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쿵작쿵작 신나는 도시』는 도시 곳곳에서 들려오는 다양한 소리를 흥겨운 분위기로 담아낸 그림책입니다. 생동감 넘치는 의성어와 의태어를 녹여 만든 작가 낸시 비오의 리드미컬한 이야기와, 알록달록 다채로운 색상으로 도시의 화려한 풍경을 담은 일러스트레이터 바바라 바코스의 그림이 어우러져 한 편의 뮤지컬 같은 그림책이 탄생했습니다.
책의 흐름에 따라 도시의 활기 넘치는 낮 풍경부터 화려한 네온사인이 번쩍이는 밤 풍경까지, 아이들과 함께 발장단을 구르며 한바탕 즐겁게 소리 내어 읽어 보세요. 평범하게 느껴졌던 일상의 도시가 어느새 즐거운 놀이터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출판사 리뷰
흥겨운 리듬을 타고 떠나는 특별한 도시 여행
도시에서는 어떤 소리들을 들을 수 있을까요? 하이힐이 또각대는 소리에서부터 가게 덧문이 드르륵 올라가는 소리까지, 『쿵작쿵작 신나는 도시』는 도시 곳곳에서 들려오는 다양한 소리를 흥겨운 분위기로 담아낸 그림책입니다.
구불구불한 길을 따라 도시에 도착한 소녀는 친구와 함께 시내 이곳저곳을 둘러보기 시작합니다. 맵시나는 옷차림을 하고 거리를 걷는 어른들의 또각거리는 하이힐 소리에 발맞춰 걸어보기도 하고, 퉁탕퉁탕 악기를 연주하는 거리 밴드의 음악 소리에 몸을 맡겨보기도 합니다. 딸랑딸랑 제과점의 문을 밀고 들어가 빵을 사기도 하고, 몰려든 비둘기떼들과 퍼덕퍼덕 춤을 추기도 합니다. 신 나는 도시 여행은 어둠이 내려 서로에게 작별 인사를 고할 때까지 이어집니다.
또 소리들뿐만 아니라 짭짤하고 쫄깃한 빵, 환풍구의 따듯한 바람, 쓰레기 수거차 등 아이들의 오감을 자극할 만한 요소들도 구석구석 숨어 있습니다. 책의 흐름에 따라 도시의 활기 넘치는 낮 풍경부터 화려한 네온사인이 번쩍이는 밤 풍경까지, 아이들과 함께 발장단을 구르며 한바탕 즐겁게 소리 내어 읽어 보세요. 평범하게 느껴졌던 일상의 도시가 어느새 즐거운 놀이터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도시의 화려한 풍경과 활기찬 미소가 담긴 그림책
생동감 넘치는 의성어와 의태어를 녹여 만든 작가 낸시 비오의 리드미컬한 이야기와, 알록달록 다채로운 색상으로 도시의 화려한 풍경을 담은 일러스트레이터 바바라 바코스의 그림이 어우러져 한 편의 뮤지컬 같은 그림책이 탄생했습니다. 책 속에 등장하는 도시 사람들은 한결같이 밝은 표정에 미소를 잃지 않습니다. 심지어 흥얼흥얼 콧노래를 부르기도 하고, 춤을 추기도 하지요. 지금 우리가 사는 도시의 모습과는 조금 다른 모습이지 않나요?
아이들과 함께 『쿵작쿵작 신나는 도시』를 읽으며, 우리가 그동안 발견하지 못했던 활기찬 도시의 소리에 귀 기울여 보세요.
〈책 읽어주는 책〉어썸키즈 100% 활용하기
〈책 읽어주는 책〉어썸키즈의 모든 유아동 도서에는 음원 QR코드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스마트 폰으로 책 표지의 QR코드를 스캔하여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세요. 눈으로 그림책을 보고 귀로 이야기를 들으며 즐거운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될 거예요.
영어 음원 QR코드가 수록된 책으로는 영어 공부도 할 수 있어요. 그림책 뒤에 수록된 영어 원문을 보며 외국인 전문 성우가 녹음한 영어 음원을 들려주세요. 자연스럽게 영어의 문장 구조와 형태를 체득하고 영어와 친해질 수 있습니다. 아이가 영어와 친해진 뒤에는 아이와 부모가 역할을 정해 롤 플레잉을 해 봅니다. 역할에 따라 짧은 대화를 주고받다 보면 영어에 대한 부담감도 줄어들고, 굳이 외우려 하지 않아도 영어 문장을 암기할 수 있게 됩니다.
작가 소개
저자 : 낸시 비오(Nancy Viau)
낸시 비오는 마음으로는 시골 소녀라고 생각하지만, 분주한 도시의 불빛들과 소란스러운 소리들, 혼잡스러운 도시의 활기도 좋아해요. 그녀는 종종 집과 가까운 필라델피아에 가거나 뉴욕, 샌디에이고, 파리, 리마 등 세계 곳곳의 도시를 찾아가기도 해요. 그녀의 웹사이트 www.nancyviau.com를 방문해 보세요.
그림 : 바바라 바코스(Barbara Bakos)
바바라 바코스는 작은 숲이 가까이에 있는 헝가리의 부다페스트 변두리에서 자랐어요. 그녀는 새로운 것들을 발견하기 위해 먼 곳으로 여행을 떠나는 것을 좋아해요. 여행할 때는 언제나 머릿속에 다양한 아이디어가 가득하고, 주머니 속에는 펜이 잔뜩 들어 있지요. 하지만 집을 떠나 있을 때에는 그녀의 곁을 지켜 주던 연갈색 고양이와, 조니 캐쉬의 음악이 흐르는 그녀의 방 안 풍경을 그리워한답니다.
역자 : 최소영
세계 여러 나라에서 초등학교와 고등학교를 다녔고, 우리나라에서 예술학과 미술사학을 공부했어요. 지금은 현대미술비평과 전시기획에 참여하고 있지요. 여러 나라에서 지낸 경험을 번역을 통해서 어린이들과 나누고 싶어서, 어린이 외국서적 번역 연구소인 ‘애기똥풀’에서 중국어와 영어를 번역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