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책 읽어주는 책〉 어썸키즈의 『까망이, 하양이 모여라!』는 우리 아이들에게 함께하는 기쁨을 가르쳐 줄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어느 날, 기린은 ‘까망이, 하양이 모임’에 가는 동물 친구들을 따라나섭니다. 하지만 몸이 까맣거나 하얗지 않다는 이유로 모임에서 거절당하고 맙니다. 그러자 기린은 어떻게 하면 많은 동물들이 함께 놀 수 있을지 고민합니다. 그러다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떠올리게 되지요. 바로 새로운 모임을 만드는 것입니다. 과연 기린은 어떤 재미난 모임을 만들게 될까요?
아이들이 관계를 형성하기 시작하며 자칫 따로 무리 지어 놀 수 있는 시기에, 모두가 함께 어울려 노는 즐거움을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출판사 리뷰
『까망이, 하양이 모여라!』는 영국 포츠머스 도서상 최종 후보에 오른 작품으로, 우리 아이들에게 함께하는 기쁨을 가르쳐 줄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어느 조용한 저녁, 기린은 어디론가 우르르 몰려가는 동물들을 보며 호기심이 생깁니다. 얼룩말과 팬더, 스컹크 등은 펭귄들이 초대한 ‘까망이, 하양이 모임’에 간다고 이야기합니다. 기린은 심심하던 차에 잘됐다 싶어 동물 친구들을 따라나서지만, 모임에 적합하지 않다는 이유로 거절당하고 맙니다. 기린은 함께 모임을 즐기고 싶은 마음에 뒷문으로 잠입을 시도하기도 하고, 온몸에 검정색과 하얀색 페인트칠을 해 보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래도 모두 실패하고 말지요. 그때 기린에게 번뜩이는 아이디어가 떠오릅니다. 바로 새로운 모임을 만드는 것입니다. 과연 기린은 어떤 재미난 모임을 만들게 될까요?
아이들이 관계를 형성하기 시작하며 자칫 따로 무리 지어 놀 수 있는 시기에, 모두가 함께 어울려 노는 즐거움을 배울 수 있는 책입니다.
# 여러 동물들을 보며 색채 감각과 인지 능력을 길러요!
까맣고 하얀 동물들뿐만 아니라, 크고 작은 동물들을 모두 만나 볼 수 있는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이 책을 보며 까맣고 하얀 동물들과 그렇지 않은 동물들, 혹은 큰 동물과 작은 동물을 구분하고 비교해 가면서 볼 수 있는 재미가 있습니다. 책을 통해 아이들이 자연스레 여러 동물들의 이름과 생김새를 익히고, 색채 감각과 인지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책 읽어주는 책〉어썸키즈 100% 활용하기
〈책 읽어주는 책〉어썸키즈의 모든 유아동 도서에는 음원 QR코드가 수록되어 있습니다. 스마트 폰으로 책 표지의 QR코드를 스캔하여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세요. 눈으로 그림책을 보고 귀로 이야기를 들으며 즐거운 상상의 나래를 펼치게 될 거예요.
영어 음원 QR코드가 수록된 책으로는 영어 공부도 할 수 있어요. 그림책 뒤에 수록된 영어 원문을 보며 외국인 전문 성우가 녹음한 영어 음원을 들려주세요. 자연스럽게 영어의 문장 구조와 형태를 체득하고 영어와 친해질 수 있습니다. 아이가 영어와 친해진 뒤에는 아이와 부모가 역할을 정해 롤 플레잉을 해 봅니다. 역할에 따라 짧은 대화를 주고받다 보면 영어에 대한 부담감도 줄어들고, 굳이 외우려 하지 않아도 영어 문장을 암기할 수 있게 됩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앨리스 헤밍(Alice Hemming)
앨리스 헤밍은 작품에 많은 영감을 주는 두 아이들과 함께 영국 이스트 허트포드셔에 살고 있습니다. 어린이 책 가운데서도 특히 그림책에 관심이 많습니다. ‘어린이 책 작가와 일러스트레이터 모임(SCBWI)’의 회원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그림 : 킴벌리 스콧(Kimberley Scott)
킴벌리 스콧은 영국 런던에서 활동하는 프리랜서 그림 작가이자 디자이너입니다. 매력적인 글을 보고 그림에 대한 열정이 샘솟으면, 전통적인 방식으로 재빠르게 작품을 창조해 냅니다. 패턴과 세부 묘사에 대한 ‘삐딱함’은 언제나 현재 진행형이며, 그것이야말로 킴벌리 스콧이 가진 상상력의 실체입니다.
역자 : 포
포는 미국 레이크랜드대학에서 시(詩)를 전공했으며, 지금은 명지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에서 석사과정을 밟고 있습니다. 시적인 문장으로 존재 문제를 다루는 동화에 매료되어 동화 번역을 시작했습니다.
어린이를 위해 항상 명랑하고 살아 숨 쉬는 듯한 문장을 쓰려고 노력합니다.