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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보는 아기가 아니야
어썸키즈 | 4-7세 | 2015.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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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791157491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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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책 읽어주는 책〉 어썸키즈의 『보보는 아기가 아니야』는 자신이 벌써 다 자랐다고 여기는 아기 고슴도치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담아낸 그림책입니다. 앙증맞은 아기 고슴도치의 이야기 속에는 빨리 어른이 되고 싶어 하는 아이들의 심리가 고스란히 녹아 있습니다. 이 책은 아이들에게는 공감의 즐거움을, 어른들에게는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선물해 줄 것입니다.

  출판사 리뷰

빨리 어른이 되고 싶어 하는 아이들의 심리를 담은 그림책
『보보는 아기가 아니야』는 자신이 벌써 다 자랐다고 여기는 아기 고슴도치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담아낸 영국 그림책입니다. 아기 고슴도치 보보는 자신이 이제 어른이 된 것만 같습니다. 기저귀도 일주일에 하루밖에 안 차고, 나무 꼭대기에 올라가도 무서워하지 않으니까요. 게다가 의자에 방석 하나만 깔면 팔이 식탁에 닿기까지 한다며 자랑스러워합니다. 앙증맞은 아기 고슴도치의 이야기 속에는 빨리 어른이 되고 싶어 하는 아이들의 심리가 고스란히 녹아 있습니다. 때문에 아이들이 더욱 쉽게 공감하고 빠져들 수 있는 이야기입니다. 스스로를 다 큰 형아라고 부르는 아기 고슴도치가 사다리에 올라 키 큰 동물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모습이나, 몸집이 큰 엄마 고슴도치의 보살핌 아래 잠자리에 드는 모순된 모습은 묘한 재미를 불러일으킵니다.
『보보는 아기가 아니야』는 아이들에게 공감의 즐거움을, 어른들에게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을 선물해 줄 것입니다.

편안하면서도 이국적인 정서를 풍기는 그림책
표지의 커다란 얼굴과 달리, 책장을 넘기면 작고 깜찍한 아기 고슴도치의 모습이 등장해 반전의 묘미를 선사합니다. 책장을 넘길 때마다 펼쳐지는 아기 고슴도치의 귀여우면서도 장난스러운 모습에 읽는 내내 미소가 머금어집니다. 섬세한 스케치와 다양한 질감을 활용한 콜라주 기법, 여러 번 색을 덧입혀 완성한 캐릭터 그림에서는 작가의 정성과 세심함을 엿볼 수 있습니다.
화려하고 선명한 색채의 여느 동화책에서는 볼 수 없는, 연한 색깔들의 조화로 편안하면서도 이국적인 정서를 풍기는 그림책입니다.

〈책 읽어주는 책〉 어썸키즈 100% 활용하기
〈책 읽어주는 책〉 어썸키즈의 모든 유아동 도서에는 음원 QR코드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스마트 폰으로 책 표지의 QR코드를 스캔하여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세요. 눈으로 그림책을 보고 귀로 이야기를 들으며 즐거운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될 거예요.
영어 음원 QR코드가 수록된 책으로는 영어 공부도 할 수 있어요. 그림책 뒤에 수록된 영어 원문을 보며 외국인 전문 성우가 녹음한 영어 음원을 들려 주세요. 자연스럽게 영어의 문장 구조와 형태를 체득하고 영어와 친해질 수 있습니다. 아이가 영어와 친해진 뒤에는 아이와 부모가 역할을 정해 롤 플레잉을 해 봅니다. 역할에 따라 짧은 대화를 주고받다 보면 영어에 대한 부담감도 줄어들고, 굳이 외우려 하지 않아도 영어 문장을 암기할 수 있게 됩니다.

  작가 소개

저자 : 베아트리체 알레마냐(Beatrice Alemagna)
베아트리체 알레마냐는 이탈리아 볼로냐 출신의 화려한 수상 경력을 가진 작가 겸 일러스트레이터예요. 현재 프랑스 파리에 살면서 십여 년 간 조르주 퐁피두 센터에서 포스터 아티스트로 일하고 있어요.
스무 권이 넘는 그녀의 아동도서는 13개 국어로 번역되어 세계 여러 나라에 소개되었고, 그녀의 그림 작품은 14차례의 개인전과 그룹 전시회에 출품되었어요. 이탈리아 아동문학상인 ‘볼로냐 라가치 특별표창상’과 프랑스 ‘휴에이 말메송 최고 일러스트레이터 상’을 받았고, 아프리카 아동문학상인 ‘바오밥 상’을 두 번에 걸쳐 수상하였답니다.

역자 : 홍승희
이화여자대학교에서 독일어와 독일소설을 공부하고, 미국 TV용 어린이 만화영화 제작사에서 번역일을 했어요. 한국을 사랑하는 독일남자와 결혼해 네덜란드와 독일에서 살면서 창수와 예한이를 낳았어요. 목이 쉬도록 그림책을 읽게 만들었던 두 아이가 어느덧 스스로 책을 읽을 수 있게 되면서부터는, 한국 어린이들에게 네덜란드와 독일의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소개하기 위해 다시 번역일에 나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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