림책
첫 번째 이야기 「매트에 앉은 고양이」를 보면 느닷없이 나타난 개, 염소, 암소, 코끼리가 매트에 앉을 때마다 고양이가 털을 곤두세우고 으르렁거리는 모습이 나온다. 고양이는 점점 덩치가 커지는 동물들이 매트를 꽉 채우자 화가 치밀어 뾰족한 발톱과 이빨을 보이며 “야아아아옹!” 하고 소리친다. 고양이의 감정이 점점 고조될 때마다 달라지는 눈빛과 몸짓과 소리가 섬세하게 표현되어 있다.
세 번째 이야기 「우당탕 모두 떨어져요」는 시선이 점점 멀어지면서 동물들이 하나씩 화면 안에 들어온다. 마치 독자가 뒤로 물러나면서 전체의 모습을 보게 되는 것 같은 효과를 자아낸다. 앞 장면에서 다음에 등장할 동물의 일부분이 보이는데, 그것을 보며 누구일지 유추해 보는 재미도 있다.
이처럼 브라이언 와일드스미스는 반복적인 화면 구성을 쓰면서도 적절한 트리밍을 활용하여 반복의 지루함을 보완했고,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효과를 가져왔다.

★ 재미난 이야기 속에서 동물과 숫자 공부도 해 보세요!
이 그림책은 결코 학습 그림책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책을 읽다 보면 어떤 동물이 등장하는지 유심히 보게 되고, 그것의 생김새도 관찰하게 된다. 게다가 등장하는 동물들이 하나씩 늘어나면서 줄을 서 있거나, 탑을 쌓으면서 점점 늘어나는 모습을 재미나게 보여 준다. 이야기에 푹 빠져 읽다 보면 자연스럽게 숫자를 익히고, 다양한 동물의 이름도 배울 수 있다.

  작가 소개

저자 : 브라이언 와일드스미스
영국 페니스톤에서 광부의 아들로 태어났다. 열여섯 살에 화가가 되기로 결심한 그는 반슬레이미술학교를 다녔다. 첫 번째 작품 《브라이언 와일드스미스의 ABC》로 영국 최고 그림책상인 케이트 그린어웨이 상을 수상하면서 화려하게 데뷔했다. 일상 사물이나 동식물에 화려하고 다채로운 색깔을 입혀 생동감을 불어넣는 데 탁월한 감각을 지닌 와일드스미스는 위트와 재치가 뛰어난 작가로도 유명하다. ‘잭과 콩나무’를 패러디한 《잭과 못된 나무》, 노아의 방주 이야기를 패러디한 《노아의 우주선》 들은 하나같이 성공을 거두었다. 시골 암소의 출세기가 펼쳐지는 《데이지》에서는 자신만의 연출법으로 그림의 효과를 극대화 시켜 큰 호평을 받았다. 그 외 프랑스 작가 라 퐁테느의 우화를 재해석하여 그림책으로 꾸민 《토끼와 거북이》, 《바람과 해님》, 《팔려 가는 당나귀》 들의 작품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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